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39화>
열혈잠팅 2016-07-26 0
시작을하겟습니다 워매 더워
========================================================================================
렘스키퍼 안 갑작이 들이닥친 눈보라로 일단 요원들과 특경대는 그안에 대기중이엿다. 그러면서 동시에 나타의 움직임을 감시햇다. 사실 미래의 나타가 뭔가 이상한걸 느꺼 전투중 나타의 몸에 위치 추적 장치까지 부착시켜 그의 움직임이 일거수일투족 감지댓엇다. 그걸 말하자 트레이너가 어의없다는듯 말햇다.
"정말 말도안돼는군 자내한태 미안하지만 자내 그 현저히 낮은 위상력으로 지금 나타을 제압도 모질라 추적장치까지 부착하다니"
그러자 미래의 나타가 말햇다.
"딸아이가지니까 어떻식으로 강해져야겟다는 마음이 들더라고 내가 강해야 지켜줄태니"
"흠 확실히 이런면이 나타한태도 빨리왔으면 좋겟군 그나저냐 개인적인 질문인대 니녀석 현제 목표가뭐지 니위에 있는 한명을 넘는건가?"
"내목표? 목표라.... 뭐 겁나게 간단해"
그러자 미래의 나타가 살짝웃으며 말햇다. 크게 말햇다.
"내딸내미 웨딩드레스 입고있는 모습 보는거다! 그거 보기전까진 죽을마음은 눈꼽만치도 없어!"
그말에 듣던 나머지는 어의없엇다. 심지어 이건 오현도 마찬가지엿다. 그리고 그말듣고 오현이 말햇다.
"나참 나타씨가 유니온 최강 팔불출 두명중 한명인거 까먹고있엇내요"
그리고 다들 당황하자 제이가 제빨리 화제을 전환해엿다. 그래도 황당한지 트레이너가 작은소리로 말햇다.
"커도 멍청한녀석은 여전히 멍청하군"
그말 미래의 나타도 듣엇지만 달려들지 않았다. 확실히 그는 나타와 틀렷다 그냥 별개인물이라해도 믿을정도엿다. 그동안 눈보라가 그쳣다. 그치자마자 특경대와 다른 요원들이 출격해 하지만 세하랑 슬비 강산이랑 나타샤 그리고 오현과 미코는 출격을 안햇다 세하야 독방에 근신중이고 슬비는 납치당해 풀려나 몸상태가 좋지않았고 그리고 강산이랑 나타샤 그리고오현과 미코도 여차 움직일 5분대기조엿다. 때마침 나타의 움직임이 포착햇다 특수 격리시설로 가는것이다.
"이런 나타가 결국움직엿군"
트레이너가 말하자 김유정도 순간 긴장햇다. 지금 그는 불안정하지만 3의 위상력이 각성한 상태엿다. 그때 쇼그가 말햇다.
"함장님 제의견이지만 이세하요원을 보내시는게 어떠실지?"
"칫 별수없나 부국장 당신의 의견은 어떻소?"
"저도 쇼그씨 의견에 동의합니다 함장님 지금 움직일수있는건 세하뿐이니"
"망할 베리타 여단이 줄어든건 좋은대 차원종덕에 그 4명을 쓸수없다니! 쇼그"
"네 합장님"
"지금 이세하요원의 건블레이드을 다시 지급하고 특수 격리시설로 출격하라고 명하게"
같은시간 독방에 세하는 자신의 얼굴에 붇은 반창고을 때어냈다. 때어내니 이미 상처는 없엇다. 아니 이미 슬비가 연고을 발라준 시점부터 치유가 진행대 이미 나았지만 슬비의 손길을 더 느끼고 싶은지 그냥 있엇다. 그때 마침 버꾸기 즉 쇼그가 독방앞에 문을열고 그에게 건블레이드을 지급하며 말햇다.
"이세하 요원님 함장님 명으로 출격명령 떨어졋습니다."
그러자 세하가 자신의 건블레이드의 손잡이을 잡으며 말햇다.
"어딘대요 쇼그씨"
같은시간 한겨례의 스코프에 이라나의 모습이 포착햇다. 드디어 베리타여단의 잔병도 움직인것이다. 그러나 이미 겨례의 눈에 발견됀순간 주저없이 저격총의 방아쇠는 당겨졋다. 그순간 역시 이리나의 화살이 겨례의 총알을 막을것이다.
