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14화>
열혈잠팅 2016-10-15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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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의 반응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는 호제랑 서유리였다. 그와 반면 서희는 방금 불로 지저 봉합한 흉터를 오른손으로 감싸며 왼팔을 움직였다. 그래도 크게 움직일 수 없었다. 이건 어디까지 임시방편이기 때문이었다. 이와 상관없이 오는 차원종은 쥴 아니 잠시 동안 자릴로서 움직이는 쥴로 인해 모조리 녹아 버렸다. 말도 안 돼는 강함이었다.
"세상에 독이라도 해서 조금 얍잡아 밧는대 이 영감님 노익장 이었어"
자릴의 싸움에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입 밖으로 뱉은 강산이엿다. 그러자 자릴은 그 말을 들었는지 웃으면서 말했다.
"번개여 한마디 충고하지 힘의 강함은 형태가 아니라네. 바로 경험이내 이 늙은이 겉모습처럼 너희의 상상 초월한 세월을 싸움으로 세월은 흘려 보냇내 그대들의 젊은이 부러울 정도로 말이네 하하하"
그 말 듣고 서유리가 순식간에 생각 들었다. 자릴 의 세월에 비하면 자신들은 세발의 피었다. 그때 자릴이 말했다.
"그렇다고 오래 사는 것도 힘들다네. 가자 젊은 전사들이여"
그때 어떤 차원종이 자릴를 습격했지만 자릴은 그대로 그 차원종을 낙아 채고 그대로 바닥에 내리꽂았다. 역시 늙던 아니던 클래스가 너무나 차이 난 것이다.
"변질자 하나만 말해주지 나한텐 습격은 무의미하다 유일하게 날 습격에 성공한 백금발한 아가씨뿐이야"
"큭 역시 클락시의 노친네가 왔다는 게 사실이군."
"호오 변질자 에게도 유명한가?"
"클락시 너희도 우리랑 같은데 왜 인간을 도와주는 거지 지금이라도 좋으니 우리랑 같이 인간세상을 치는 게 어떻가?"
"훗 변질자 왜 우리가 3의 위상력을 가져도 왜 안 공격하는지 아느냐? 이 차원은 테란 과 인간들의 공간이다. 우리나 변질자의 공간이 아니다 멍청아!"
그 말하고 자릴은 독으로 응축된 손날로 그 차원종을 공격할 쯤 어디서 자릴을 공격했다. 순간 당한 공격에 자릴이 놀라며 자신을 공격한 자을 보았다. 그 앞에 거대한 언월도를 든 인간형 차원종 이있고 반대 팔에 아까 바닥에 잡고 있던 차원종이 있었다.
"함부로 나서지 말라하지 안았소!"
"칫 보스한태 혼나겠군. 너한테 도움을 받다니"
"잔말 말고 돌아가서 치료하시오 저 어르신과 저 뒤에 전사들은 내가 맏은태니"
"미안하군. 그럼"
다른 차원종이 균열을 열어 그곳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자릴의 눈은 자신을 공격한 차원종을 보고있엇다. 그때 인간형 차원종이 자신의 언월도를 바꿔 잡으며 공격 태세를 잡았다.
"클락시의 용장이여 소인은 이름 없는 군단의 선봉장 바실리우스 이라고 하오"
그러자 자릴은 냉담했다.
"안 묻었네. 변질자 하지만 자네 희한한 놈이군."
"뭐 솔직히 당신과 싸우고 싶은 마음은 않소. 오히려 붇고 싶은 건 뒤에 있는 귀공이지!"
확실히 그 말하면서 바실리우스라 말한 인간형 차원종은 뒤에 있는 이강산을 보고있엇다. 이강산도 그을 보고 알게 모르게 기싸움을했다. 이네 바실리우스는 언월도를 새우면서 말했다.
"그럼 누가 나와 싸울 것이오. 붙을 사람만 남고 나머진 이곳을 지나가시오 나도 부상자나 싸울 수 없는 자 까지 끼어서 눈치 보기 싫으니"
정말이지 이 바실리우스란 자는 특이한 차원종이엿다. 오히려 순수한 무인 인듯했다. 어찌되든 자릴이 다들 대리러 갈쯤 강산이가 이내 자신의 버스터 소드을 뽑고 그대로 돌진했다. 그리고 바실리우스와 격돌했다.
"그렇군! 역시 귀공이오. 귀공이 나설 줄 알았소!"
"입 다물려 차원종 그때 못 잡은 거 오늘로 끝장 볼 태니!"
그러자 바실리우스가 자신의 언월도 대를 이용해 강산이을 밖으로 던졌다. 그리고 자신도 그을 따라갔다. 그 모습을 말없이 자릴이 말했다.
"저 자 순수하게 번개와 붇고 싶은가 보군 특이한 녀석이군."
다들 놀라며 밖을 볼 때 자릴만 혼자 그렇게 여유 있게 말했다.
"가 강산아 기다려 고모가 갈게!"
서희가 강산이 향해 움직일 쯤 자릴이 어느새 서희의 어깨를 잡고 그대로 뒤로 잡아 당겼다.
"잿불이여 그 성치 않는 몸으로 누굴 구하겟다는건가?"
"당신 내 조카가 차원종하고 싸우는데 이래라 저래라 할?"
그러자 자릴이 말했다.
