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16화>

열혈잠팅 2016-06-29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이제야 오현이 정면적으로 나서기 시작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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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흘렷다. 강북에 지하 셀터에서 지내는 D-Boys 랑 서리늑대들이엿다. 그래봣자 지내는건 서리늑대들뿐이엿다. 그렇수밖없는건 일단 오현은 잠깐 들르는거왠 정말 안온다 싶을정도로 밖에 있고 오현과 다른 쪽으로 정보을 수집중이엿다 혹시몰을 사람을 챃기위해 그 쉘터안에 겨례가 자신의 리펠스건과 서유리에게 받은 페이즈건을 수입하며 말햇다.


"그나저나 레아가 안휘말린게 다행이내"


 그러자 노아가 주전부리 을 가지고 오며 말햇다.


"그러게 하긴 11살짜리 아이가 오긴 여긴 가혹할수도"


"이거 불행중 다행이지?"


 나타샤의 말에 다들 고개을 끄덕엿다. 같은시간 한 카페 그곳에 김유정이 누군가 기달인듯 있엇다. 그때 그곳에 누군가 왔다.


"잠시 실례좀할수있을까요?"


"아 누구시죠?"


"별거아니고 신서울사태 주범을 쫒는 자입니다. 당신도 이사태의 주범을 챃는다 소리에 제가 가진 정보밑 첩보을 공유하고자왔습니다. 김유정 부국장님"


 그말을 한자는 회색정장안 회색중절모을쓴 녹색머리 남성이엿다. 즉 오현이다. 순간 김유정은 뭔가 느끼고 합석을 허락햇다. 오현을 자리에 착석하자 블랙커피을 시켯다.


"그럼 이야기을 하조 간단히 말해 지금 일어난일 배후자뒤에 한 테러리스트가 관련됀듯합니다."


"그건 저도 입수한것 입니다."


"그렇군요 그럼 그 테러리스트가 베리타여단인건 아십니까?"


 그말듣자 김유정은 깜작놀랫다 그러나 오현은 말이 끝나지않았다.


"그리고 그 베리타 여단이 놀이는건 차원전쟁의 기함인 화이트팽의 블랙박스입니다 그대 이건 첩보라 저도 자세히는 후후후"


 오현의 말을 듣고있던 김유정을 소름이 돋았다 오현의 정보는 왠만히 얍보면 안돼겟다는걸 피부로 느낀것이다. 마침온 커피을 한모금하면서 오현은 말햇다.


"아마 그 배후자는 조금있으면 렘스키퍼에 화이트팽의 블랙박스가 탑제댄걸알고 그걸 습격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도 정체을 숨겨야할 입장이라 아마 주무대는 국제공황이겟조"


"추 추측인가요?"


"내 그렇습니다. 추측입니다 하지만 정보와 자료가 그걸로 거기로 향해잇음은 확실하조"


"당신 그렇게 정확한 정보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움직이지 않은거조? 그정보면 사전에 막을수있지 않습니까?"


 그말을 들은 오현은 잠깐동안 고개을 숙여 작게웃엇다. 그의 작음웃음이 순간 섬뜻함을 느낌 김유정이엿다. 그러자 오현이 고개을 들면서 말햇다.


"아 웃어서 실례햇습니다. 사전에 막으면 배후자가 도망치기 쉽거든요 독사는 사냥감이 독이 완전히 퍼지길 기달이고 저같은 구덩이는 사냥감이 숨이 끊긴때까기 조입니다."


"설마 못도망치게?"


"크크크 뭐 나중에 인연이있으면 다시 이야기하지요 김유정 부국장님 제가 마신 커피값은 여기있습니다. 그리고 이거"


 오현은 자신이 마신 커피값과 동시에 USB을 김유정에게 주었다. 그리고 김유정이 그 USB 을잡고 말햇다.


"이게 무엇인가요?"


 그러자 오현은 주의을 살피고 김유정 근처에 일어나 귓가에 작게 말햇다.