'역시 저 간나야 순식간에 내 탄확을 읽었어'
다시금 묘한 웃음을 지으며 다시 방아쇠을 당기는 겨례엿다.
"좋다 간나 내래 저격승부 오늘로서 끝장내버리자고!"
지금 이리나와 저격승부가 시작됏다. 방아쇠가 당겨지자 화살이 계속 그의 총알을 막았다. 지금 상황은 겨례가 훨신 유리햇다. 눈보라가 그치자마자 움직여 제빨리 가장조은 저격포인트을 발견하고 거길자치한것이다. 심지어 지금 그의 특기중 특기인 초장거리 초정밀 저격중이다.
"이런 저격포인트까지 뺏깃것도 모질라 저렇게 멀리서!"
이리저리 피하면서 화살을 발싸하여 자신에 오는 총알을 막는 이리나엿다. 그쯤 겨례는 제빨리 탄창을 가라끼었다. 그러면서 무전을날려 자신의 상태을 보고햇다.
"여긴 한겨례 지금 이리나와 교전중입니다."
그러자 무전으로 전원 알았다는듯 이야기햇다. 그말듣고 겨례는 그림자링을 꺼냇다. 그리고 총구 앞에 일렬로 세웠다.
"자그럼 이젠 평범한 총알 아니다 간나"
지금 겨례의 호박색 의 오른눈이 이리나을 쫒고있엇다. 그리고 겨냥하고 바로 발싸햇다. 총알이 첫번째 링을통과하가 굵직한 빔이 생성돼고 그 빔이 링을 통과할때 마다 점차 좁아지고 어느세 가느다란 빔이 발사햇다.
역시 이리나는 바로 느끼고 화살을 발싸햇지만 이번엔 평범한 총알이아닌걸알고 바로 상승햇다. 그리고 그 빔을 보며 경악햇다.
"뭐야 저 관통력은?"
빔이 지나간곳엔 모조리 관통당해 꽤뚫엿다. 그순간 3개의 빔이 자신한태 온걸 느꼇다. 그 빔을 모조리 피햇다 생각들때 갑작이 그림자 손이 자신의 발을 붇잡았다. 그리고 밑을보니 어느세 겨례가 웃으면서 말햇다.
"잡앗다. 날파리간나"
그대로 그림자 손이 이리나을 패대기 치고 그대로 바닥에 박힌 이리나엿다. 그대로 일러나는순간 어느세 리펄스건이 자신의 이마을 겨누고있엇다.
"항복해라 간나 무의미한 희생을 하지말자고"
"칫 그러나 니놈도 우리 저격수에게 먹이가 돼지 않을까?"
"한번 당한걸 내가 두번당할까? 이미 더미로 다 재운지 언제인대"
"뭐?"
"이참에 말해주지 내 능력은 그림자로 사물을 만들지 그게 어떻형태든간에 말이야 근대 그걸 내그림자로 만든다는법도 없더라고"
'이녀석 설마 자신의 능력 역발산한건가? 위험한놈이다.'
그순간 이리나는 자신의 활쪽으로 손까락을 움직엿다. 그러자 주변 잔해에서 그림자손이 나와 이리나의 몸을 결박햇다.
"움직이지마 간나 험한꼴 받는다."
"칫 차라리 죽여라"
"미안하지만 난 클로저다 사람의 목숨을 쉽게 거두는사람이아니야"
"미속한놈 그러고도 남자인가? 역시 니놈의 망서림없는 총구는 거짓이군!"
그순간 리펄스건에 총성이 들렷다. 겨례가 쏜것이다. 보니 이리나의 뺨에 붉은 금이 그어졋다. 일부러 그렇게 쏜것이다. 그러면서 겨례가 말햇다.
"간나 잘들어라 내가 그때 망서림없이 총구을든건 말이야 내 아버지 말씀을 몇십번 돼세기며 각오햇기때문이다. 이참에 말해주니 내가 너한태 망서림없이 총구을 든건말이다 나역시 총맞을 각오하면서 쏜것이다."
"뭣이?"
"그렇군 넌 그런 각오가 없엇어 좋아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이말을 기억해라 총을 쏠수 있는 자는 총을 맞을 각오가 되어있는 자 뿐이다. 그런 각오없이 함부로 전쟁이나 한쟁이란 단어을 꺼내지말아라. 알아들엇나 간나?!"
