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18화>
열혈잠팅 2017-01-29 0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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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남지구 그곳에 제이크와 이서희도 도착했다. 그야 안젤리카가 왔다 갔으니 호제가 부른 것이다. 그러자 서희가 먼저 말했다.
"어이 호제 뭔 일이야? 나랑 공돌이도 포탈로 가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서희씨 제이크씨 잠시만 저희랑 조금만 있어주세요 조금 있으면 안젤리카씨가 누굴 데리고 올 태니"
그 말이 무섭게 균열이 찢어졌다. 그리고 안젤리카와 함께 데이블랙 그리고 두 명의 남녀와 같이 왔다. 먼저 데이블랙이 말했다.
"음 늑대들의 사육사 생각보다 강단이 강하고 겁이 없군."
"이거 예상 밖의 일이네요 방랑자의 장이올 줄이야"
"예상 밖을 떠나 너희들 늑대들 그리고 다른 세계 온 자들 놀란 눈치인데?"
확실히 데이블랙이 온 것에 놀란 게 아니라 데이블랙이 데리고 온자들의 놀란 눈치였다. 특히 심한 건 강산이랑 세훈이였다. 먼저 말한 건 강산이였다.
"황당하다 못해 어이가 없네. 또 다른 세계의 아버지랑 어머니야? 그래도 이번엔 틀리군."
"....."
그때 데이블랙이 세훈이에게 말했다.
"어이 꼬마 뭔가 이상한 걸 느꼈나?"
"저 저 말인가요?"
갑작스런 질문에 순간 당황하고 다시 그 둘을 보고 말했다.
"아니요 그냥 단지 한분이 차원종화 됐다는 거 정도"
"그거엔 없다 이거지 그럼 됐다."
그러자 데이블랙이 말했다.
"박호제 이 둘 너희가 지켜라 이 둘은 그들의 세상에 뒤틀림이 없는 존재이니"
"무슨 소리 인거죠? 데이블랙씨 그리고 저 한태 이야기 해봤자 전 위에 보고해야합니다."
"알고 있어 그리고 한석봉 통합 지부장에 귀에 들어가겠지 하지만 난 그게 목적이다"
그때 타세계의 이세하가 말했다.
"당신들 왜 나랑 슬비을 구하고 또 이 역겨운 유니온에 엮이게 만드는 건데?!!"
그러자 데이블랙이 웃으며 말했다.
"난 너희들에게 즉 아담과 하와에게 빼앗겨버린 실낙원을 돌려줄라한다."
잠시 호제랑 데이블랙이 이야기하는 중 포탈 역시 그곳에 한석봉과 티나란 여성이 이야기중 이였다. 일단 티나가 차를 마시며 말했다.
"그럼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한석봉 통합 지부장님?"
"준다 안 준다 왈가왈부 할지 않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전 당신을 백퍼센트 믿지 않는다고 만 말하죠. 그나저나 그 뉴란 아이는?"
"네? 그 애가"
그 말에 티나가 뒤를 돌아봤다 정말 뉴가 없었다.
"아나 또 그 애 호기심 발동한 거야?"
머리를 긁으며 짜증을 내는 걸 보니 이건 게 한두 번이 아닌듯했다. 같은 시간 뉴는 그 일대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확실히 여러 사람이 바삐 움직이면서 처음 보는 것들로 둘러싸여 있으니 애같이 돌아다닌 것이다. 그때 누가 뉴의 어깨를 잡고 말했다.
"이봐 여긴 관계자 외 출입금지 구역이야"
뉴가 뒤돌아보자 그녀를 막은 건 란이었다. 그때 뉴가 말했다.
"뮤?"
"미안하지만 난 검은늑대의 란이지 뮤가 아니야 그리고 너 어디서 왔어?"
"....."
"나 참 일단 여기서 나가자 그나저나 너의 이름이 뭐야?"
"뉴-13"
그 이름과 목소리 듣자 순간 란은 기가 막혓다. 야간 애코가 낀 목소리지만 뉴의 목소리가 노아랑 비슷했고 그리고 지금도 듣기만하면 열 받는 숫자가 이름이니 그때
"야 뉴 멋대로 움직이지 말라했지!"
티나가 바로 찾아오고 뉴는 바로 티나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티나는 머리를 긁적거리며 말했다.