"저도 목숨이 위험한것같아 그걸 당신게 전해드립니다. 이번사태의 배후을 챃으나 챃은 정보와 자료 증거입니다. 하지만 진짜 증거는 배후자의 움직임이니 기달이고 그가 행동하면 그때 마쳐 이걸전세계에 퍼트리세요 그럼"


 그렇게 말하고 오현은 그자리을 떠낫다. 그리고 조금더 가서 어두운골목 그 골목 앞뒤로 오현을 누군가 포의햇다. 포의한자들은 역시 베리타 여단이엿다.


"니놈이나 우리 뒤을 캐는 놈이?"


"이거 이거 정체을 숨겻다 해도 바로 챃내요"


 웃으면서 대답한 오현이엿다.


"이게 웃어 죽기실으면 니가 모운 정보 모조리 파기하고 손때시지?"


 그때 발리송하나가 테러리스트의 가슴팍에 꽤뚫고 그래도 오현이 그 발리송을 잡아 위로 배엇다.


"협상? 하자는건가요? 미안하지만 전 테러랑 협상 따윈 안합니다 경고만할뿐 경고합니다 길비키시죠 척살대기싫으면"


"이녀석이 죽여!"


 그러자 테러리스트들이 단검을 빼들고 오현에게 덤벼들엇다. 그러자 오현은 한숨쉬더니 빈 왼손으로 바닥을 한번 치자 바닥에서 녹색 사슬이 테러리스트들의 심장을 정확히 꽤뚫엇다. 그리고 대장급으로 보이는 테러 한명을 사슬로 묶어버렷다. 조금잇다 사슬이 사라지자 테러리스트 시체들이 모조리 떨어졋다.


"그럼 당신을 어떻케 요리할까요?"


"니 니놈 살인을 하겟다는건가?"


"네 살인이조 어짜피 유니온소속도아니고 전 재목숨이걸린거라 정당방위에 들어갑니다."


"이 살인마!!!"


"테러가 살인마 라고 할입장은 아닐탠대요"


 그말의 끝으로 오현의 자신의 발리송하나을 테러의 복구에 쑤서놓았다. 발리송이 꿇은 구멍에 피가 쏫아지고있엇다. 그러면서 다른 발리송을 꺼내 테러의 헬멧을 톡톡 건들었다. 그러면서 말햇다.


"미리 말해주조 전말이조 테러리스트 상대가 전문입니다. 정보전만 사용해서 다들 절 무시하는대 전말이조 현장직이니 육체쪽도 좋은편입니다. 그리고 테러리스트을 고문 협박 살해 기타등등 그게 제 전문입니다. 키키키 잘됏내요 당신한태 얼마나 좋은 정보가 잇는지 몰으지만 한번 천천히 챃아보조"


 그순간 오현의 손이 그테러리스트의 몸안에 들어갔다. 그리고 나오면서 테러몸안에 뭔가 을꺼냇다. 딱바도 폭탄이엿다. 그 폭탄은 자신의 위상력으로 압축히켜 터트렷다.


"자 이제 자살도 무의미해졋조? 그럼 시작할까요 재미잇는 고문을?"


 눈을뜬 오현의 눈엔 이미 광기만 차있고 그눈을본 테러는 공포에 집어삼켜졋다. 그순간 어디서 거대한 뱀이 그 테러을 삼켯다. 그리고 그안에 으드득소리가 나며 그 테러을 뱃엇다. 그리고 오현은 그뱀의 머리을 쓰다주며 말햇다.


"훗 고문은 무슨 너같은놈한태 정보없는건 나도안다. 우로보로스 한명더있다 대리고와"


 그러자 우로보로스가 순식간에 움직여 그한명을 대리고 왔다. 그러면서 그 한명을 또아리을 틀어 묶엇다. 역시 테러중한명 겁을 먹고숨은것이엿다. 그러나 오현 입장상 그상태도 죽여야햇다.


