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그리고 나중에 기쁨과 감동 [장편] (이세하 이야기)

AUO1234 2016-06-05 1

안녕하세요 처음 소설쓰는 AUO1234입니다 생각을 많이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읽어보시면 '그분'의 소설이 끝나고 그 스토리에서 제가 1번 이어들어가고싶습니다.

혹시나 좋거나 싫거나는 자기 선택이에요 (제마음은 좋으면 좋겠지만요)

그럼 시작할게요.




현재 신강고등학교에서 처리하고 이젠 검은양에서 이제 계속 활동하기 시작했다.

'범죄자'인 이세하는 처음엔 검은양을 믿지않았지만 도움을 주겠다는거 나오는것 덕분에 다시 1번 믿으면서 검은양을 입부했다.

그리고 신강고등학교가 해결이 끝나고 많이는 부서졌지만 그래도 수리해주는 특경대가 있어서 다행이였다.

그리고 거기서 G타워로 갔다.


"헉헉... 란이누나 좀 천천히가는게...."

"괜찮..아  그리고... 상황을..보는게 좋을...거야..."

"이건 대체!!"

"상황은... 김유정 씨에게.. 가서.. 물어..봐.."


세하는 달려가면서 김유정에게 갔다.


"누나 이건대채!"

"상황은 너무 안좋아 그리고 온통 불바다구나"

"그래도 전 지켜야해요 신서울과 약속이요"


김유정은 그말듣고 뭔가 감이왔다.

바로 그 어린소녀때문이였다.

김유정은 고개를 끄덕거리고 데이비드 지부장에게 가보면서 애기해보라고했다.

세하는 그말듣고 데이비드에게 갔다.


"왔군 이세하요원 잘알고있지? 상황을?"

"네"

"좋다 그리고 작전애기하기전에 한가지 애기할게있다"

"...."

"자네 검은양을 아직 못믿고있나?"

"아니요 믿을만해요 근데 아직 마음이..."

"그렇군 알겠네 일단 작전시작하지"


데이비드는 세하에게 지금 작전애기하고있고 반대쪽에는 검은양이왔다.


"유정 언니 일단 상황보고하고왔는데 너무 심해요"

"언니 이거 어떻게해야하죠?"

"애들아 일단 유정씨 애기를 들어보자"

"지금 상황이 안좋긴해요 하지만 지금 데이비드가 무슨 방법이있다고하더라내요"

"네!? 혼자서 작전을 시작하는거에요?"
"그래 아무래도 아직 '범죄자'라서 그런거모양이야"


검은양은 잠시 침묵에 빠졌다

 

"우웅.. 누나 그럼 세하형에게 무슨일을 하겠다는거에요?"

"아직은 나도 모른단다 조금있다가 데이비드 지부장님이 애기해주겠지"


검은양과 잠시 애기하는사이에 세하는 지금 데이비드 지부장의 애기를 듣고있다


"일단 자네 혼자서 작전을 해**다네"

"이유가 뭐죠"

"아직 자네가 범죄자라서 그런거야"

"....."

"그래도 괜찮네 자네 지금 수용소에서 많이 깨끗이 씻어냈으니까 수용소작별도 얼마안남았겠지"

"네... 그렇네요..."


데이비드는 지금 세하의 손을쥐고있는걸 발견했다.

손을쥐고있는건 바로 편지다.

하지만 편지가 1개가 아니다 2개다.

1개는 사죄하는글 미안하는글 한소녀에게 쓴글이다.

또 한개는 약속지킬려고한 편지다.

데이비드는 잠시 생각을 빼고 세하에게 말했다.


"일단 자네에게 지금 작전시작할거야 준비하게."

"네"


세하는 지금 나갈준비하면서 일단 편지를 책상을 놔두고갔다.

데이비드는 세하가 간사이에 검은양과 김유정에게 다 애기했다.


"형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짊어주겠다고 했다고 그렇다고 혼자서 하는거 아니잖아"

"그래요 지부장님 어서 세하를.."

"자네들 아직 세하상태를 모르나? 범죄자에다가 그리고 감정을.."


순간 검은양은 잠시 침묵했다.


'그렇게 혼자서 짊어지고싶단말이야? 세하야..'


그생각하는 검은양 리더 이슬비이다.


"일단 자네들도 작전준비하게 곧 시작할거니까"


검은양은 끄덕하고 준비한다.

슬비는 지금 잠시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왠 편지2개가있다.

그뿐만아니다 사진이들어간작은액자도있다.

슬비는 순간 알았다 바로 세하의 편지에다가 가족같은 존재인 동료...

슬비는 저번에 신강고등학교에서 편지를 1개읽었지만 2개까지는 있을줄몰랐다.

편지를 1번 읽어보려고했지만 세하가 또 짜증난 표정이거나, 보기싫을눈도 될것같은 생각이온다.


'그래도 아직은 세하의 어떤건지 알아야해 조금 미안하지만..'


그래서 슬비는 자기가 봤던 편지는 읽어보고 그 기억을 넣었다.

그리고 2번째 편지를 읽어보자 잠시 움찔했다.

그 편지가 써진글은 바로 약속지킬려고 했던 편지였다.


1. 같이있어주는것

2. 행복해지는것

3. 지켜주는것.

4. 동료에게 꼭 믿어주게 해주는것


그리고 마지막 5번째를보자 슬비는 순간 붉었다.

그 글씨가 적힌게 바로 '여자친구 생기는것'이다.

슬비는 순간 붉었고 망설했다.


