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30화>
열혈잠팅 2016-11-14 0
일단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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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장에 쓰러진 나타샤을 나타가 업고 그자리을 떠날 때쯤 휴게실 내에서 경악했다. 다들 그 상황이 너무나 말 도 안 돼 입이 안 다물려졌다.
"마 말 도 안돼 나타샤의 궁극적인 면이 저렇게 강하다고?"
먼저 말한건 겨례였다.
"속도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였어. 그리고 단 3합으로 끝났어."
"나타샤 괜챃겟지? 잠깐 다음 레아잖아!"
노아의 말에 다들 레아을 보았다 마침 잠에서 깬 레아가 기지개 폈다. 마침 안내요원 왔다.
"다음 한레아 요원 차례입니다."
"하음 언니 오빠들 다녀올게"
하품하면서 나가는 레아였다. 그러자 다들 레아를 부를라했으나 이미 나간 레아였다. 같은 시간 마침 의무실에서 눈뜬 나타샤였다. 그곳의 보이는 요원에게 말을 건 나타샤였다.
"여긴 어디에요?"
"아 의무실입니다."
"저 실격이죠?"
"아 그건 안심 하세요 애초에 이 심사는 이기고 지고가 아니니까요"
"네?"
"아마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총장님이 심사하는 요원에게 설명하라고 절 여기로 보내셨거든요 아 제 이름은 안젤리카라고 합니다."
자신을 안젤리카라가 소개한 요원 그랬다. 김유정이 분명 수험생에게 설명이 필요하다 생각해 자신의 비서인 안젤리카을 보낸 것이다. 나타샤는 그녀에게 대충 설명 들었다. 그 순간 자기 뒤에 심사 보는 레아가 생각났다.
"이런 빌어먹을!"
그 말하면서 의무실을 나가는 나타샤였다. 어차피 상처야 왼팔에 좀 깊에 베인 좌상빼곤 없으니 한편 큐브 안 아직 마지막 까지 안 왔는지 레아는 열심히 안에 있는 차원종 환영을 절단하고 있었다. 마지막 베고 낫을 들고 잠깐 호흡을 골랐다.
'이게 마지막이겠지?'
그 순간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와 엄마랑 낫 언니가 말 한 대로네"
그 말 듣고 레아는 바로 뒤돌아 자신의 낫을 고쳐 잡기 시작했다. 마침 그 상대의 그림자가 걷히자 순간 레아는 놀랬다. 그리고 그녀가 말했다.
"어 엄마?"
"헤에 내가 엄마랑 닮았나?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긴 했지만"
확실히 상대는 레비아 어린 때 정확히 검은양 시절 때 얼굴이 제법 비슷했다. 긴 은발의 생머리에 자수정 같은 눈동자 하지만 그녀는 레비아처럼 귀가 뾰족하진 않았다. 그리고 눈매가 유순한 레비아 와 틀리게 약간 날이 슨 상태다. 잠깐 목을 이리저리 풀더니 그 상대도 무슨 긴 막대를 잡고 전투태세를 잡았다.
"그럼 덤벼 꼬맹아"
"안 그래도 그럴 거야!"
그 말하면서 낫을 위에서 아래로 찍었다. 간단히 피한 상대방 하지만 낫을 옆으로 눕혀 그대로 횡 배기를 한레아였다. 그러자 그 긴 막대로 레아의 낫 중앙을 막았다.
"오호 상당한데 근대이건 가능해?"
상대방에 손을 뻗자 그대로 뭔가 충격이 레아을 언습 했다. 그 충격에 휘청 거리는 레아였다. 그 휘청 거리에 어느새 상대방의 긴 막대가 자신의 복구를 정확히 가격해고 또 다른 폭발이 자신을 공격했다.
"조금 텐션이 올라갔나? 그나저나 나도 어린 때 많이 약했나?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뭐지 뭐가 몬지 모르겠어? 막대가 왔어 생각해서 거기에 집중하면 위상력이 오고 심지어 위상력을 집중하면 저 긴 막대가 오고 뭐가 무슨 일이 일어 난지 모르겠어.'
"내가 변칙적으로 싸워서 당황스러워 이것도 난 상당히 봐 준건데 에이 아직 미숙하네. 히히히"
"미숙 그래 난 미숙해 아직 애고 심지어 서리늑대 언니 오빠들 한태 의지하는 아직 애야 그런대 너 만큼은 너 만큼은 반듯이 잡아야겠어!"
그러자 보랏빛 위상력 아우라가 분출했다. 그걸 본 상대방이 가만히 보다 말했다.
"의지는 합격이야 예우야 한레아 10분 간 전력으로 싸워줄게"
그러자 상대방역시 위상력이 방출했다. 상대의 검은 제복위로 자주색 누더기 망토가 덥혀졌다. 그리고 그 긴 막대에 보라색으로 낫의 날이 나타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 순간 레아는 놀란 눈으로 그 상대를 보았다.
"시작한다. 오늘 서리늑대의 한레아가 사냥에 참여한다."
그 말의 끝으로 상대방의 낫이 어느새 레아의 목에 접근했다. 그리고 그대로 배지 않고 자신 앞으로 끌고 오는 상대방 이였다. 그리고 빈손의 위상력을 집중하더니 그대로 레아의 얼굴을 잡고 바닥에 찍어버렸다. 찍힘과 동시에 바닥에 보라색 위상력이 폭발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멀리서 본 레비아는 경악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레 레아야!!!!!!"
이내 이성을 잃고 심사장에 난입하려고 하자 다른 요원이 그녀를 잡고 그녀를 제지하기 시작했다.
"이거 놔 저안에 내 딸이 내 딸이 죽는다고 놔!!!!"
그 때 그녀 앞에 누가 왔다.
"진정해라 레비아 네 딸은 무사하다."
"트 트레이너님 하지만 레아가. 레아가!!!"
"그럼 눈으로 봐라 저 아이의 궁극적인 면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그러자 레비아가 심사장안을 보았다. 그러자 상대가 한레아을 자신의 위상력으로 치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상대가 레아에게 말했다.
"꼬맹아 이제 시간이 다돼서 더 있지 못하니 이 말하고 갈게 차원종도 인간도 아닌 한레아 자신으로 가 레아는 레아답게 말이야"
"왜 나 한태 그런 말을?"
"그게 가장 너다운 길이니까 레아도 이미 그 길을 걷고 있거든"
그러자 레아가 웃으면서 말했다.
"애도 아니고 3인칭 화 하고 있어"
"애 맞거든 너나 나냐"
그 말하면서 사라져가는 상대방 이였다 마침 그 상대방이 레비아을 보자 갑작이 그녀를 보고 애처럼 웃었다. 그리고 사라진 상대였다. 심사가 끝나고 레비아의 제지 풀리자 바로 심사장으로 들어온 레비아였다.
"레아야 괜찮니 괜찮은 거 맞지"
"히히히 엄마 괜찮아 나 몸 하나 는 엄청 튼튼하잖아"
레바아의 품에서 이내 그 말하면서 정신을 잃은 레아였다. 일단 무사함에 레비아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잠시 동안 그녀가 혼종인거에 아주 잠깐 감사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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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 까지 하겟습니다 워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