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20화>

열혈잠팅 2016-07-01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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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크의 암약으로 렘스키퍼는 EMP 쇼크에 무사히 넘겻다. 이제 오현이 차근 차근 일이 진행돼고있는 즘 그한태 문자가왔다. 서희의 문자엿다.


'서희씨도 일단 일을 시작하기 시작햇군 역시 칼버크 노리는군'


 오현은 간단히 문자을 확인하고 바로 지웠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검은 양이 차근차근 테러을 진압할쯤 문제가 생겻다. 그 감찰부 소속이라 발힌 최서희가 슬비을 납치하는것이다. 일단 제빨리 근처에 설원이 그녀을 막았다.


"이건 아카데미 격투술?"


"칫 버린줄알았는대 습관이란 어쩔수없군"


"당신 누구인지 몰으지만 방해하지마십시오 이건 중요한 임무입니다."


 그러나 설원은 아무말없이 최서희의 품에 들어갔다. 긋때 귓가에 말햇다.


"일단 절 세깨패세요 그래야 당신 쫒아가기 좋으니"


 그말에 최서희가 박설원은 강하게 명치을 후려팻다. 설원은 생각지 못한 충격을 먹은듯 명치을 잡고 꼬끄라졋다. 결과적으로 설원이는 슬비을 납치한 최서희을 노치고 바로 쫒아갓다. 다행이도 근방 쫒아갈수있엇다.


"휴 당신 무슨일인지 몰라도 그분 왜 납치한것니까?"


"임무 때문입니다 그나저나 당신 어니서 그 격투술을 배운것니까? 그건 아카데미 에서만 가르쳐주는걸로 아는대"


"뭐 나중에 말해주겟지만 나도 아카데미 출신이라. 정확히 초등학생때까지만"


"그 무슨?"


"자세히는 말안하지만 난 이힘을 얻고난뒤 아카데미에서 버림받아서 아카데미에 대한건 그닥 정이없어서 그남아 인정한건 3명 두명의 선배님과 1명의 후배뿐 일단 가조 최서희씨 지금 난 당신의 온곧은 눈을 믿고싶으니"


 설원은 왜 슬비을 납치햇나는 묻지않고 오히려 도와주었다. 주변엔 오는 적을 모조리 얼리면서 제압햇다. 그렇게 그3명은 그곳을 뚫다 이노포탈있는곳까지 왔다. 그때 화살들이 발사돼자 얼음방벽을세어 그 화살을 막은 설원이엿다.


"또 그 여자 저격수인가보군"


"호오 이번엔 나서지 않던 A급클로저랑 그냥 막기만한 얼음 쓰는 놈인가?"


"하아 슬슬 짜증나는군 저여자 가시조 서희씨 무슨생각인지몰라도 저 이노포탈날려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저여자가 방해?"


"가세요 최서희 선배님 미래에서 온 후배가 전력으로 엄호해줄태니 그리고 3세대 클로저의 악좀 보여야겟조"


 일단 그말하자 최서희가 강행돌파하자 바로 지원하는 설원이엿다. 제대로 방해하고 최서희가 포탈에 들어가자 그안에 눈보라가 휘몰아쳣다.


"자그럼 이리나라고햇던가 미코링대신해서 니년처단좀해야겟다."


"뭐야 이힘은?"


 눈보라가 조금씩 심해지자 설원이 몸에 검은 아우라거 방출햇다. 그 아우라에 이리나는 물론 옆에있던 슬비도 놀랫다.


'뭐지 이 극도로 차가운 위상력은? 마치 모조리 얼려버릴것같아'


'강산이랑 비슷한대 너무 차가워 얼어붇을것같아'


"그럼 시작해볼까?"


 강산이 발및에 갑작이 얼음길이 생겻다. 그리고 순식간에 미끄러지더니 이리나에게 접근 그래도 명치을 가격햇다. 이번엔 잠깐 보여준 아카데미 격투술이 아니라 그냥 폭력이엿다.


"큭 뭐지 단순한 폭력인지 읽을수없어!"


