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43화>
열혈잠팅 2016-08-02 0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워매 비좀 왔으면 좋겟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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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격리시설 그곳에서 간 5명이 베로니카을 대리고 렘스키퍼에 도착햇다. 도착하자 마자 본건 렘스키퍼의 함교 바닥에 구멍을 임시로 매우는 엔지니어랑 제이크엿다. 그리고 대리고온 베로니카는 유하나가 보기로하고 다시 렘스키퍼을 공격한자의 정보을 얻기위해 김유정과 트레이너가 바로 오현에게 질문햇다.
"저기 오현씨 아까 그곳에도 그렇고 여기 침범한 2명도 그렇고 그들 정체가 뭔가요?"
"이곳에도 침범햇습니까?"
"그렇다내 혹시 자잘한것도 좋으니 아는것있으면 말해보게"
"... 죄송합니다 이들은 저도 기본도 알려 드릴수없군요 그저 갈라지지 않은힘 즉 진짜 3의위상력을 사용하는자 란거 왠"
"그렇가?"
"그리고 하나더 그들은 절대 차원종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에 가깝습니다."
"뭐라고?"
"클락시 .... 제 기억으로 토데로 말하면 테란과 함께 고시대 부터 존재한 고대인이고 테란은 사졋지만 클락시는 다른차원으로가 그차원에 맞게 진화햇다고 봐야합니다."
"그럼 그들은 고대인이라 소리입니까?"
".... 저도 자세히는"
확실히 오현도 자세히 몰으는게 당연하다. 방랑자 시절 오현은 완전히 미쳐 퀘락주의로 변햇고 오히려 뒤틀려졋어 동족한태 강금당햇고 지금와서 다시 정보 수집한거다 그렇다고 방랑자들도 클락시에 대해 아는건 아니엿다. 클락시들은 방관자엿다. 그저 보기만할뿐 나서지 않았다. 아주 가끔 방랑자을 만나 의뢰정도만 할뿐
"큰일이군 그 클락시 라는 3명 다시 마주치기 싫어지는군"
그대 오현이 절망적인 소식 전해졋다.
"3명? 아니요 그들은 클락시의 용장 그들같은자가 총 12명입니다. 최소한 그남자가 없길 빌여야조"
"그남자라니?"
"..... 잠시만 그만 쳐다보고 나오지 그래!"
그러자 렘스키퍼 안에 검은연기가 뭉쳐지기 시작햇다. 그리고 검은 연기안에 눈처럼 보이는 녹색 빛이 떠졋다. 그리고 그 연기가 말햇다.
"날감지한건가 오블리터와 비슷하다 느낌들어 계속 주시햇는대 역시로군"
"그럼 니이름말해도 돼겟군 데이블랙"
"훗 죽은 니이름을 다시 불려야겟군 오블리터레이터"
"미안하지만 오블리터레이터도 오블리터도 죽엇다 난 오현일뿐"
그때 전원 그 연기에 경계테세을 잡앗다. 그저 가만히있는건 오현뿐이엿다. 그러자 그 연기가 더 뭉쳐지더니 사람의 모습으로 변햇다. 보랏빛의 머리칼의 에메날드빛의 눈동자 을 가진 건장한 남성이엿다. 그리고 그남성 즉 데이블랙이 말햇다.
"날 적대 할필요없다 검은양이여. 그리고 다른시간대 온자여 난 그저 기록을 할뿐이니"
그러자 오현이 말햇다.
"데이블랙 너의 정보가 필요하다 나한태 아니 우리한태 클락시의 대한 정보 알려주게 니가 방랑자중에 그남아 클락시와 많이 접촉햇으니 잘알거 아니야!"
"미안하지만 오블리터 너도 알탠대 방랑자가 정보을주는건 동맹관계와 우리가 인정한자뿐인거 정말 알고싶으면 트라잇을 보내겟다. 그녀석을 꺽어라 그럼 정보을 줄태니"
"....."
"단 테란과 너의 시간때 인물을 제외한놈들중 하나다"
"이런 비리먹을!"
"정해라 이미 너희는 클락시와 적대햇다.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것아야"
오현 의 부탁을 위해 알수없는 거래가 걸려졋다. 하지만 조건이 상당히 까다려웠다. 일단 강신이 시간때 인물은 전원안됏고 그남아 싸울수있는 세하도 걸려졋다. 그것덕에 트레이너와 김유정은 머리을 싸매기 시작햇다. 그때 데이블랙이란 자옆에 또다른 연기가 뭉쳐졋다. 그리고 이번엔 여성의 형체로 바로 나왔다. 아까 데이비드을 소멸시킨 장본인이엿다.
"데이블랙 날왜 챃지?"
"아 거래가 있어서 아직 성립안됏지만 성립돼면 너와 누군가 싸우기로햇다."
그러자 그여성이 갑작이 입고리가 올라가며 말햇다.
"그래 그럼 저기 하늘색머리 꼬맹이랑 붇고십은대"
"왜지 상당히 낮은 위상력인대?"
"아니 왠지 나랑 같은 분류같아서 내눈에 보여 저 꼬마에 광견의 모습이 보이는건 비스무리하게 생긴놈은 그저 늑대야 하지만 저꼬마는 광견 크하하하하 간만에 흥분하기 시작하는군 좋아 얼렁 성립시켜 당장 시켜 당장이라도 붇고싶으니까!"
"전투광인놈 그대로 순서가 있다 기달려라"
그러자 그 여성은 어느세 녹색 송곳을 꺼내들고 그대로 말햇다.
"더이상 못기달여! 이런 재미있어 보이는 싸움을 두고 가만히 기달이라는거냐!"
그말하고 그여성이 나타한태 달려들어 그대로 싸움을 걸엇다. 아직 한다 안한다없이 싸움이 시작됀것이다. 반강제적으로 개약됀 거래 엿다. 다들 놀랗으며 순간 자신한태 달려든 여성에게 쏘아 붇히는 나타엿다.
"뭐야 이년 머리가 어찌됀거야 감작이 덤벼들다니!"
"캬하하하하 한판 붇어보자고 광견아 누가 더 전투광인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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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