예초의 임하는 자세가 그둘이 너무 다른것이엿다. 그와 그녀는 이미 총을 든 자세가 틀렷던것이다 겨례는 이미 자기도 죽을 수있다는걸 알면서도 죽을각오하면서 싸운거에 반명 이리나는 겨례을 반듯이 잡겟다는 생각만하며 싸운것이다. 그차이가 지금 승부을 지어버린것이다. 잠시 이리나에게 그림자손이 더더욱 그을 결박하고 이내 겨례가 리펄스건도 페이스건도 아닌 다른 총구을 이리나 머리에 겨냥햇다.
"그럼 잠들어라 간나"
그대로 이리나의 그총을 발싸햇다. 소음기달듯 총성이 미미햇다. 보니 테러진압용 으로사용하는 마취총이엿다. 이리나을 재운지 지친듯 가뿐숨을 내뱃는 겨례엿다.
"하아 하아 겁나게 힘드내 역시 내그림자가 아니니 힘드내"
같은시간 특수 격리구역 거기서 세하는 나타와 베로니카을 만났다. 그둘이 격돌이라햇는지 둘다 거의 피투성이엿다. 그때 베로니카가 세하을 봣는지 그에게 말걸었다.
"거기 너 이아이 구하려온거지?"
"베 베로니카씨? 지금 정신이 든건가요?"
"임시지만 지금 그을 어찌 조절한것같아 이아이 구할려면 내말대로해 저위에 장치을 저아이에게 쏴 그럼 정신이 들거야 하아 하아"
지친듯 말하는 베로니카엿다. 그거와 반대로 나타는 무식하게 베로니카을 공격햇고 베로니카의 거대한 팔이 나타의 공격을 막았다. 세하는 일단 베로니카 말대로 위에 장치을 나타에게 향햐게 하고 그장치을 작동햇다. 그러자 나타가 크게 비명을 지르고 이내 보라빛 위상력이 사라졋다.
"이걸로 됀건가?"
그순간 나타가 쓰러졋다. 그러자 베로니카가 상당히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며 말햇다.
"이젠 이 아인 괜챃을 큭 하아 부탁인대 제발 나한태 죽지마"
그때 고통으로 일그러진 표정에서 갑작이 눈이 뜨더니 그녀가 말햇다.
"아니 죽어버려!"
그순간 세하는 몸을 날려 나타을 회수하는 동시에 베로니카의 거대한 손을 자신의 건블레이드로 막았다. 그때 그의 건블레이드의 붇은 검푸른 불이 베로니카의 거대한 팔을 불태우기 시작햇다.
"뭐야 이불 뜨거워 뜨겁다고!"
"하아 하아 이불 뭐가 뭔지 몰으겟지만 효과는 있나보군 하지만 나타때문에 움직이긴 힘들고"
그리고 세하는 자신의 건블레이드을 바닥에 꽂고 그대로 폭발시켜 검푸른 화염폭풍을 내뿜엇다. 그 화염에 베로니카는 자신의 거대한 팔로 방어햇고 그틈에 겨우 세하는 나타을 회수하며 도망칠수있엇다. 드디어 렘스키퍼에 승전보하나와 희소식으 들은것이다 바로 이리나 체포와 함깨 나타의 회수엿다. 그 소식을 듣자 김유정이 기뿌게 말햇다.
"데이비드랑 싸우면서 이렇게 기뿐 소식을 듣을줄이야"
"확실히 좋은 소식이군요 유하나양"
"아네!"
"나타 녀석이 돌아오면 돌봐주게"
"아 알겟습니다."
그말하면서 트레이너도 안도의 한숨을 쉬엇다. 그모습을 본 미코가 한마디햇다.
"함장님도 큰아주버님 이 나타샤 양 걱정하듯 나타씨을 걱정하시군요"
"난 모든 승무원을 걱정하오 함장이란 직책이돼니 더더욱 그렇고"
트레이너의 말을 의미을 눈치챈 미코엿다. 그도 나타을 걱정한걸 돌려말해 숨킨것이다. 그렇게 렘스키퍼에 희소식으로 작게남아 환희을햇다. 조금있으면 주목표인 데이비드의 체포도 얼마 안남았기 때문이엿다.
==================================================================================
일단 여기까지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