'가...갑자기 여자친구라고 보니까... 순간 당황했잖아...'


슬비는 편지를 다시넣고 작은액자를 보았다.

바로 세하와 함께찍은 동료들이다.

몇명들어간 동료고 그리고 그 두사람은..

어린소녀와 아저씨이다.


순간 슬비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

여자친구 생기는것과 그리고 동료의 사진을 봐서 생각을 빠졌다.


"이봐 대장 준비다됐어 뭐하고있어?"

"아.. 아니에요 제이씨 지금 갈게여."


슬비는 바로 정신차리고 나갔다.

제이는 슬비나 나가고 책상위에 편지와 작은액자를 봤다.

그리고 무슨상황인지 알았다.


'대장 역시 그들과, 동생을...'


제이도 나가고 세하는 차원종들을 다 쓸고있다.


"후우... 힘드네"


세하는 모든걸 끝내고 이제 김유정에게 갔다.

(여기서 이젠 헤카톤케일을 넘길게요 좀 어려워서 넘겼습니다)


"세하야 덕분에 많이는 안정됐지만 아직은 멀었어"

"알고있어요 누나"


차원문이 열린상태에서 아직 상황이 정리안된것이다.


"세하야 미안하지만 일단 데미플레인을 들어가서 정찰해볼수있니?"

"갑자기 그건왜요?"
"검은양이 아직 해결안됐어 빨리 갔다와도 좋아 그러니까 그안에 어떤존재인지 알아야해"

"알겠어요"


세하는 바로 출동하고 김유정은 잠시 침묵에 빠졌다.


'부디 조심하렴'


세하는 데미플레인들어가고 그안에 차원종들이 있다.


"헤에.. 저번보다 더많내 여기가 본진이라서 그런건가"


그리고 없애면서 돌진했다 근데 들어갈수록 느껴지기시작했다.


"이건 대채! 마치 애쉬와 더스트보다 더높은 위상력같은..."


세하는 점점 들어갔다.

거기서 어떤 차원종과 만났다.

인간형이고 차원종이다.


"호오 처음보는 인간이군 결국 이몸까지 올줄몰랐군."


세하는 잠시 순간 기겁했다. 이유는 위상력 압도적인 차이가나기 때문이다.


"자 1번 와보거라 인간의 전투력을."


그는 바로 용이다 처음에 덤비기시작했다.

세하도 자세를 잡고 전투를 시작했다.

한 몇분지나고...


"헉헉 말도안돼 이건 대채... 차이가 너무 커..."

"호오 이것이 인간의 전투력인가 마음에드는군"


세하는 너무나 지친상태다 용은 멀쩡한상태이다.


"일단 돌아가라 인간에게 전해라 이 신서울을 지배할것을"


그리고 용은 물러갔다.

세하는 만신창이는 아니지만 부상은 입었다.


"세하야! 몸은 괜찮아? 모니더링을 봤어"


그리고 검은양도있었다.


"세하야! 괜찮아?"

"난 괜찮아"

"동생 그정도가 괜찮을정도가 아니잖아, 우리를 불러야지"

"그래 세하야 우리가 짊어주면서 도와주기로했잖아."

"미안 잠시 딴생각이나서 그리고 이건 무단행동으로한거아니야.."


검은양은 잠시 세하를 병실을 모시고 제이는 데이비드에게 가고 슬비와 유리,테인이는 김유정에게갔다.


"형 솔직해 말해줘 동생이 수용소에서 있든거 형도있는거 알고있어"

"자네 그렇다고 쉽게말해줄수없다네 이세하요원의 부탁이니까"

"상관없어 말해줘 우리가 짋어주겠다고 그랬는데 왜 혼자서 하는건지 이유를 말해줘"


데이비드는 잠시 생각을했다 그리고..


"상관없겠나? 들으면 조금 미안하거나 슬플수도있을테데"

"상관없어 들어줘 형"


데이비드는 결국 제이에게 세하의수용소와 관련된걸 설명했다.


제이는 애기다듣고 순간 침울하고, 슬픈표정상태였다.


'동생... 결국 어린소녀에게 약속지킬려고뿐만아니고 인간을 지킬려고 맹세했구나..'


제이는 생각을 빠지면서 고민했다.


'이럴때 누님이 있어야 해결이 덜될지도 모르겠는데'


검은양은 제이에게 다가왔다.


"제이씨, 표정이 왜그래요? 무슨일이있어요?"

"아무것도 아니야 대장"


제이는 얼른 빠른대답했다.


'미안하지만 대장 아직은 동생의관련된걸 애기해줄수없어.. 나중에 애기해주면 좋겠지 뭐..'


현재 세하는 치료다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고 편지를 들고 작은액자를 지켜보고있었다.

무표졍이지만 마음은 너무나 슬픈거다.

한 10분정도 지나고


"이세하요원 이제 검은양과 같이하는 작전시작하겠네"


세하는 잠시 움찔했다.

본인이 믿어주겠다고 애기하고 후회하기는 없다고도 애기했다.


"알겠어요"


세하는 받아주고 나간다.

검은양이 기다리고있다


"아저씨?"

"으응...! 동생 왜?"

"갑자기 왜 놀래요? 뭔일있어요?"
"아.. 아무것도 아니야"


슬비는 뭔가 수상한 표정을 짓고있다.


"우웅 누나 오늘 제이 아저씨가 왜그러죠?


테인이가 질문했다.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분명 제이씨에게 뭔가있어"


이번엔 유리가 왔다.


"혹시 세하가 걱정되서 그런거아닐까?"

