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웠다...

Devilrock 2017-01-08 0

나의 힘으로는 그를 이길 수 없었다...그는 너무 강려크했따...
이세하는 울부짓었따...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나를 찢어버렸따...
그런 나는 멘탈이 찢겼따...그런고로 기념샷을 남기기로 했따...
역시 상위 랭커는 대다나다... 나도 강해지고 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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