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웠다...

Devilrock 2017-01-08 0
나의 힘으로는 그를 이길 수 없었다...그는 너무 강려크했따...
이세하는 울부짓었따...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나를 찢어버렸따...
그런 나는 멘탈이 찢겼따...그런고로 기념샷을 남기기로 했따...
역시 상위 랭커는 대다나다... 나도 강해지고 싶따...






2024-10-30 23:16:0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간단하게 나타를 몇가지 느낌으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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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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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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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0
크리스마스 퀘스트를 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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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이산
2021-11-22 2
여러분 따듯하게 다니시고 추우시면 뜨끈뜨근한 붕(잉)어빵 드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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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yris
2021-11-22 2
포근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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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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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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