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클로저스 스토리에 길티크라운 과 몇가지 작품을 오마주해서 쓴 소설입니다

클로저스 스토리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그리고 처음 쓰는소설이니 이해해주세요

이제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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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르트와 대결이 끝나고나서 유니온으로부터 1주일간 휴가가 내려왔고 맴버들은 몸에 싸인 피로와스트래스를 풀기위해 이를 받아들이고 나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세하: 아 드디어 집이다 이제 1주일간은 귀찮은 이슬비에 방해 없이 게임 할수있겠지

아 이게 얼마만이냐 게임기야 이젠 안전하게 널 즐길수 있겠구나 ㅎㅎ

이세하는 자신의 게임기를 꺼내들어 게임을 하기 시작했고 1~2시간이 지났을 쯤에 갑자기 창문에 빛나는 것이 보였다

세하: 어 저게 머지?

세하는 창문 밖에서 빛나는 물체를 발견하면서 또 다른 걸 깨달았는데 그것은 바로 그물체가 자신을 향한다는 것이다.

세하: 어 잠깐만 저거 설마 나를 향해 오는 거...

세하의 말이 끝나자마자 빛나는 것이 세하를 덮치고 세하는 그대로 기절하고 만다.

(하얀 방?)

세하: 으응 여기가 어디지 방금 빛나는 물체가 날 덮쳣는데 머지

???: 안녕 니가 아스타르트를 물리친 녀석이구나 위상력도 생각이상으로 많네

이세하는 자신앞에 있는 슬비보다 약간더 연한 머리색을 가진 소녀가 말을하는 것을 들었다

세하: 저기 무슨 말씀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누구시죠 그리고 여기는 어디죠??

???: 일단 여기는 너에 정신세계고, 나에 대한건 나도 잘몰라서 말해줄순 없어 하지만 이거 한아 만은 확실하게 말하수있어 나는 앞으로 너와 죽을 때까지 함께할 거라는건말이야 어머 이런 시간이 다 됐네 세하야 넌 이 줄을 받아을거야

이세하는 소녀가 만든 붉은 실 만든 모양을 보면서 실뜨기를 생각했고 그 실뜨기를 받을려고 했으나 왼지 모르게 느껴지는 거부감에 받지않았다.

???:아 아직은 준비가 않된거군아 알았어 다음에 정신세계에 올때에는 준비가 되있기를

바랄게

이세하는 그녀에 말에 의문심을 품고 질문을 한다.

세하: 준비라니 무순말이야?

라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그리고 세하는 정신을 차리곤 자신에 배위에 있는 큰알을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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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거라 오타가 많겠지만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가 누군지 생각해보세요. 애니메이션을 본사람은 맞추기 쉬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