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41화>
열혈잠팅 2016-11-25 0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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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타의 집 정확하게 나타의 숙소였다. 사실 나타는 나타샤 입양 전까지 히페리온에서 숙식을 다했지만 현제 나타샤을 입양이후 싼 숙소하나 월세로 살고 있었다. 퇴근하고 와보니 나타샤고 퇴근하고 휴식중이였다.
"딸 먼저와 있었네."
"아빠 오늘 야근이라며"
"아 내일 일이 생겨 먼저 퇴근했어."
"그래?"
"저기 딸 아빠가 전에 했던 이야기 기억하지?"
"응 아 그거 그이야기 아니었으면 난 아직도 강산이 오빠한태 마음 못 전했을걸. 근대 그게 왜?"
"응 이제 그게 아빠 차례 같아서 늦던 아니던 시도 해볼라고"
"헤에 서유리 아줌마한태 잘해봐"
순간 나타는 놀랬다 분명 같은 말했지만 상대가 누구인지 말한 적이 없는데 자신의 딸은 상대가 누구인지 알아챈 것이다. 그러자 나타가 당황하면서 말했다.
"나 나타샤 그 그러니까 그게"
"아빠 내가 비록 아빠 수양딸이라도 17년 동안같이 살았어. 아빠 속마음 어느 정도 본다고 그리고 아빠 플레인 게이트에 행동 보면 아직도 서유리 아줌마 잊지 못한 거 다 알아 비록 미혼모지만 서유리 아줌마 외모는 괜찮은 편이잖아 뭐 아무리 미인이라도 아빠가 아깝지만 히히"
나타샤는 나타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동시에 실없는 농담을 했다. 그 말 듣고 나타는 피식 거리더니 나타샤의 머리를 쓰다 주고 말했다.
"뭐 그래도 난 내방식대로 쟁취하려고 조금 거칠겠지만"
그렇게 짧지만 긴 두 부녀의 대화가 끝났다. 그리고 나타는 자신의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나의 상자에서 뭔가를 꺼냈다. 어린 때 그리고 지금 나이가 들 때 까지 입었던 검은양 시절 입던 전투복을
그리고 다음 날 심사장 그 곳 휴게실 그곳에서 서유리 혼자 대기하며 불안에 떨치고 있었다. 서리늑대들도 왔지만 호제가 무슨 일이 있다고 겨례랑 노아 그리고 이강산 대리고 일하러가 현제 5명과 티나 만 온 상태였다. 그 곳에서 불안해하는 서유리에게 먼저 말한 건 경험 있는 티나였다. 정확히 영혼만이지만
"걱정 마 A급 심사 라고해도 크게 다치지 않아"
"그게 듣고 놀랬는데 A급 톱클래스 에서 S급 중 한명이 격돌이라면서요. 티나씨도 그랬나요?"
"나 어 난 A급 심사 때? 누구랑 했더라. 아 레비아랑 격돌했다."
그러자 레아가 말했다.
"엄마면 세잖아요? 티나 아줌마"
"세지 근대 난 그 애 특유의 버릇을 싹 다 알아서 호각으로 싸웠지 후후후 정확히 이 몸 원주인 보조했지만 난"
그러자 서리늑대 전원 동시에 생각했었다. 티나가 늦긴 했어도 검은양의 멤버 중 한명인걸. 그때 안내요원이 서유리을 불렀다. 그러자 크게 심호흡하고 서유리가 말했다.
"다녀올게"
서유리가 떠나자 티나가 애들을 관람실로 올려 보냈다. 일단 티나 그녀가 어른이니 보호자가 된것이다. 일단 관람실 에 올라가 보니 검은늑대들도 있었다.
"어라 세하 대장 무슨 일로?"
티나가 말하자 세하가 말했다.
"아 이제 재미있는 거 구경하려 왔습니다. 티나씨 그나저나 서유리 잔득 긴장했네요."
확실히 긴장한 서유리였다. 마침 상대가 나왔다. 청바지에 흰색 옷 그리고 검은 긴 반 장갑 그리고 마지막으로 줄로 연결된 쿠크리 S급 2위 펜리스 나타였다.
"오랜만이다 바보제자"
"나 나타사부가 상대라고?!"
난리 난 것이다 분명한건 나타는 세하다음 강한 S급 2위 인 동시에 서유리의 싸움을 어느 정도 가르켜 서유리의 특유의 버릇을 꿰뚫지 오래였다. 하지만 서유리는 나타의 전투스타일만 아는 정도였다.
"어차피 승급심사는 승패는 의미 없다 서유리 하지만 말이야 그걸 론 난 만족 못해 잘 들어 서유리 네가 날 이기면 네가 원하는 거 하나 들어준다 하지만 내가 널 이기면 서유리!"
"....."
"서유리 널 내가 가져간다. 반박도 반론도 필요 없어! 그러니 전력으로 싸워! 나도 전력으로 널 이길 테니까!"
뜻밖에 나타의 말에 검은 늑대들이나 서리늑대들 경악했다. 심지어 그 말 듣던 서훈은 순간 당황하며 말했다.
"저 저 아저씨가 뭔 대 울 엄마 한태 뭔 말 한 거야?!"
"와 나타아저씨 너무 막가는데 안 그런가요? 티나씨?"
"세훈아 그냥 가만히 있어라 티나누나 무슨 드라마 보는 듯 보고 계신다."
월현이 말대로 티나는 무슨 드라마 보든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었다. 그 상황에서 그나마 여유로운 건 세하랑 나타샤 뿐이었다. 그리고 마침 세하가 입을 열었다.
"여기서 트레이너씨가 계셨으면 멍청한 녀석 이라고 했겠다."
"아빠 고백치곤 너무 과격하다."
마침 란이 입을 열었다.
"뭐 이런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상황이 다 있네. 잠시 만요 제가 팝콘 가지고 올게요."
그러자 티나가 말했다.
"란아 올 때 음료랑 내 푸딩도"
관람석의 난리 중에 심사장은 고요했다 단 서유리만 그 말에 조금 아니 얼굴 까지 붉혀지면서 심하게 당황했다.
"그 그러니까 사 사부 그러니까 나 한태 그러니까"
"아까 말했지 반박도 반록도 무시한다고 오늘 나 네 녀석을 내 걸로 만든다. 그것뿐이야 알겠어? 난 세하 놈처럼 부드럽게 못해 할 수 있는 건 싸움질뿐이야 그래서 난 내식으로 널 가지려한다. 그러니 덤벼!"
그 순간 나타의 발이 떨어졌다. 그 순간 보랏빛 섬광이 나왔다 서유리는 재빨리 카타나를 세워 나타의 쿠크리의 날을 막았다. 그리고 시작된 속공의 대가들의 싸움이 시작됬다. 아까 얼굴이 홍당무같이 붉은 사람 맞나 싶을 정도로 날이 섰고 나타역시 필사였다. 어린 때 자유를 위해 싸우던 늑대 한마리가 커서 검은양 한마리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그 검은양을 자기 걸로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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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조금 길어져 전투 신은 다음 화에 그리고 현제 나타가 입은 전투복은 수습대원복입니다. 사실 정대복할라했는대 어떻게 설명하기 힘들도 차라리 수습대원 복이 나을것같다 생각들어 수습대원복입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