"왜그래 테러리스트"


 그순간 양손에 얼음으로됀 단검아 나왔다. 그리고 그 단검을 무잡이로 던졋다. 그리고 어느세 설원이 손에 거대한 랜스가 만들어져 투척을햇다.


"저창 미스틸과 비슷해!"


 설원의 거대한 얼음창을 피햇지만 설원의 공격이 끝이 아니엿다. 어느세 고드름이 이리나을 추격햇고 다시 접근하자 얼음으로 만든 검으로 두방 배엇다.


'저기술 세하의?'


 배인상처을 싸매고 잠시 숨을 고르고있으나 설원의 공격은 끝이아니엿다 갑작이 배인곳의 피가 얼어붇기시작햇다. 무자비햇다 냉혹햇다. 마침내 이리나의 몸이 목을 제외한 모둔 부분이 얼어붇엇다. 그리고 천천히 다가가는 박설원 그리고 이리나의 목을 잡앗다.


"너도 잘알거다 원래 조직을 무너뜨릴라면 윗부터 잘려야하는거 악강점은 없다. 죽어라 테러리스트!"


 갑작스런 고통이 이리나을 언습햇다. 귀가에 목근처에 피부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렷다. 지금 박설원이 자신의 목을 뽑을라고 힘을 주고있엇다. 그때 이리나의 부하들이 박설원을 공격햇다. 그러자 설원은 그자리에 자신과 비슷한 얼음상을 남기고 뒤로 후퇴햇다. 몇몇 부하들이 이리나을 대리고 철수하고 몇몇은 설원은 공격햇으나 공격한자들은 모두 순식간에 목과 상체가 분리됏다. 그렇게 그곳은 끝이낫다. 하지만 근처에있던 슬비는 그의 잔혹성에 공포을 먹었다.


"다 당신 사람을 무자비하게 살해을?"


"뭐 이건 큰형님들이나 작은형님 그리고 누님한태 매일 듣는소리니 뭐나할수없군요"


"그러면서 왜 그렇짓을 아카데미 출신이라면서 왜 그렇기 이질적으로!"


"이슬비 선배님 잘들으세요 선배님은 아카데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겟조? 하지만 전 그아카데미한태 버림받은몸 그리고 잘못하면 실험체 쥐처럼 댈뻔한걸 형님들과 누님한태 구원받은 자입니다. 아카데미가 아니라 가족한태.... 그러니 아케데미 출신이지만 동시에 이단자입니다 전."


"그럴리가 아카데미가 학생을 버릴리가?"


"뭐 제땐 혼란 그자체니까 몰으조 하아 힘들군 어라 전화왔내 잠시만요"


 전화음이 울리자 잠시 떨어져 전화받는 박설원이엿다. 그리고 그발밑엔 척추가 뽑힌 시체들만 있엇다. 마침 검은양과 이강산가 나타샤도 도착햇다. 그리고 그 참상을 보고 경악햇다. 그저 넋을노운듯 있는 슬비랑 양손에 피을 묻힌체 아무렇치않게 통화하는 박설원뿐이엿다. 마침 강산이가 설원이 곁에가 말햇다.


"설원이형 이시체들?"


"그래 내가 그랳다. 늑대와 괴물의 갈림길에 슨자에 모습이지 강산아 부탁하지 넌 절대 이렇게 변하지 말아라. 너한태 니여자가 있잖아"


"하 설원이형도 나나야씨가 있지않나요?"


"훗 녀석"


 그렇게 박설원은 강산의 흑색머리을 헝크렷다. 다행이도 그의 손에 붇은 피는 이미 얼음결정이돼어 그의 머리칼엔 피가 묻지 않았다. 그때 제이가 설원이에게 말걸었다.


"어이 멈처 너 그렇게 까지 잔인하게 굴지 내가볼땐 너 그렇게 잔인해보이지않는대?"


"잔인합니다 전 그리고 더욱 잔인하게 만든건 내여자손에 더이상 피을 묻히기 싫기 때문입니다 차원종 피든 인간 피든 그녀손이아닌 내손에만 묻어여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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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들다 그럼 다음화에뵙겟습니다.

2024-10-24 23:02:4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