"그건 우리도 같아 근데 제이씨는 그정도는 아니였어"


슬비는 잠시 고민하고 잠시 애길할려고하자


"자 작전시작할게 데미플레인을 들어갈준비됐지?"


김유정이 설명하기 시작했다.


"어 유정씨 준비는 됐어"

"야호 저도요"

"저도 준비됐어요"

"누나 저도 준비됐어요"

"세하야 너도 준비됐니?"

"아.. 네"


김유정은 모니터링을 보면서 상황을 알아보겠다고하고

검은양은 지금 데미플레인에 들어갔다.


"너희들 언제 데미플레인에 들어갔어?"

"우린 얼마안됐어 너가 혼자 다끝낸다음에 말이야"


유리가 웃으면서 애기했다.


"그래.. 그렇구나.."


슬비는 세하의 표정보고 뭔가 눈치왔다.


'아직도 그 편지가 신경쓰인가보네, 그리고 여..여자친구라...'


슬비는 그생각했다.


'아... 아니야 지금 아니야 작전시작해야해'


검은양은 차원종을 없애면서 깊숙히 들어갔다.

그리고 들어가면서 다시 그 존재를 만났다.


"호오 짐을 또 찾아오다니 그리고 처음보는자도 있군 4명이나"

"으윽 저런 존재였을줄 위상력차이가..!"

"이건 대채!"

"우웅 누나 나 무서워요.."


테인은 겁을좀 먹기시작했다.


"애들아 잠시 물러나있어 저녀석은 나에게 관련된 상황이니까"

"뭐? 무슨소리야 세하야 저녀석에 무슨일에게 생긴거야!?"

"동생 너 설마..."


순간 제이는 그말 할뻔했다.


'이크 할뻔했네'


"짐을 다시 오니까 무슨 생각이라도 온건가 나의 부하될생각이온건가?"

"웃기지마!! 내가 그딴걸 하겠냐?!"

"훗 그럼 그렇지 4명이나 늘어났으니 시험을 해볼까?"

 

순간 용은 덤비자 세하는 막았다.


"우웃"

"제법이군 처음엔 실패했더니 이번엔 막을줄이야"

"칫 너따위에겐 지고싶지않거든!"

"1번 와봐라 인간들 어떤 감정과 전투력을"


검은양은 용에게 덤볐지만 아무리그래도 압도적차이다.


"이..이건대채 압도적 차이야"

"창이 부러질것같아... 누나 무서워요:

"큭 슬비야 어떻게해야해?"

"내가 어떻게 알아 나도 모른데.."


검은양은 지친상태지만 세하가 더 지친상태다


"한심하군 5명인데도 고작 이정도 실력이다니 지루하군"


용은 한심해지기 시작하자 순간 뭔가 빛이났다


"음? 이건!?"


세하도 놀랬다.

검은양도 놀랬다.


"잠깐 이건 강제탈출아냐?"

"일단 튀자는건가.."


그렇개애기하는데 세하는 발밑에 빛이안나온다 말하자면 강제탈출이 안나온다.


"이건 뭐야 왜 나만 안나와?!"

"후훗 설마했더니 동료가 널 버리는건가?"

"그럴리가 없어!! 분명히 그럴리가..."

검은양은 당황했다.


"동생.."


제이가 잠시 애기를 했다.

세하는 애기 듣고 순간 절망하기 시작했다.


"설마 모두들 날버리는거야? 날 모른사이에 무슨일을 넣은거야!?"

"아..아니야 세하야 그럴리가 없다고"


유리가 바로 대답했다.


"슬비야 대답해줘 넌 리더잖아!! 무슨일인지 말해보라고!! 왜 나만 강제탈출이 안나오냐고!!!"


슬비는 자신도 무슨일인지 잘모른다. 그리고 대답이안나온다.


"설마... 그랬더니... 믿은게 내실수인가..."


"동생 아니야! 그런거 절대아니라고"
"그래 세하야 아니야 그런거 아니라고"

"형 맞아요 우리도 모른거라고요"


하지만 세하는 점점 절망이오고 믿어오지도않았다.


"세..세하야!"


슬비가 다급하게애기하자마자 빛은 사라지고 동료들은 강제탈출로 피했다.

세하하고 용만 남은상태다.


"훗 이것이 배신인가? 재밌군 이것이 바로 인간의 마음인가"


세하는 도망갈려고한다.


"2번은 어림없다 이제 죽어라"


검은양은 다시 G타워로 오고 급히 김유정에게 달려갔다.


"유정누나! 이건 대채!?"

"유정씨 대답해줘 무슨 동생에게 안나와"

"그애기는 내가 애기하지.."

데이비드가 끼어들었다.


"설마 형 동생에게 무슨일을 넣은거야!?"

"이건 우리도 모른일이야 너희들이 기억하나 안나모르겠지만 그 고등학교에서 알수있을텐데"

"!!!!!"


검은양은 순간 알아냈다.

바로 세하제외하고 바로 그 몸속에 장착한 강제탈출기계를 장착한거다.

검은양은 이제알았다.


"맞다!.. 세하가 장착을 안했지!!"


유리가 다급하게 애기했지만 이미늦었다.

거기서 순간 세하가 돌아왔다


"이세하!"

"세하야!"

"동생!"

"형!"


검은양은 세하에게 달려가자

세하는 순간 불꽃으로 못오게 막았다.


"세..세하야?"

"미안하지만 혼자있게해줘 반역자들"


그리고 혼자갔다 엄청 만신창이다.

