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6화>

열혈잠팅 2016-06-20 1

시작 하겟습니다아
=======================================================================================

 다시금 구로역 역시 크게 나서지않는 이강산이엿다. 나타샤 야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정찰정도는 해주지만 강산이는 그어떠한것에 움직이지 안았다. 그가 스스로 나선건 세하랑 슬비을 애쉬와 더스트로 부터 빼온것뿐이엿다. 마침 정찰을 마치고 온 나타샤가 강산이곁에와서 이야기햇다.


"저기 산아 왜 어머님과 아버님 도와주지 않어?"


".... 그냥 도와주기가 싫어"


"뭐?"


"아니야 됏어 나타샤 잠깐만 기달여"


 잠시 자리을 뜨는 강산이엿다. 그때 하늘에 뭔가 이상한걸 감지한 강산이엿다. 그순간 뭔가 이상한게 돌아간걸 피부로와다았다. 그순간 다시 뒤돌아스며 김유정에게 간 강산이엿다.


"저기 김유정 관리요원님"


"아 강산군 무슨일로?"


"다른분 지금 어디로 가셧조?"


"아 칼버크 턱스 체포위해 움직엿습니다 혹시 강산군도 움직일 마음이 생긴건가요?"


 그러자 강산은 살짝웃엇다 다리엔 이미 스파크가 일어났다. 순간 자신을 번개로 만들어 움직이는 강산이엿다. 그걸 본 나타샤가 살짝웃엇다.


"저기 나타샤양 안가서도 돼는가요? 강산군의 연인이라 들엇는대"


"산이요? 산이는 강해요 제가 아는 남자중 산이만큰 강하고 듬직한애없어요"


".... 부럽내요 나타샤양 서로 서로 의지할 상대가 있는게"


 같은시간 칼바크 턱스라는 자와 격돌하는 검은 양팀  5명이 싸워도 한명에 비등 비등하게 싸우는 중이엿다. 그때 강산이가 개입한것이다.


"이거 한참 재미보는중인가보군요 저도 끼워주시죠 검은 양 여러분"


"오 꼬마 너도 온거야? 이거 든든하군"


"저 검은 붕대가 표적이군요"


 그말과 동시에 강산이는 자신의 위상력을 방출햇다. 칠흑같은 검은 아우라가 뿜어졋다. 그러자 검은 붕대 즉 칼바크 턱스가 말햇다.


"호오 주인님 말대로 강력한자로군 이거 어쩌면 내가 본 미래가아닌 다른 결말로 갈수있겟군"


 그말을 듣자 강산이는 말없이 대검을 뽑앗다. 그리고 숨을 한번 뒤리시더니 말햇다.


"그대가 뭘보던 절망의 미래는 옵니다 선견자여"


 그말을듣자 칼바크 턱스는 웃음을 터트렷다. 근대 그 웃음은 광소가아니엿다 마치 환희에 가까운 웃음이엿다. 너무나 맑은 웃음이엿다.


"하하하 그대구려 그대가! 이 어지러운 세상을 구원한 메시아라니! 아아 메시아여! 그대의 구원! 그대의 복음!!! 이 칼바크 턱스 달게 받게나이다! 하하하하하하하!!"


"난 메시아(구언자)가 아닙니다 선견자여 난 디스트로이어(파괴자)뿐 그리고 진자 메시아는 인간들이지요 여기서 이말할줄 몰랏으나 해야주겟군요 선견자여 괴물을 잡는건 언제나 인간일뿐"


 그순간 강산이의 검은 대검의 넒은 면으로 칼바크 턱스의 복구을 강하개쳣다. 그 충격에 칼바크 턱스는 날라가 난간에 부닥쳣다. 그러나 그공격을 받은 칼바크 턱스는 그냥 웃었다. 아까까지 검은양과 비등 비등한사람 맞나 싶을정도로 한방에 나가떨어진것이다. 그리고 강산이가 언제 챙겻는지 몰으는 위상력 억제 수갑을 칼버크 턱스의 양팔에 채우면서 말햇다.


