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33화>
열혈잠팅 2016-07-17 0
그럼 시작을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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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특작조가 성공적으로 실험실을 탈환햇다. 덤으로 저격수 제압에 성공적이라 베리타 여단 들은 겨례만 집중 마크가 힘들어 다시금 겨례가 나올수있엇다. 즉 다시금 우의을 잡기 시작한것이다. 일단 오현과 쇼그가 다시금 조사하기 쉽게 다들 그지점으로 휴개소을 방어하기 시작햇다. 샛길은 있겟지만 일단 대외적으론 방어하는것이다. 그때 렘스키퍼안에서 마침 교대하고 휴식하러온 강산이 방안에 나타샤가 있엇다.
"낫 무슨일이야?"
즉각적으로 무슨일있는건 눈치첸 강산이엿다 사실 강산이경우 전시엔 눈치가 좋은편이라 겨례의 의도을 다른누구보다 빨리 케치해 다들 이끌수있게 보좌하는 편이다 단 평시엔 그 눈치가 둔해지는 황당면도있지만 지금은 전시 상태 그러니 나타샤가 무슨 문제 생긴걸 보자 마자 캐치한것이다.
"저기 산아 잠깐만 잠깐만 ....."
그러자 강산이가 나타샤을 앉히고 말햇다.
"고민있으면 털어나 그렇게 불안해하지말고 걱정마 니가 원하면 아무한태도 말안할태니"
"미안해 산아 괜히 너까지 걱정하게 만들고"
그말에 강산이는 살짝미소을 지으며 말햇다.
"장인어른하고 약속햇어 무슨일있더라도 너하고 끝까지 간다고 아니 약속만뿐만 아니라 내가 그러길 원하니"
"바보"
그말과 함게 나타샤는 강산이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노았다. 즉 전에 격은 자신의 고민과 상당히 비슷햇다. 단 그녀가 나타의 친딸이아닌 수양딸인거 걸렷다. 분명한건 강산이 시대의 나타는 수양딸인 나타샤을 친딸처럼 여기며 그녀을 상당히 아끼지만 지금 나타는 상판 남인게 문제엿다.
"......"
"괜챃아 산아 이건 내문제니 그냥 너무 답답해 누가 내이야기좀 들엇으면 해서 한거야"
"미안하다 나타샤 내가 해줄수잇는게 지금 보이지않아"
"괜챃아 산아 그냥... 그냥 내곁에 있어조"
그말에 강산이는 말없이 나타샤을 앉아주엇다. 그러나 나타샤는 그저 소리없이 울었다. 지친것이다 그녀도 나름 스트레스을 받는대 그걸 풀수가 없으니 더더욱 힘들게 하고 이내 지쳐 강산이에게 이야기한것이다. 그걸안 강산이도 별말없이 그녀을 위로햇다. 시간이 지났을까 실험실 최하층 무언가의 격리 시설이 발견햇다. 그러나 상당히 불안함에 가는건 렘스키퍼에 가장 강한 위상력을 가진 2사람만 보내기로햇다. 즉 무한의 힘을 지닌 이강산과 이세하엿다. 그러자 반발이 심해졋다.
"함장님 아무리 두사람이 힘이 강하도해도 아직 ...."
김유정이 뭔가 한말할러다 갑작이 말문이 막혓다.
"확실히 그렇소 그게 나도 걸리는 문제여 그레서 D-Boys의 이서희도 보낼까 생각중이요 그리고 유감이지만 우리늑대개 쪽엔 그들에 필적한 힘은 가진자가 없으니 오히려 방해일게 분명하고....."
사실 레비아도 갈수는 잇으나 뭐하게 불안해하는 모습에 보낼수없엇다. 아니 오히려 서희가 반대한것이다. 그러니 3명이 가게됀것이다. 이유가 어찌됏든 3명은 격리시설의 최하층까지 뚫기 시작햇다. 그리고 최하층 그리고 무슨 방입구에서 이리나와 데이비드랑 조유햇다. 사실 정찰겸 내려왔는대 목표가 눈앞에있으니 운이 좋다고 생각햇다. 그리고 데이비드가 말햇다,
"호오 옛 전우와 만나는대 불청객이 들어왔군"
데이비드가 몸을 틀며 그 3명을 보았다 잘린 오른팔에 의수을 달아놓은듯햇다. 그러자 강산이가 검은 대검을 어깨위로 올리며 말햇다.