그리고 특경대에게 부탁해 치료해달라고했다.

검은양은 너무나 미안했다.

세하제외한 강제탈출기계를 장착한것을....


세하는 잠시 2일동안 치료받고 밖으로 나왔다.


"후훗 그렇게 절망스럽지?

"꺄핫 역시 동료는 다르다니깐"


세하는 순간 뒤돌았다.


"너희들은!?"

"아아... 진정해 싸울생각없어."

"그래. 널 도우러온고야"

"날 도운러온거라고"

"그래 복수하고싶지? 그리고 지키고싶지? 그리고 약속지키고싶지?"


세하는 움찔했다.


"너 어째 알고있어 내 감정을"

"우린 다알지 그렇다고 인간의 감정을 알기쉬워"


더스트가애기하고 애쉬는 한숨쉬면서 애기했다.


"솔직히 너한테 분한지만 누나땜에 조금 참았어 머 마치 잘됐지만"

"뭐가 잘됐다는거야?"

"꺄핫 우리 세하모르지? 힘을 빌려주는거"


세하는 놀랬다.


"뭐!? 힘을 빌려준다고!?"

"그래 신서울을 지키고싶지?"


애쉬가 애기하자 세하는 고민에 빠졌다.


"세하도 참 그렇게 고민에빠지니? 이미 지키고싶잖아 마음이"


세하는 어쩔수없이 애기했다.


"그래 맞어 지키고싶어 인간들과 신서울을..."


세하는 마치 자포자기한듯한 목소리였다.


"후훗 역시 배신당한 기분인가? 뭐 그렇다고 그정도는 아니지만"

"애쉬 그렇다고 그런게 아니잖아 아직 인간의 감정을 몰라서 그런거지"


애쉬와 더스트는 서로애기하면서 세하는 침묵에 빠졌다.

그리고 대답했다.


"너희들 도대체 무슨일을 할려는거야? 나한테 힘을 빌려주는 이유가 뭐지?"
"그 용떄문이야"

"뭐?"
"그 용떄문에 어쩔수없었지 "

"너희들 목적 설마.."

"그래 우린 처음부터 목적은 그 건방진 용을 없애는 거였어"

"선대의 용 너희가 헤카톤케일이라는 부르는 존재는 군단장중에 가장 강하고 신뢰할수있엇어"

"그리고 그의 압도적인 힘 덕분에 우리는 거의 승리를 거머쥐기 일보직전이였어 그런데 그 상황에서.."
"아스타로트.."

"그래 그용은 내란을 일으켜 선대의 용을 몰락시키고 멋대로 자기 영지로 돌어갔어"

"거기다 독단으로 전면전을 일으키려 하려고해 하여간 열받네 정말!"

"후후 하지만 마지막카드가 있지 그땐 이미 너가 가지고있으니까 제3위상력을"

"뭣!? 제3위상력!?"

"그래 나중에 알게될거야 그때까지 몸조심하라고 이세하"

"바이 바이 또봐 이세하"

애쉬와 더스트는 사라지고 세하는 고민에 빠지면서 생각했다.


'도대체 마지막카드가 뭐길레'

"이세하 요원 몸괜찮나? 이제 출동준비다 슬슬 모든것을 끝내러간다."


데이비드가 나와서 애기했다.


"네 괜찮아요 준비됐어요"

"그래 그럼 나오렴"


나오면서 데이비드가 애기했다.


"마지막 작전이라네 준비됐나?"

"네? 마지막이라뇨?"

"상황이 너무 안좋네 그리고 데미플레인들어가서 그 잔해만부수고오게"


세하는 잠시 기겁했다 아스타로트를 생각나기때문이였다.


"하지만.. 전.. 용상대로는"

"만나면 도망치게 그리고 자네가 나오면 위성반전탄 쏠테니깐 말일세"

"그건 강남을 버리는거 아닌가요!?"

"아니 그정도는 아니지만 피해는 크게 입지 이것이 어쩔수없는 결정이야"


세하는 시무룩했다.


"알겠어요"

"후우 받아줘서 미안하고 고맙내"

"아니에요 괜찮아요"

"그래 자 이제 데미플레인들어가서 잔해부수고 나오게 그리고 용만나면 즉히 피하도록"


데이비드는 애기끝나고 세하는 데미플레인들어갔다

거기서 검은양이 왔다.


"잠깐 동생을 또 혼자서 가게해주는거야!? 형 왜이러는거야"

"자네 역시나 모르고있군.."


제이는 이제야 기억했다. 데이비드가 애기한걸.


"미안 나도모르고 순간 깜빡했어"

"제이씨 무슨애길이길레 뭐가 깜빡한거에요?"


슬비가 질문하자.


"대장과 알정도아니니깐 괜찮아"

"우웅 근데 표정보면 아닌거같아요"

"하긴 저도 그렇게 보여요"


제이는 움찔했다.


"역시 제이씨 알고있군요 그리고 지부장님도요"


김유정이 다가와서 애기했다.


"후우.."


데이비드는 한숨지였다


"세하관련된걸 애기해줘요 우리들에게요"


김유정이애기하자 제이가 순간 버벅했다.


"자..잠깐 유정씨 그건 아니야"

"그렇네 유정씨 관련이 아니라네"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알고있잖아요. 수용소에서 같이있는거 지부장님이 제일 알잖아요"


데이비드는 찔끔했다.

검은양은 순간 당황했다(제이제외)


"지부장님 말해줘요 제발요 세하에게 또 짊어지게하지말고요 제발요.."


슬비가 그렇게 울먹거리고 애기했다.

