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67화>

열혈잠팅 2016-12-23 0

 시작을 하겟습니다. 신캐 키우면서 느낌점 처음 킬라킬에 키류인 사츠키 지금 뭐냐 이 허당아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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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사람이 분노할 수 있나 궁금할 정도로 극도로 분노한 이강산의 공격에 무력하게 당하는 참모장 이였다. 그저 참모장안에 있는 공포 덕에 강산이만 계속 공격했다.

 

"뫼야 이녀석 갑작이 몸이 안움직여!"

 

 공포로 인한 둔한것도 있지만 그래도 억지로 위상력을 짜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뭐지 이거 위상력이 안 나와'

 

"말했지 네놈의 관련된 모든 걸 파괴한다고 그래 파괴해주마 부셔주마 죽여주마. 네가 나한테 나타샤을 뺏어간 만큼 말이야!"

 

 이강산 대지의 파편까지 사용하며 참모장을 죽일려고 바락바락 기을 쓰는것이다. 심지어 대지의 파편의 최고의 효과인 테란의 힘을 제외한 모든 이능력이 무력화로 인해 생명의 파편으로 추출한 위상력이 사용 불가능한 것이다. 뭐 그걸 알아도 분노에 모든 걸 막긴 강산이는 참모장을 죽인다 생각 왠 아무것도 안했다. 검에 자신 안에 깃든 파편의 힘을 모조리 박았다. 그리고 첫 타가 참모장의 몸뚱이에 가격 당했다.

 

"컥 뭐야 이건!!!"

 

"자연재해 속에서 죽어버려 그래 내가 네놈을"

 

"말도 안 돼 신의 힘을 가진 내가 죽음 그자체인 내가 죽는 게!"

 

"신의 힘이라고! 아니 이건 그냥 불멸자의 파편 일뿐이다. 그리고 네놈이 신이면 내가 그 신까지 죽여주마. 신은 인간한테 필요 없는 존재니까!!!!!!"

 

 그 말과 함께 연속 공격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한방. 한방 적중할 때 벼락, 폭풍, 해일, 화산폭발, 지진 등 자연재해가 계속 일어났다. 그리고 분노로 인한 마지막공격이 들어갔다.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말도 안 돼 내가. 내가. 내가!!!"

 

 마지막 일격이 적중했다. 화신상태에서 대격변까지 사용한 것이다. 마지막 일격에 그 일대가 완전히 박살났다참모장 어이없지만 정말로 강산이 앞에 죽음을 당했다. 그러자 강산이는 일어섰지만 그대로 대지가 갈라져 강산이와 참모장 시체를 대지 밑바닥으로 떨어뜨렸다. 일단 강산이는 자신의 대검으로 그 틈에 떨어지는 건 막았지만 시체는 용암에 떨어져 녹았다. 뭐 다행이도 나타샤의 시체는 무사했다.

 

"하아 왠지 살고 싶은 기분이 아니군."

 

 그러나니 그냥 헛웃음으로 웃고 있는 이강산

 

'나타샤 아니 율아 나도 그 쪽으로 갈게'

 

 그때 위에서

 

"형 거기서 모해 아니지 빨리 잡아!"

 

 세훈이가 위에서 밑에 있는 강산이을 보고 자신의 그림자로 손을 만들어 보냈지만 아직 겨례처럼 그림자를 활용이 능숙한 것도 아니라 짧았다. 그러나 강산이가 세훈이을 보며 말했다.

 

"이세훈! 아버지랑 어머니 그리고 세리 부탁한다."

 

 그대로 강산이는 자신의 대검의 손잡이를 풀었다. 그리고 추락한 이강산 그리고 다시 대지의 틈이 닫혀졌다. 눈앞에서 형을 죽음을 본 이세훈 순간 부정했다.

 

"혀여어어어엉!!!!"

 

 살려야했다. 하지만 시체라도 있으면 어떻게든 했지만 시체도 없다. 자신의 형을 살리려면 답은 하나였다.