"정찰이 목전인대 댁을 만나면 당연히 체포해야겟지 위선자?"
그러자 이리나가 전투 테세을 잡앗다. 그러자 세하도 뒤에있던 서희도 자신의 무기을 꺼냇다. 그때 서희가 몇발 짝 앞으로 나와 건블레이드로 이리나을 겨냥하엿다. 그때 그녀의 모습을 본 데이비드는 순간 놀랫다. 순간 서희의 모습이 알파퀀으로 유명한 서지수의 모습이 보엿기때문이다. 서희의 정체을 생각하면 닮은것도 틀린건 아니엿다. 그와 상관없이 서희가 입을 열었다.
"리더로 미코링도 경고해으니 마지막이군 이리나라햇냐? 지금이라도 데이비드을 넘기고 항복해라"
"미안하지만 항복은 없다. 지금 데이비드는 우리의 대의"
그순간 이서희가 순식간에 접근하여 이리나을 공격햇다. 그리고 다시 입을열었다.
"알았다 이제부턴 진짜 학살이 뭔지 알려주마 이리나 넌 지금 너혼자만아니라 니 부하놈들의 목숨도 모조리 죽이는거다"
순간 섬뜩함 살기가 그녀을 언습햇다. 그순간 이리나한태 부하들의 비명소리가 무전으로 들려왔다 살려달라는 비명소리도 같은시간 다른곳에 출격한 제이크와 나나야 미코가 각기 다른곳에서 테러들을 죽기기 시작햇다. 제이크가 간곳엔 가슴과 머리통에 꽤뚫힌 구멍만 미코쪽은 육편과 피가 흐르는 그녀의 손이 심지어 그녀의 입가엔 피가 묻어있엇다. 오현도 어디서 나왔는지 차례 차례 죽이고 압축시키고 일반적인 살인이엿다.
"서 설마 이게 피가 튀기는 지옥?"
그러나 서희는 더이상 답이없엇다 그저 공격만할뿐이엿다. 그공격이 계속 휘몰아지자 녹색불꽃도 거세게 불타올랏다. 그리고 드디어 입을열았다.
"이제 이세계에 베리타 여단은 없을거다. 너희 스스로 멸망한것이다. "
"니녀석이 그러고도 클로저냐!"
"아니 나을 포함한 D-Boys 들은 심연이다 우리가 속한 곳에 가장 깊고 어두운 심연이고 사냥꾼이다. 테러을 전문으로 전멸시키는 위험한 녀석들이다. 이제 재가 됄때가지 불타면 돼 너와 뒤에있는놈은!"
무차별 공격이 다시 시작하자 뒤에있던 세하나 강산이도 경악한채 지켜보고있엇다.
"저애 이렇케 흉폭햇던가?"
"어쩌면 가장 어두운 어둠이자 그어둠속에 피어오른 잿불일지도요"
그순간 뒤에있던 공간에서 큰폭발이 일어났다. 그 폭발로인해 잠시 이리나와 이서희의 싸움이 중단됏다. 그리고 연기가 자욱하케 피어오르자 이리나는 제빨리 데이비드을 대리고 그자리을 피햇다. 그리고 조금있다 연기속에서 거대한 손이 이서희을 덥쳣다. 그순간 검푸른 화염과 검은 번개가 그 손을 공격하자 여성의 비명소리도 같이 들렷다.
"뭐야 이 거대한손은?"
"클락시? 아니야 그녀는 그림자야 이건 실체?"
".... 드디어 나오는군"
서희의 말에 연기가 거쳐졋다. 그리고 그안에 구속복을 입은 붉은 머리칼의 여성이있엇다. 상당히 지친듯한 모습이엿다. 그러자 그녀가 이내 입을 열었다.