데이비드는 어쩔수없었다.


"후우 제이 자네가 대신애기해줄수있겠나?"


제이는 선글라스를 다시 꽃고 말을 안한다.

김유정이 다가왔다.


"대답 해주세요 제.이.씨. 파멸되기전말이에요."


김유정이 진지하게 말하자. 제이는 한숨지었다.


"알았어 애기할게"


제이는 데이비드가 애기한대로 모든걸 털어냈다.

그리고 슬비와 유리, 테인은 걱정에다가 미안함,그리고 고마운감정이다


"세하야... 결국 그렇게.."

"그렇다고 끝까지 하는거아니잖아... 세하야"

"형..."


김유정은 말안한다 그리고 잠시 기다렸다 애기했다.


"진작 애기해줬으면 세하에게 이런작전 안했다고요!"

"그렇다고 범죄자를 씻어내려면 자신과 싸우면서 이길수밖에없다네"


데이비드가 진지하게 애기하자 김유정은 다시 고개 푹내려갔다.

슬비는 그편지가 생각난거다.


'역시 세하야 넌 그 끝까지 약속을 지킬려고 노력한거구나..'


"너.. 너따위에게 하겠냐"

"도..도망가야해 역시 어려워"

"어리석기는 짐의 권유를 몇번이나 거절하다


현재 세하는 데미플레인 들어간 상태고 그리고 분해가지면서 다시 용인 아스타로트와 만난다.


"다시 만나는구나 인간 전사여 이제 자포자기하러 온건가? 아니면 무릎을 끓고 온건가?니"

"더이상 도망치게두지않겠다 짐이 직접 처형을 집행해주마 이번에야말로!"


그리고 세하와 아스타로트는 싸운다

몇십분지나고...


"뭐.. 뭐냐 네놈 어찌 짐에게 상처를 입힐수 있느냐!?"

"인간의힘으로 짐을 꺽을수 없을텐데!!"

"그..글쎄 나도잘 모르겠내"

"어쩌다가 힘이 대폭증가한듯한느낌이"

"그렇군 참모장 그녀석의 짓이구나"

가증스러운놈 이런 잔꾀를 부리다니..!"

"하지만 너의몸도 그녀석들의 힘을 감당할수없으니"

"그 힘으로 짐을 쓰러뜨리려 한다면 네놈의 몸도 파멸될것이다"

"뭐? 나까지 파멸된다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

"크윽 뭐야 머리가 아프고 몸이 뜨거워!!"

"후훗 징조가 시작한건가 이제 슬슬 너도 몸이 한계가올거다 더이상 무리하지않는게 좋을거다"

"돌아가서 더이상 짐에게 관여치 말고 방관마거라 비참하게 자멸하고싶지않으면 말이다."


그렇게 애기하고 아스타로트는 사라지고

세하는 다시 내려왔다.

검은양은 잠시 데이비드와 애기하고있고 김유정이 와서 애기했다.


"세..세하야 방금 그건!?"

"제3위상력일거에요 틀림없어요"

"뭐!? 너 제3위상력을 어떻게알아?"

"수용소에서 아직 모른게있었나보네요"


김유정은 잠시 생가하면서 알아냈다.


"그렇구나 잠시 깜빡했어"


김유정이 이제 애기할려고하는데 검은양이 왔다.


"세..세하야"


슬비가 다가와서 말할려고하자 세하는 막았다.


"오지말아줘 혼자있고싶으니까."


아직도 그 배신감정이 남아있던모양이다.

하지만 배신이아니다 오해당한거다.


"세하야 이제 진짜 마지막 작전이야 데미플레인 들어가서 아스타로트를 쓰러뜨리고오렴..."

김유정애기듣고 검은양은 화들짝 놀랐다.


"언니! 그건 아니잖아요 혼자서도 절대못해요!"

"그래요 유정 언니 이건 완전 압도적인 정도로 달라요"

"유정씨 생각해보는게 좋을거야 지금말고 다른 작전하는게 좋을거라고"

"그래요 누나 얼른 다른 작전을 하는게좋아요"


검은양이 대뜰썩애기하자

세하가 말했다.


"모두들 모르지만 나 제3위상력 가지고있어."


검은양은 놀랬다


"뭐? 동생 그건 엄청 위험한 위상력이야 그걸 어째서!?"

"분명 정미를 구해주다가 이런상황이온거겠죠..."

저번에 세하가 우정미를 구할때 애쉬와 더스트를 만났다 그런상황애기하고있다 세하는

하지만 진실은 방안에서 애쉬와 더스트가 제3위상력을 준것이다.

잠깐 숨기려는 세하는 대답했다.


"모두들 그러니까 유정누나말대로하는게 좋을거야 다녀올게"

"세하야 그렇다고 너의 몸이"

"후훗.. 약속지켜야하니깐.."


세하는 출동하고 검은양은 뭔가 감은오지만 어떤약속인지모른다

하지만 슬비는 알고있다. 그편지를 읽은걸덕분에 안것이다.


'역시 마지막 약속은...'


세하는 다시 데미플레인 들어가고 아스타로트를 만난다.


"뭐냐 네놈 짐의 충고를 무시한것이냐!"

"다시 나를 치러오다니 말했잖느냐 짐을 쓰러뜨려도 너도 그 힘을 짓눌러 붕괴될것이다."

"그런데 왜!! 왜!! 왜 끝까지 짐을 쓰려뜨려는것이냐 네놈의 목숨도 아깝지도 않느냐!?"


세하는 대답했다.