"하아 이애는 감정이 죽은 애치곤 호기심이 너무 강해서 문제라니까 앞으로 어디 갈 때 보고는 해라 뉴"
"라져"
그때
"어이 아줌마 하나 묻지 감정이 죽었다고 그 애가?!"
란의 질문에 티나가 답했다.
"그래 죽었어. 심지어 이 아이 위로 2명의 자매는 정말로 죽었고"
"그럼 감정이나 정신을 살릴 생각을 하지 왜 로봇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든건데?!"
그러자 티나가 살짝 웃으며 말했다.
"시잘 때기 없는 감정은 인형에겐 필요 없거든"
"뭐라고?!!!! 그 애가 인형이라고!!!!"
그 순간 란뒤에 청색의 칼날들이 엄청나게 생성됐다 그러자 바로 뉴란 아이는 바로 그거에 마쳐 붉은 소환진들을 만들었다. 그때
"란양 그만해요"
마침 지나가던 레비아가 란을 말렸다. 그러자 티나가 레비아를 보더니 말했다.
"훗 이곳에 그 배신자를 감싸던 차원종이 아직도 살아있군 역겨워"
"뭐라고?! 네년이 뭔데 레비아언니를 모욕해!"
그러자 레비아 란을 더욱 말렸다. 그리고 레비아도 반격했다
"당신 입장에선 그렇겠지요. 하지만 제 입장에선 당신도 만만치 않게 역겹네요. 서로 역겨운데 서로 사라질까요?"
"그 제의 받아드리지 차원종"
"그럼 그러죠. 인형을 동경하는 자여"
상막한 분이기가 겨우 풀림쯤 뉴가 갑작이 반응했다.
"반경 40킬로 군단장 급 발견"
"뉴 배신자나"
"캐스터 아님 벵가드 혹은 레인저로 추정"
"아나 짜증나는 놈 한명 더 추가군"
"현재 그자 헌터로 한태 감"
"됐어 지금 이렇게 아슬아슬할 때 움직이지 않는 게 좋아"
"라져"
같은 시간 강남지구 서리늑대들은 긴급회의를 했다. 일단 보고한 뒤 바로 한석봉에게 직통으로 명령 온 것이다. 바로 그 둘을 데리고 있고 숨기라고 지금 그 둘을 노리는 두명이 그 쪽 에 있는 것이다. 호제가 현 상황을 말하자 겨례가 말했다.
"그렇군요. 일단 군단장화 된 나타선배님과 그 둘을 죽이려는 유니온"
"그래 심지어 데이블랙씨도 이 둘을 지킬 가보치는 있다고 하니 지켜야지"
겨례의 말에 호응하는 호제였다. 그러자 노아가 말했다.
"그나저나 그 아저씨 아니 통합지부장님은 대단해 처음 만나서 도움을 요정할 타세계의 유니온에 온 사람을 그대로 의심하다니"
"역시 우리 아빠야 히히히"
"좋아 겨례랑 강산이 여기에 남고 나타샤 밖에 티나씨를 불려줘 그리고 레아랑 노아는 그 둘 이제 그 둘의 코드를 아담과 이브라 하지 감시 밑 경호해라 확실히 정해질 때까지"
그러자 노아랑 레아는 경례을 하고 밖에 나가고 나타샤도 움직였다. 그리고 조금 있다. 티나가 등장했다.
"저기 호제 국장님 무슨 일이죠?"
그러자 호제가 말했다.
"지금은 편히 말하세요"
"그럼 호제군이라 할께 호제군 무슨 일이야?"
"뭐 일단 당신이 가장 연장자시니 지금부터 도움을 청 할여합니다."
"무 무슨 일?"
그러자 호제가 잠시 눈을 감다가 말했다.
"이제 부터 저희 서리늑대는 내일 모래 포탈로 갈 것입니다. 그리고 현제 아담과 이브라 코드가 붙여진 타세계의 이세하씨랑 이슬비씨을 데리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래서입니다. 저희 서리늑대는 일단 유니온 소속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미안한데 호제군 알기 쉽게 이야기해줘"
"우리 서리늑대 그 둘의 더렵혀진 실낙원을 부술 생각입니다 그동안 아담과 이브를 지켜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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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