"다 당신들 당신들 힘이면 가 가능할지도 나 날죽여줘 내안에잇는 이자와 함게 소멸하게!"
그러자 이서희의 두자루의 건블레이드 B타입의 날에 녹색불이 붇엇다. 그리고 이내 서희가 말햇다.
"알았다 고통없이 끝내주지"
그리고 달려들고 그 여성에 검을 휘들을때 날카로윈 쇳끼리 부닥치는 소리가 들렷다. 보니 검푸른 화염으로 검신이 불타는 건블레이드 A타입이 서희의 건블레이드 B타입을 막은것이다.
"지금 뭐하는짓이야!"
"니녀석을 막는다 왜 아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너한태 너무 많은 피가 묻엇어 근대 이사람까지 죽으면 죄없는 사람의 피가 너한태 묻는다고!"
"이미 난 수많은 살인을 한자야 그리고 이건 저 여자가 바라는거고 방해하지마!"
그러는 순간 그 붉은색 머리한 여성의 몸에서 거대한 팔이 나오기 시작햇다. 그걸 몰우는 두사람덕에 강산이가 먼저 나서 그 여성을 제압하고 그도중에 그여성이의 팔이 관문을 열어 그자리을 떠낳다.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쉴때 강산이 뒤에 엄청난 열기가 느껴졋다. 검푸른 화염과 녹색 불꽃이 휘몰아치는것이다.
"점점 더 마음에 안들어 오리지날!!!!"
이서희가 참던게 드디어 폭발하듯 세하을 공격햇다. 그러나 세하도 만만치 않은듯 서희의 공격을 무마 시켯다. 사실 그렇수밖에없엇다. 세하는 현제 5의 위상력이 자신의 마쳐젓고 그의 불꽃이 점차 커지는 반면 서희의 불은 칼바크 턱스가 말햇듯 그저 잿불이엿다. 쉽게 생각해 이제 불타오르기 시작한 테초의 불과 점점 꺼저가는 잿불의 싸움인것이다.
"무슨소리하는게 오리지날이니?"
"입다물어 내가 얼마나 분노을 참으면서 여기까지 온줄아나고!"
"뭐때문엔대 이런 별수없나?"
그순간 서희의 공격에 틈을 발견하고 그대로 돌진하여 그녀의 목을 잡고 그대로 건블레이드을 지근거리에 겨냥햇다.
"하아 하아 이서희 무엇때문인지 몰라고 그만해라 지금 방아쇠 당기면 넌 죽어"
"그래 죽여 죽이라고 아무것도 못한 난 죽는게 더 나으니까"
"뭐?"
그순간 이서희의 녹색눈에서 눈물이 흘렷다. 그리고 그녀가 다시 말햇다.
"난 레비아 언니을 지켜주지 못햇어 그 괴로움에 리더가 그 억압으로 부터 구햇다해도 난 아무것도 못햇어"
뜻밖에 이름이 나오자 세하는 그녀의 목을 잡던 손을 노았다. 그러자 서희가 얼굴을 바닥에 묻고 이내 울기 시작햇다. 하지만 의문이 들었다 뜻밖의 이름이 나오자 세하는 당황햇다.
"야 이서희 말해봐 왜 거기서 레비아 이름이 나오는대 야 이서희!"
그러자 강산이가 말햇다.
"아버지 제가 대신 이야기할게요 서희 선배의 팀 D-Boys 들의 한때 보호요원이자 그들에게 소중햇던 사람이 레비아 씨니까요"
"뭐?"
"그리고 서희씨는 아버지의 클론입니다."
"마 말도안돼 이서희가 내 클론이라고? 그 그럼 설마?"
"..... 자세한건 오현씨한태 듣어보세요 저도 자세히는 몰읍니다."
"......"
그렇케 그곳에서 D-Boys 의 비밀이 밝혀졋다. 그리고 그저 울고있는 서희을 말없이 지켜보는 강산이와 상당히 복잡미묘한 표정을 지으는 세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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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