"걱정 말아라. 저 변질자 실수한 거니 오히려 이런 좁은 공간에 그와 같은 장병기가 유리하지만 공간이 충분하면 태초의 불꽃을 이어받은 번개가 오히려 몇 수위니까"
"뭐?"
"할배 그게 무슨 소리야 안되겠어 나라도"
그때 밖에서 검은 벼락이 수차례 내리 꽂았다. 그리고 밖에 바실리우스와 싸우는 이강산이엿다. 자릴 말대로 오히려 압도하는 건 강산이엿다.
"내 말 맞지 흠 이거 저쪽도 이쪽으로 밀리는군."
근대 자릴의 예상과는 반대 같았다 여유롭게 오는 4명 이였다. 오현이 중절모 눌러 쓰며 말했다.
"하도 늦어서 마중 왔습니다. 그보다 델타 어쩌다 그러 크게 컥!"
갑작이 몸을 날려 성한 오른 주먹으로 오현의 명치를 강타한 서희였다.
"내가 그 이름 부르지 말랬지 리더!"
"크크크 이제야 돌아온 것 입니까 서희씨?"
"아 돌아왔어 공돌이랑 미코링도 알까 히히히"
그러자 오현은 아직도 아픈 명치를 쓰러 만지며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갑작이 변한 서희의 모습에 란과 노아 그리고 레아는 놀랬다. 먼저 란이 말했다.
"저게 서희 아줌마의 진짜 모습이야? 아까의 무감각한 모습과 왜이리? 갭이 심하냐?"
"난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어."
"근대 왠지 저 모습 우리 엄마가 좋아할만한 모습인대"
그때 오현이 갑작이 뭔가 생각났는지 호제에게 말했다.
"아 이렇때가 아니지 호제요원 지금 큰일 났습니다."
"무슨일 이조?"
"란 요원이 발견한 기계장치 그거 당장 파괴해야 합니다."
"그게 무슨?"
"이 장치 스캔해서 잭한테 보냈더니 당장 파괴 하라고합니다. 잭뿐만 아니라 다른 연구진한태 보내더니 같은 답변입니다. 이건 차원종 유인 장치입니다!"
그랬다. 현이 혹시 몰라 그 장치를 스캔하고 잭과 다른 연구진에게 보냈고 기달 이다 습격을 받은건대 알고 보니 그 장치가 유인 장치인 것이다. 그리고 그말 듣자 바로 겨례가 그 장치의 핵을 정확히 맞추었다.
"일단 일다락이군요 핵을 마쳤으니 기동정지 일것입니다. 문제는 일로 오는 차원종이군요 선배님들"
그 말에 일단 호제와 이세리 서훈이을 둘러싸고 전원 원형의 형태로 잡았다. 겨례가 자신의 리펠스건 을 스나이퍼 라이플로 만들고 그의 주의에 그림자 링을 만들었다. 레아는 자신의 낫을 굳건히 잡았고 나타샤는 자신의 쿠크리을 돌리며 몸을 풀기 시작했다. 노아는 몸을 살짝 뛰어 그 세명위에 서 있엇다. 서유리도 자신의 카타나 을 꺼내고 왼손에 페이스건 을 장전했다. 그때
"이거 첫임무 생각나내"
서희의 말에 오현이 발리송 나이프를 꺼내며 말햇다.
"그러게 말입니다 첫임무 부터 군락에 들어가서 지원 올 때까지 한석봉 국장님 호의였으니 정말 그때 다들 죽을 각오 엿조?"
"아 지금 공돌이랑 미코링 없고 후배 들와 겁나게 강한 할아버지 니까 호의 대상은 후배들 관리요원과 내 조카 그리고 학생인거만 틀리지만"
그 말하면서 롱소드 두정을 꺼낸 서희엿다. 그러자 자릴은 그저 껄껄 거리며 웃었다. 마침 란도 입을 열었다.
"아 이제 후폭풍이 어찌되든 나도 몰라 노아야 지금 나니 학교 박살내도 나한태 모라하지마 지금 긴급 상태니"
"유니온에서 돈 또 깨지겟내"
그때 그들에게 바람이 불었다.
"아 좋은 바람이네. 구려 허허허 친구여 어쩌면 이 바람이 날대리려 온걸 수도 훗 오래도 살긴 살았지"
"아 할배 지금 휴전인거 알고 있지?"
"알고있내 검은 양이여 하지만 내가 그대의 아이에 위해된짓햇던가?"
"……."
그 순간 말도안돼는 수의 차원종들이 그들을 덥쳣다. 그러자 눈앞에 오는 차원종을 공격했다. 낫으로 위에서 내려 찍고 그대로 휘둘려 차원종을 배는 레아. 사방 팔방에서 칼날 소환하여 다른 자들을 보조하는 우노아. 대열에서 크게 이탈 안하면서 줄로연결된 쿠크리을 이용하여 차원종을 낚아 채며 배는 나타샤. 스나이퍼 라이플과 그림자 링으로 멀리서 오는 적을 최대한 차단하는 한겨례. 칼과 페이스건 으로 전장을 종행무진 하는 서유리. 드디어 간혈천과 고압의 수압으로 차원종을 관통시키는 란. 사슬과 녹색 뱀으로 중거리를 근접엔 체술 로 차원종을 유린하는 오현. 이도류 로 차원종을 배고 녹색불로 불태우는 서희. 마지막으로 자신의 전투 기술과 독으로 승부는 자릴. 이들은 알게 모르게 서로의 약한 점은 보안하면서 싸우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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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