"물론 죽고싶지않아 약속을 지켜야하니깐"

"그리고 인간을 지키고싶고 신서울도 지키고싶어!"

"그러니깐 신서울이 파괴당하는 장면 보고싶지않아 절대로! 더 참을수없어 그뿐이야"

"이놈 기여이 짐을 쓰러뜨리겠다는거냐 좋다 어디 1번해보거라"

"이몸은 용이다!!! 군단에 정점에 선 존재이다 그 힘을 네놈에게, 인간에게, 그리고 모든것을 보여주겠노라!!"


그리고 마지막 싸움이 일으킨다.

세하는 그전에 말한다.


"그래 나도 모든걸 보여주겠어 반드시!!!"

"동료의 감정 그리고 가족의피, 그리고 마지막은"


그리고 세하는 그 마지막말을 크게 말한다.


"혜린이의 약속을 지키기위해서 한다!!!!!!!!"


그말을들은 모니터링하고있는 검은양과 김유정은 놀란다.


몇십분동안 싸우고 그리고 아스타로트는 쓰러져간다.


"이..이놈 결국 이기다니 이몸이..이몸이.. 으아아아아.....!"


아스타로트는 결국 자신의힘인 용의힘으로 먹히면서 사라져간다.

세하는 잠시 다리가 풀린상태고 잠시동안 움직이지못한다.

그리고...


"후훗 수고했어 이세하"

"꺄핫 역시 내가 점 찍은 남자라니깐"


애쉬와 더스트가 나타난다.


"너희들 왜 이제와서.. 크윽.."


세하는 몸이 고통스러워하고 머리도 더욱 아파져한다.


"후훗 무리도 아니지 지금은 네안에서 그위상력이 증폭하고있으니깐"
"그래서... 어쩌라는거야.."

"우리의힘으로 짓눌러 무너져버릴지 아니면"

"우리랑 계약을 맺고 새로운 군단장이 되는거야"

"..."

"자 선택할시간이야 우리에게 대답해다오"

"우리랑 계약을 맺으면서 함께 군단을 지휘하겠다고 말이야"


세하는 잠시 생각 빠지면서 대답한다


"난..."

"거절하겠어 너희들과 편을 먹으면 엄마가 와서 두둘퍼팰걸지도 모르니까"

"뭐야 겨우 그걸가지고 거절한다고? 한심하군"

"이대로 죽고싶은거야? 시시하다고, 너무 재미도 하나도없다고!"

"뭐 괜찮아 난 죽지않아 절대로.. 반드시"


세하는 진지하게 말하고 애쉬는 한숨짓는다.


"역시 네놈의 엄마와 똑같이하는군 대사는 비슷하지만 행동은 똑같아."

"이것이 인간의 감정이란건가 꺄핫"

"그러니깐 그땐까진 살아있어라 이세하"


세하는 당황한다.


"뭐?.. 무슨.. 소리야..?"

"우리가 널 살려주겠다는 의미지"

"그러니깐 용의 영지는 우리가 거둬들이도록 하지 너는 이만 돌아가라"


그리고 애쉬는 진지하게 대답한다.


"그리고 조만간 반드시 널 얼굴을 일그러 뜨려주겠어 이세하"

"바이바이 이세하 조만간 또보자고"


애쉬와 더스트는 사라지고 세하는 점점 고통이온다.


"헉헉 얼른 탈출해야해 무너지고있네"


세하는 탈출하고 검은양은 기뻐한다.


"세..세하야..."

슬비는 감동눈물이오고

"어흐흑 우리 세하 넌정말... 정말로,,,"

유리도 감동눈물오고

"동생 역시 넌 언제나 누님의 아들답다니깐"

제이는 웃으면서 기뻐하고

"형 살아나서 기뻐요"

테인은 웃으면서 운다


5분지나고 세하가오고 검은양이 기뻐한다

김유정이 오면서 기뻐했다.


"우리의 승리야 정말로 모든게 끝났어 이젠 강남은 안전한거야"


김유정도 감동눈물이 온다.


"누나 그만울어요.. 저도참.. 모르고올지도몰라요.."

"애..애가 무슨 이런날도 좀 울수도 있는거 아냐?!"


그리고 세하는 잠시 검은양과 떨어진다.

검은양은 미안한말하고싶지만 지금 상황이 신서울이 안전해지고 환호할정도 분위기땜에 어려운것이다.


그리고 2시간지나고 노을이오기시작했다.

검은양은 돌아갈준비하는데, 세하가 보이지않는다.


"응? 동생어디갔지?"

"우웅.. 형 어디간거에여?"

"일단 찾아보자"


검은양은 세하를 찾는데 슬비는 지금 방안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편지2개와 작은액자가 없어졌다.

슬비는 뭔가 눈치챘다 장소는 분명히...

그리고 주변에있는 특경대에게 말했다.


특경대가 말했다.


"어.. 저.. 바닷가로 갔다고 그런다고 말했는데요"


그순간 슬비는 이제야 알았다 그 약속장소 그리고 묘지

뿐만아니다 제이,유리,테인이도 들었다.


"바닷다로 갔다는건 설마?"


제이가 답하기전에

슬비는 얼른 뛰어갔다 그리고 사이킥무브로 하러갔다.


"대..대장 갑자기 어디가 바닷가로 가는거야?"
"아저씨 일단 가봐여"

"그래요 가보자고요"

"그래 가보자"


3명도 슬비를 뒤따라갔다.

하지만 슬비가 더빠르다.

뭔가 전력속도로 한듯한 속도다.


