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 ARCHIVE
UCC
팬아트
팬소설
팬만화
팬무비
스크린샷
공모전
자료실
게임영상
월페이퍼
팬사이트킷
팬소설
제목
★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18. 검은양
설현은티나
2016-08-30
0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527792
기사 님, 맷돌 손잡이 알아요?
맷돌 손잡이를 어이라 그래요, 어이.
맷돌에 뭘 갈려고 집어넣고 돌리려고 하는데 손잡이가 빠졌네?
이런 상황을 어이가 없다고 그래요.
황당하잖아? 아무 것도 아닌 손잡이 때문에 해야 할 일을 못하니까.
지금 내 기분이 그래.. 어이가 없네.
- 조태오 (베테랑)
2024-10-24 23:11: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단편]약육강식
선글라스괴인
2015-02-07
2
그 별의 이름을(세하편)-1
느금마고인
2015-02-07
2
[중편][유리&세하] 잊을 수 없는 것. 中편
수민혜
2015-02-07
19
클로저스 [검은 양] (프롤로그)
서URl
2015-02-07
0
그 별의 이름을(세하편)-Prologue
느금마고인
2015-02-07
0
[단편/제이유정] 추파
멜라루카
2015-02-07
9
환생해서 이세하 -31- (빠루전사)
잠재력A플급
2015-02-07
15
[단편/세하유리] 의무실
멜라루카
2015-02-07
15
[단편/세하유리] 눈치없음
멜라루카
2015-02-07
18
[단편/세하유리] 학생
멜라루카
2015-02-07
10
대전쟁 -Stage 8:번개의 군의 본격적인 침공-
Hunter5267
2015-02-07
0
[이세하X이슬비(로맨스)] 얼음꽃 #2# (작가:류 청)
Reu청
2015-02-07
12
[단편] - 큐브
CrossW
2015-02-07
6
[중편][유리&세하] 잊을 수 없는 것. 上편
수민혜
2015-02-07
18
환생해서 이세하 -30- (어느덧 30화... 드디어 구로역 시작인가...)
잠재력A플급
2015-02-07
5
<<
<
843
844
845
846
8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