 

"미안해 형 그리고 아빠 죄송하지만 시간 정지 빼곤 사용 안하던 파편의 힘 지금 사용 할게요"

 

 그러자 세훈이의 몸에 청동색의 위상력이 뿜어졌다. 그리고 시간이 정지하다 세훈이을 빼고 다시 되돌아가기 시작했다. 사실 세훈이는 조금만 돌린 생각이지만 돌리는 중 강산이가 참모장과 싸우는 장면과 왜 싸우는지 이유를 봐 더 되돌렸다. 그리고 참모장이 그 자리에 도착하기 전까지 돌렸다.

 

"하아. 하아 이제 조금 있으면 참모장이 오겠군."

 

 아직도 청동색의 위상력을 내뿜으며 숨을 돌리는 이세훈 마침 참모장이 그곳에 왔고 먼저 와있는 세훈이을 보며 말했다.

 

"네놈은 누구지?"

 

 그러자 세훈이가 말했다.

 

"네놈이 저지른 짓에 분노하여 벌 하러온 시간의 사도다."

 

"시간 훗 웃기는군. 고작 시간이 죽음과 대적"

 

 그 순간 눈앞에 거대한 칼날이 참모장을 꿰뚫었다. 순간 일어난 일에 놀란 참모장 사실 참모장이 이야기 중 시간을 정지 그 안에 소드 서머너을 사용하고 칼날이 참모장 눈앞에 나오는 순간 다시 푼 것이다.

 

"네놈은 나와 같이 소멸하자고 참모장"

 

 그때 다시 시간을 정지했다. 그리고 참모장에게 소드 서머너, 그림자 송곳, 서훈의 칼날바람, 기타 등등 자신이 가진 모든 걸 참모장에게 향해 던졌다. 그리고 다시 시간을 움직이며 맞는 순간 다시 뒤로 돌렸다. 즉 다시 무한의 루프를 만든 것이다.

 

"루프의 시작이다. 시간은 다시 움직인다."

 

 그 말이 끝나자 루프가 시작됐다. 그러자 참모장을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그야 거대한 공격들이 자신을 공격하지만 이게 무한의 가깝게 계속 몰아치니 정신이 없는 것이다. 심지어 어느새 그림자 손이 참모장을 결박한 것이다. 다시 시간정지 단 참모장의 의식만 인지하게끔 만들었다.

 

"그래 생명을 장난감이라 생각한 거에 대한 죄를 알겠나?"

 

"웃기지마 인간 네놈 따위에겐"

 

"하아 역시 네놈은 구제불능 쓰레기다. 마음 같아선 존재 자체를 소멸하겠지만 네놈이 소멸당하면 이 난리는 누가 뒤처리 하지?"

 

 그리고 참모장의 머리통을 잡은 이세훈 그리고 말했다.

 

"뭐 네놈은 존재를 소멸안당해도 죽일 거야 네놈의 영혼은 끝없는 시간의 미로 속에 죽게 해주마."

 

 그 순간 참모장에게 청동색 모래가 휘감기 시작했다.

 

"뭐야 이 모래는?"

 

"시간을 상징하는 모래다. 잘 죽어라 네놈은 죽는 것이다. 네놈이 남의 생명을 장난감 취급했으니 난 네놈의 시간을 쓰레기 취급하겠다. 앞으로 네놈을 이 시간에 이 세계에 그 어떠한 영향력도 없고 존재 자체가 있으며 없는 존재가 된다. 아니 너의 시간은 이제 없다."

 

 그 순간 모래가 참모장을 휩쓸고 같이 사라졌다. 그때 마침 강산이와 나타샤가 등장했다. 그리고 강산이가 말했다.

 

"너 넌 누구야?! 그리고 어떻게 그 자을?"

 

'역시 내 존재는 형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네.'

 

 그때 자신도 사라지기 시작했다. 시간의 파편의 페널티인 존재 소멸이 시작된 것이다. 세훈이가 강산이의 말에 답했다.

 

"그저 시간을 분노하게 만들어 이 차원종을 벌 하러온 시간의 사도라 말해주죠"

 

 그때 나타샤가 말했다.

 

"그럼 그 참모장은?"

 

"제가 처리 했습니다. 그럼"

 

'그래 형 살아남아 이미 부모님한테도 존재가 없어진 나 대신에'

 

"잘 있어 형"

 

 마지막으로 강산이에게 잘별을 고하고 세훈이의 몸이 순간 모래로 되어 흩어져 버렸다. 그리고 강산이는 이내 찝찝한 표정으로 복귀했다. 한 편 알수 없는 곳 아무 것도 없는 곳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곳이다 하지만 분명이 뭔가 있는 걸 느낀 세훈이였다.