노을이 오자 세하는 바닷가에왔다.

세하는 무덤2개를 다가갔다.

그 무덤은 자신이 약속을 지키기못한 약속을 어기고한 어린소녀와 끝까지 죽을때까지 어린소녀를 지켜준 아저씨묘지

세하는 편지2개와 작은액자를 무덤2개사이에 뒀다 그리고 위상력으로 못날아가게 해놨다.


세하는 고민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난다.

솔직히 세하는 죽고싶지는 않지만 마음은 진심으로 죽고싶어하고싶어한다.

혜린이와 아저씨를 잃은 그 절망의감정떄문에 자신도 따라가고싶다는 감정이다.


"헤린아 3가지약속은 지켰지만 한가지는 약속 못지켰어 그리고 마지막 약속은 역시 어려워"

"너무 어려워서 어길가능성이커 그러니까 나도 정말 바보야"

"그러니깐 난..... 난..."


세하는 절망하면서말하자 그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아니 마지막 약속은 내가 되어줄게"


세하는 뒤돌았다 그뒤에는 슬비가있었다.

세하는 당황하면서 애기했다.


"너.. 어째서 마지막 약속을 알고있는거야?"

"그래.. 너의 편지를 읽었어..."


슬비가 말하자 세하는 바로 뒤돌아 주먹을 꽉쥐고 이빨을 뿌드득거렸다.

세하는 분노의감정과 역시 짜증의감정이왔다.

순간 슬비가 다가와 세하를 안았다.

세하는 당황했다.


"이번만큼 용서해줘 너무나 미안해.."
"뭐.. 배신했단거말이야?"

"그게아니야 오해야 그건."


세하는 잠시 당황하고 슬비가 천천히 설명한다.


세하는 그애길다듣고 잠시 멍했다가 결국 날 안해주고 했다는걸알았다.


"결국 거의 배신정도잖아 오해보단.."
"그래도 미안했잖아 세하야 그리고 마지막 약속은 내가 되어준다고"


세하는 순간 움찔하고 얼굴이 붉었다.


"내.. 내 여자친구가 되어준다고?"


세하가 말하자 슬비도 얼굴이 붉은상태에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정말로.. 정말로 해준다고?"


세하는 점점 눈물이 온다.

슬비는 웃었다.


"그래 그리고 오늘 날짜는 알지?"

"어 6월 1일.."


순간 자기가 말한생각이 알았다 곧잇으면 자기의 생일이다

(소설쓰는거 6월5일이라 죄송하네요;;;, 나중에 세하 생일도 올릴게요)


"그래 너의 생일 이제 얼마 안남았어"

"하... 하지만 너희들과는 엄마하고는.."

"괜찮아 받아줄테니깐"


슬비는 안아주면서 애기한다.

세하는 어쩌쩡하고 앞을 바라보자


"후~ 청춘이구나 역시 대장답다니깐"

"이야 슬비야 나중에 결혼하면 우리불러!!"

"우웅 형이랑 누나 너무 어울려요"


제이,유리,테인이 와서 그애기하자 세하와 슬비는 순간 떨어졌다.

너무나 부끄러워서 그런거다.


"후훗 그렇다고 날 빠지면 안되지 아들."


그말들은 세하는 놀랬다.

뿐만아니다 검은양도 놀랬다.

아마도 김유정의 요청이온것같았다.


그래서 전설적인 클로저가 온거다.


"아...아..알파퀸님"

"누님!"


슬비와 제이가 소리치자


"후훗 꼬꼬녀석 그렇다고 많이달라졌내 그리고 우리 며느리도"


그말들은 슬비는 얼굴이 붉게터졌다.

그리고 알파퀸 서지수는 자신의 아들인 세하에게 다가갔다.

세하는 무표정이다 왜냐하면 6개월동안 못보고한 자신의 엄마고 또 미움주게한 엄마다.

서지수는 말했다.


"아들 이 못난 엄마를 용서해줄수있니?"


세하는 당황하고 놀랬다.


"뭐죠? 왜 용서해달라고한거죠?"

"너의 감정 다알았어 김유정씨에게"


세하는 역시 감은왔다 자료는 이미 유정누나가 가지고있어서 그런거다.


"그래서 어쩌라는거죠?"
"이 못난 엄마를 용서해달라는거야"


세하는 고개를 푹숙였다.


"엄마는 솔직히 처음엔 몰랐지만 역시 어렸을땐 알았지만 청소년이욀때도 똑같이될줄몰랏어"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지않아서 정말 미안하구나"


세하는 말을 잃었다. 그리고 계속 대답을 듣고있다.


"그리고 아들이 없으니까 밥도못먹고 계속 사먹기만했어, 너무나 힘들었지."

"그리고 다시 사랑한 아들이 웃는얼굴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세하는 글썽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못된 엄마를 용서해다오 그리고 다신 그러지않을테니깐 아들"


세하는 결국 무릎을 꿇고 마치 자포자기한듯한 자세였다.


"저.. 저를...저를.. 끝까지 한게 아니고요?"

"그래 아들"


서지수는 웃자 세하는 결국 울음 터트렸다.


"전...전....전 그냥.. 단지... 단지.. 약속을.... 크으윽..."


서지수가 와서 세하를 껴안았다.


"그래 예전 우리 아들과 그리고 웃는 아들로 돌아와주렴"

"그리고 너의 편지의 마지막 약속은 지켯잖아"

'어..엄마... 크으윽..흐으윽..."


