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웠다...

Devilrock 2017-01-08 0
나의 힘으로는 그를 이길 수 없었다...그는 너무 강려크했따...
이세하는 울부짓었따...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나를 찢어버렸따...
그런 나는 멘탈이 찢겼따...그런고로 기념샷을 남기기로 했따...
역시 상위 랭커는 대다나다... 나도 강해지고 싶따...






2024-10-30 23:16:0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2/18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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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둥둥뚱이
2017-02-18 0
저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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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저씨는제복치
2017-02-18 0
나의 제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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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짝에들어간이슬맺힌슬비
2017-02-18 2
건전한 티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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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카카로트가아니야
2017-02-18 1
쌉니다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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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뀨
2017-02-18 0
악몽여왕 눈동자 있긴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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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켤
2017-02-18 1
티나 2차헤어 4200만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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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티
2017-02-18 0
레비아 징벌자옷+특수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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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다니는티나
2017-02-18 4
얏호 다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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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타치
2017-02-18 0
미스틸 레압+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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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q92
2017-02-17 0
내 보라쟝이 이리나가 되버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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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링좋아합니다
2017-02-17 0
요염한 구미호 테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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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마창술사
2017-02-17 2
제이쟝 무릎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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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유저의흔한닉네임
2017-02-1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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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벽랑
2017-02-17 0
혜-자 마켓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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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pre
2017-02-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