 

'존재 소멸 되면 이곳에 오는구나. 조용하다'

 

"누구인지 몰라도 이곳에 손님이라니 사라지기 전에 이야기 하라는 건가?"

 

'누구?'

 

"날 말하는가?"

 

'그러니까 누구 분명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당신은 느껴져'

 

"그렇군. 너의 몸 안에 내 힘이 느껴지는군. 그리고 그 힘으로 인해 소멸당해 이곳에 온 건가?"

 

'당신의 힘?'

 

"사라지기 전에 이야기 하지 내 이름은 에이지 시간의 수호자 이었던 자다. 이제 불멸자는 사라지고 필멸자들의 세계가 열리겠지"

 

'에이지?'

 

 그때 에이지라 말한 자가 세훈이을 보더니 말했다.

 

"그렇군. 네가 우리가 사라진 뒤 세계 중 한 곳에 온 거군"

 

'.....'

 

"뭐 사라지기전에 마지막 예우지 너의 시간을 돌려주마. 너의 존재를 다시 되돌려주마 그리고 네가 원하는 대로 가라"

 

'잠깐 내 시간과 존재가 되살아나면 내가 살린 형과 나타샤가 죽는다고'

 

"훗 내가 괜히 시간을 다스린다 생각하나?"

 

 그러자 청동색의 빛을 느낀 세훈이 그리고 눈을 떠보니 아까 그 장소 아니 정확히 월현이와 만나기 전 장소였다.

 

"이게 무슨 일이야?"

 

 세훈이가 놀라며 다시 더욱 들어갔다. 그곳에서 월현이랑 만났다.

 

"정말이지 알 수 없는 차원종이야"

 

"야 강월현!"

 

"어 이세훈 큭"

 

 월현이가 세훈을 보기위해 뒤돌자 상처에서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졌다.

 

"형 저 안으로 들어갔지 넌 상처 치료하고 와! 그리고 뒤에 선배들 오고 있어"

 

 그 말하고 발 빠르게 뛰기 시작한 세훈이였다.

 

"? 어 그래 왜 저러지 세훈이 녀석?"

 

'늦지 말아 늦지 말라고'

 

 세훈이가 뛰면서 겨우 그 장소에 도착했다. 그 순간 참모장이 강산이을 공격하려고 움직이고 나타샤가 강산이을 그 공격에 빼내기 위해 움직일 때쯤이다.

 

"** 멈춰!"

 

 그 순간 시간이 잠시 멈추었다. 그리고 그대로 달려가 날아 차기로 참모장을 걷어 찰쯤 다시 시간이 움직였다. 여태 것 달려온 속도와 위상력인해 참모장이 넘어지며 뒤로 밀렸다.

 

"하아. 하아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이세훈? 어떻게 그보다 너 시간의 힘을!"

 

"나중에 잔소리 들을 태니 지금은 저 참모장 처리하자고 그리고 형 하마터면 형수님 잃을 뻔했어."

 

"그건 그렇군."

 

"칫 네놈들이 아무리 많아 받자다. 인간 한사람 늘어난다고 이길 줄 아나!"

 

 그러자 세훈이가 말했다.

 

"나 혼자 지원군 이 아닌데"

 

 그 순간 어디서 그림자 링들이 등장 그리고 참모장을 공격했다. 심지어 붉은색 소환진이 참모장을 공격했고 청록색 검기도 공격했다.

 

"설마?"

 

 강산이가 뒤돌아보자 서훈을 제외한 서리늑대들이 도착했다.

 

"야 이강산 나타샤 그리고 이세훈 끝나고 잔소리 할 줄 알아!"

 

 겨례였다.

 

"네놈들은 뭐냐?"

 

 그러자 강산이가 말했다.

 

"서리늑대 좋다. 네놈 늑대가 어떻게 사냥하는지 보여주마"

 

"그거 내 대사야!"

 

 겨례의 말에 강산이가 말했다.

 

"누가 하면 어때 그럼 가자고 친구들"

 

 지금 서리늑대 들과 참모장의 싸움의 서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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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다음화가 끝이겠다. 하하하

2024-10-24 23:12:5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