자신의 여자친구가 생긴 슬비도 세하를 안아주고 세하는 크게 울음터트렸다.

소리는 크지않고 단지 짧은 울음소리를 하고있다.


그리고 몇분지나고...


"아들 그쳤지?"

"네"


세하가 웃자 서지수는 껴안았다


"역시 웃는 아들이 너무나 보고싶었다고!!"

"어..엄마"


그리고 유리가 말한다.


"이야~ 그리고 세하야 슬비야 커플된걸 축하해!! 마지막 약속 지켰잖아"


그말들은 세하와 슬비는 붉었다.


"유... 유리야 그건까지는"

"왜? 대장 사실이잖아 되어주겠다고."

"으으으.. 그건 그렇지만////"


슬비가 고개를 푹숙이자 세하는 슬비의 손을 잡았다.


"정말로 되어주는거 맞지?"


세하가말하자 슬비가 말했다.


"응 되어준다고 했잖아 남친."


그말들은 세하는 순간 얼굴붉어지고 망설했다.


"어...어.. 고마워 슬비야"

"나..나라도 고마워 세하야"


분위기가 좋아지고 검은양과 알파퀸도 웃었다.


"자자 이제 돌아가야지 쉬러가자고 가서 파티하자고"


서지수가 말하자

"네!!! 가여"

유리는 큰소리로 외치고

"우와 파티라니 빨리하자고요"

테인은 파티를 기대하고

"애들아 너무 무리하지마라고"

제이는 잠시 진정시킨다.


서지수는 세하를 품에서 벗어나고.

제이에게 다가갔다.


"우리 꼬꼬 참 많이도 어른스러워졌내"

"쿠..쿨럭 누님 그렇다고 꼬꼬애기는.."
"에이 전쟁시절때도 사실인데 맞잖아"


제이는 그만 피토할뻔했다.


분위기에서 좋은상태인 세하와 슬비는 서로 손잡고있다.


세하가 말했다.


"정말로 고마워 약속을 지켜줘서"

"아니야 나야말로 고마운데 신서울을 지켜준 보답이야"


그러면서 서로 웃으면서 손잡고 바닷가에서 나간다.


세하는 생가한다.


'혜린아 마지막 약속은 지켜줬어. 1가지는 어겼지만 많이는 지켰어 이것만큼은 용서해줘'


세하는 웃으면서 뒤돌았고 이제 검은양과 알파퀸에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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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세하는 이제 드디어 수용소에서 해방하고 범죄자에서 이제 사라진다.

모든것이 끝나고 이제 자유를 받았다.

그리고 다시 검은양에서 활동하기시작한다.


"세하야"

"응?"


슬비가 다가왔다.


"축하해 수용소에서 해방된걸 그리고 범죄자에서 해방된것도"

"고..고미워 슬비야"


세하는 망설한대답하자마자 순간 놀랬다.

그녀하고 입술하고 닿은것이다.

자신이 한게아니다 그녀가 직접와서 한것이다.

세하는 화들짝 놀란상태에서 몇초후에 조금씩 눈을 감기면서 집중한다.

서로 사랑한 존재 그리고 혜린이의 약속이다.


그리고 몇초후에 떼어내자 세하가 말했다.

"내 여자친구되어줘서 고마워 슬비야"

"아..아니야 괜찮아 고마운건 나야 세하야"


그리고...


"휘유~ 키스까지하다니 대장 진짜 리더답다니깐"

"결혼 빨리하라고 둘다!!!"

"우웅 빨리 보고싶어요 결혼을"

"이야 우리 아들 내가 찾은 신붓감을 받아들어줘서 최고라니깐!!!"


그말들은 세하와 슬비는 1초안되고 얼굴이 붉어졌다.


"자자 알파퀸씨 잠시 일좀도와주고 검은양들 준비하세여"


김유정이 말하고 데이비드가 나타나 말했다.


"이세하요원 이제 자네는 자유의몸이라네 얼마든지 자유롭게할수있다네"

"그리고 역할도 잘해주게"

"네 지부장님"


세하가 진지하게말하고 데이비드능 웃었다.


"그럼 난 회의하러가겠네 유정씨 뒷일부탁하겠네:
"네 알겠어요"


데이비드가 가고 김유정이 해설한다.


"모두들 이제 신서울지키면서 이제 복수만 남았어요 그리고 알파퀸씨는 건물복구좀 도와주세요."

"물론 그래야지 클로저는 신서울을 지키는 지킴이니깐"


그리고 리더인 슬비가 말했다.


"자 시작합시다 작전을"

"어 그래 가자고"


검은양이 대사를 한다.


"사냥 개시!"

"어디 한번 가볼까?"
"애들아 무리하지마라 건강이 제일이야."

"작전게시 적을 섬멸합니다."


모두 대사를 하자 세하도 한다.


"빨리 빨리 끝내자고 모든것을 끝내기위해서 하자고."


그러면서 검은양팀 출발한다 복구되있던 근처에있는 차원종없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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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소설 쓰니까 그네요 역시 장편이라 그렇네요 하하하;;;


그리고 보면서 댓글 달아주면 정말로 고맙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분'의 소설인자는 바로 '방황의 이세하', '다시한번 클로저로' 로 해준자 '하가네'님입니다


그 스토리를 이어지면서 하니까 남의껄하니까 욕먹을까 말까 생각중이네요...;;;;


그리고 나중에 세하 생일을 쓸겁니다.


거기다 좋은 소설해주면 진심으로 감사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클로저스 하세요. ^^


(클로저스여 영원하라)

2024-10-24 23:02:1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