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 4부 이세하의과거 (2) 미리보기
d키본좌d 2016-11-25 0
어쩌면 난 무작위로 유리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들었고 그리고 나는 왠만한 여자와는 잘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했다 왜냐 인생 패패자 였기때문이였다.그리고 나도 모르겠다 어찌하다 서유리집앞까지..왔다.!
"아 잠깐만 기달려봐 ㅎㅎ"
"응 유리야"
유리는 착하다 왠만한 사람한테 인정받고 남자들한테도 인기 만점 그리고 그무웟보다도 얼굴이 예쁘다는것이였다.
어쩃든 나의 이지 감을 갇고 오늘 프로포즈를 말할려고 생각했지만.안되겠다......
"세하야 들어와~"
"응....내가 들어가두되?"
"어 괜찮아~"
그녀는 정말 나한테서는 '빛'이였다 어둠이라고는 눈꼼만큼도 없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얼굴이 계속 생각난다
어쩌면 나는 어리석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바보 보다는 인생 패패자 라는 생각도들었고 자살 할생각도 들었다.
하지만1초라도 생각해보면 자살을 멈춘것은 다름아닌 내앞에있는 서유리였다. 정말...ㅋㅋ
"누나! 누나! 왔어!?"
"응 왔어 서제야 ㅎㅎ 아빠 엄마는?"
"음...그게 오늘 늦게오신다고 저녁....어....잘생긴 오빠는 누구?"
어 서유리한테도 동생이있었나? 그리고 뭐!? 늦게오신다고 저녁..을!? 어이 잠깐 서유리?
"어이..서유리 지금 무슨소리요!!"
"ㅇ..어? 헤헤;;;미안.."
[언제 수정될지는모르겠네요 일단은 중간 미리보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