"악의는 없습니다 만약 죄가있다면 전 생명을죽인거 그리고 당신은 베리타여단에 역인거뿐입니다."


 그리고 오현은 발리송으로 그테러의 목을 찔르고 배엇다. 최대한 고통없이 보낸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복장에 피을 묻은걸 보고 별수없이 자신은 연기로 만들어 움직이는 오현이엿다. 조금있다 그곳에 경찰이왔으나 있는건 테러들의 시체들뿐이엿다. 같은시간 강북 지하셀터 그곳에 오현이 왔다 도착하며 오현은 자신의 복장을 다시 입고 전에입던건 불태웟다. 마침 다른 둘도 있고 서리늑대들도있엇다.


"이제 우리 움직여야합니다. 후배님들 친구들"


"아 이곳생활도 쫑이군"


"아 귀챃게 됏내 근대 어디야? 리더?"


"그전에 후배님들 한가지 묻겟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랑싸워야할건 테러 즉 인간입니다 당신들 인간을 죽일수있습니까?"


 그러자 서리늑대들은 전원 대답못햇다. 하기사 그애들이 싸운건 전원 언노운 아님 차원종이다 하지만 D-Boys 들은 스무살먹고난뒤 차원종은 물론 테러리스트까지 모조리 죽인경력이있다. 특히 우노아 구출때엔 그곳에 있는 테러는 모조리 전멸시켯다.


"좋습니다 살인까진 하지않셔도됍니다 제압해주세요 살인이나 협박 기타등등 온갓 더러운일은 우리 D-Boys 들이합니다 우리 늑대후배님들은 전제나 밝은곳에있으세요 그래도 하나만 말해줄게요 후배님들이 위험하면 저희가 전력으로 도와드릴태니"


"하아 현이선배님 그렇케까지 더러운일 도맞아하시면서 그렇게하는건가요?"


"그게 저의 속죄방식입니다. 겨례후배 특히 전 강산군 모친과 부친에게 씻을수없는 죄을 지엇으니"


"저기 오현씨 제아버지랑 어머니 당신을 용서한걸로 기억하느대요?"


"그두분이 절용서해도 전 저자신을 아직도 용서못합니다 그래서 속죄중이고 키키키 그럼 가조 검은양 을 데이비드 리에서 구하기위해"


 그때 나타샤가 말햇다.


"녹발아저씨 근대 어디가는대?"


"아! 말씀 안드렇군요 국제공황입니다. 천천히 가조 지금 가봣자 조용하지만할태니"


 그렇게 그들은 국제공항으로 발음 옴기기 시작햇다. 같은시간 어느한 상공에 전함 히페리온이 도착햇다. 그러자 바로 나타가 지시햇다.


"알파 스펠스필드 전계하고 재머을켜!"


"알겟습니다."


"시간때을보니 신서울사태 후로군"


 나타가 자신의 손목시계을 보며 말햇다. 그러자 세하가 긍정을 표햇다.


"그래 그럼 부탁한다 설원아 그리고 재수씨"


"걱정마 큰형님 애들챃으면 바로 연락줄태니 안그런거 미코링?"


"그렇조 그러니 걱정마세요 이래봬도 감지타입이에요 전 그러니 걱정마세요 아주버님들"


 그순간 히페리온에서 두개의 빛이 떨어졋다. 그리고 그둘이 착지햇다 검은옷에 아쿠아마린빛의 머리칼과 눈을한 남성 그리고 그옆에 진주빛한 머리칼과 눈 그리고 녹색 코트 한여성이 그리고 그여성은 즉각적으로 머리에 여우와 비슷한 귀가 나왔다 그리고 귀가 움직이며 숨을 크게 들이키며 말햇다.


"자세히는 몰으는대 다들 저쪽으로 움직이는대요 설원씨"


"저기 방향 국제공항인대 몬일있는거아니야? 가자 미코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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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후 힘드내여 하하하

2024-10-24 23:02:3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