"당신은 아직 당신의 일이있고 더이상 그 재와 먼지가아닌 생명을위해 일해주시조"


"아아아 그대는 스스로 메시아라고 아니라하지만 그대야말로 메시아 구려 메시아여"


"그야 당신도 대지의 자식아닙니까? 어떠한 생명체는 대지에 버닐수없으니 내 테라의 이름으로 재와 먼지로부터 당신을 구원해드리겟습니다 선견자여"


"하하하 그 복음 기뿌게 받아드리겟나이다 메시아여"


 그둘의 비밀대화가 끝나고 강산이는 칼버크 턱스의 목을 수도로 때려 기절시켯다. 그리고 온 특경대에 넘겨버렷다. 그리고 속으로생각햇다. 이미 자신이 과거에 온거로 자잘한건 바뀌기 시작한걸지도 일단 거점에 돌아오고 난뒤 강산이랑 나타샤는 떠날라고 마음 먹고 움직일쯤 김유정이 그둘에게 왔다.


"저기 강산군 나타샤양 어딜가시는것니까?"


"이제 갈때니까요 제조건 잊지않으셧조 언젠가 떠나면 그냥 내두라고"


"그렇조 하지만 솔직히 당신들 노치기 싫어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여기때처럼 해도 좋으니 제발 저희 검은 양에 있어주세요 이강산군 나타샤양"


 그러나 이강산은 확고히 먹은상태다. 자신이있으면 안돼다는걸 그렇게 김유정의 부탁을 묵살시키고 그와 그녀는 떠낳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위상력 수용소에 가친 칼바크 턱스앞에 무언가 있엇다 검은 연기와 두눈같은 녹색의 빛이 그리고 그연기가 말햇다.


"칼버크 턱스씨입니까?"


"그대는 누구인가 왜 이 칼버크 턱스을 챃지?"


"공허의 구렁이라고 만해두조"


"그렇군 뱀이군 그 뱀이 무슨일로?"


"벌처스란 동네에 이상한 일을 포착해서 증거을 수집중 당신이 역인걸 알아서 당신한태 자문을 구하려 잔입햇습니다."


"크크크 역시 뱀이군 선악과을 아담과 이브에게 먹인거처럼 금단의 일을 발히겟다는가?"


"오랫동안 때을 기달이다 노친게 한두개가아니라서요 이젠 눈뜬체로 당하게 두지 않을것니다 방관도 기록도 아닌 행동에 나섭니다 그리고 전 뱀이지만 자신의 꼬리문 뱀이지요"


"우로보로스로군 수다 재미있엇내 자내의 사냥감이 순순히 먹히길 기대하지"


"끄크큭 먹이는 살찌워야 맛있는법 구렁이의 사냥법은 말안해도 알겟조"


 그연기가 잠깐 사람의 모습이로 변햇다 하지만 연기가저 윤각만 보엿다. 그때 그의 미소을 보았다 상당한 광소및 분노을 삮힌 미소엿다. 그미소을본 칼바크 턱스조차 숨쉬기 힘들정도엿다. 이내 그연기가 사라지고 칼바크 턱스는 가빠른 숨을 내뿜엇다. 지금 당장 입을 가린 붕대을 벗고 숨을 돌리고 싶을정도로 숨이 턱턱 막혓다. 같은시간 칼바크 턱스와 이야기한 연기는 수용소에 상당히 떨어진곳에서 뭉쳐졋다. 그리고 남성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흠 정보얻으러 왔다 수다만 떨엇내 뭐 상관없을러나?"


 그남성은 자신의 회색슈트을 정리하고 잠시 회색중절모을 벗엇다. 그때 그의 녹색머리가 휘날렷다. 잠깐동안 수용소울 보고 다시 중절모을 쓰며 말햇다.


"그럼 살오르기 시작한 생쥐년을 잡아먹으러 이동해볼까"

======================================================================================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역시 이런종류의 소설은 쓰기힘드내요 하하하

2024-10-24 23:02:2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