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헤라클레스 이야기 2화 [수정본] 부제목: "힘,각오"

천룡의포효 2016-05-10 0


음.....흐음.... 





그가 없다 오늘 아침에서 검은양수속사에 그녀석의 가방이없어다 건블레이드와 정식요원복이 그가 없는 하루가 시작된것이다

하지만 말이다. 언젠간 그녀석을 어디에선가 반듯이 만날 꺼라고 믿는다.난 신을 믿으니까 말이다. 

"오늘의 임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긴급호출이 오면 즉시 와주십시오" 

라는 말과함께 김유졍언니는 곧바로 어디론가 뛰어갔다 그리고 제아아저씨는 유정언니의 뒤를 쫒아간뒤에 아무것도 없어다 

미스틸은 오늘 부터 "독일" 로 돌아가 연습을 한다했고 서유리는 친구들이랑 "러시아" 로 여행을 갇다 난 혼자서 집을 봐**다 

하는수없다 나 혼자 사니까. 

"후우 오늘 무슨 걸해먹을까.?" 

난 혼자 도착한곳은 다름아닌 백화점이였다 제일 싸고 싱싱한 체소가있는곳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나.그런곳

하지 만 평화로움이 없어지면 이아이들도 "전쟁" 에 참여하게되지. 그리고는 생각했다. 나중에 어떻게 그녀석을 만나는건지.

아니면 그녀석을 만나 고백을 하는것인지.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는 이슬비였다 그리고 뒤에서.갑자기 

"뭐하냐? 이슬비 뭐 저녁 마찬하냐?" 

갑자기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분명 그의 목소리이다 그리고는 난 눈물을 흘리며 그녀석에게 안긴다 이게 무슨.이리람 그리고 난 말을했다 

"바보!  말하란말이야! 걱정했잖아!!ㅎ...흐흐흑." 

"미안. 너라면 날 막을줄 알았어 정말미안해."

"하지만.나도 널 막을수있어. 가지마." 

난 이세하에게 가지마 라고 말을했다그리고 그는  10초동안 망설이지않고 말을했다.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못해" 라고 대답한뒤 살아졌다 그리고 나에게는 아픔만이있을뿐이였다.. 

'이세하 죽지마.' 


*                        *                                *


오늘 저녁 먹거리를 찾으러 갔다 하지만 그녀는 역시 없어다 다행이다 여기는 2층 고기류와 생선류 가있어다 그리고 난 

1층으로 내려가 계산을 할려했다 하지만 과일을 못산것이다 샤브샤브할때 과일이 빠지면 섭하다.흠 과일이나 사볼까? 

어라? 내눈앞에 그녀가 있어다. 그리고 나를 발 견해버렸다.  난 어쩔수없이 그녀와 이야기했다 아주 짧은시간동안 말이다. 

그리고는 난  떠나버렸다. 잠시후 난 짐정리를한뒤에 헤라클레스가 있는쪽으로 전천히 걸어갔다 레라는 웃으면서 날쳐다보고있어고 난 의문 을 품었다. 


"하아 헤라클레스 무슨일이야?" 

"이거 우리들에게 들어온 사건인것같은데?" 

"이건!" 

나의 짐작이면 혹시 에이즈와 연관된 사건이 아닐까? 그리고 시간의 박물관에는 왜간거지...궁금하게시리. 뭐냐고 하정말

친구면 친구끼리 답장좀해주라고!! 바보야!! 

'이건 그 작전이잖아.바보' 

"무슨일있으세요 세하 오빠?" 

"아무것도아니야 레라. 가자" 

"응!"

헤라클레스는 나에게 건블레이드 말고 너클을 주웠다 그리고는 그는 웃으면서 너의힘을보여줘 라고 말했다 그리고 난 

그의 행동에 이해가안갔지만. 나도 웃었다 분명친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그를 뒤따라 신의있는 울림푸스로 들어갔다

뭐 나는 이전보다 강한 사람이니까 말이다. 

"여봐라! 이세하님을 거기 까지 안내해드려라!" 

"넵알겠습니다! 제우스님!"

제우스? 그 12신중에서 가장 강한 신? 설마 우리아버지 대체 무슨생각이신거야. 곧 아버지를 만날 생각에 들떠이지만. 

하지만. 걸리는게 딱한가지있는데. 이슬비. 왜 그녀의 이름이 떠올르는거지.하정말 난 바보인걸까.? 

"세하 오빠 빨리와!" 

"알았어 레라.이만 난 아버지좀만나고올께 헤라클레스.기달려"

"응 난 아버지를 만나러왔으니까." 

그래 이녀석의 아버지는 모두 알다시피 제우스 12신들중에 서 가장 강한 신이지 그리고 번개를 조종할수있어 아까전에 

따가운 느낌은 저 신이겠지 하아. 내신세 왜 우리아빠는 대채왜 여기에서 지내는거야? 시선도 따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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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스가 있는곳 뜨거운 용암 근처 


"이느낌 왔군 이제 마중나가볼까.? 레아"

"네 주인님" 

헬리오스는 문을 열고 뜨거운 용암을 지나 화산재를 지나 울뚝 서있는 기둥을 지났다 그리고 마침내 가족과 재화 한남어지

이세하는 심기 불편으로 아버지를 노려본다. 그리고 헬리오스는 입문을 열었다.

"무슨 할말이라도있냐? 아들." 

"아버지 이떄까지 죽은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이렇게 만나니 반가워요 하지만 아버지가 차원종이라니.말도안됩니다

그건그렇고 어떻게된거에요? 저의 어머니는 알파퀸. 서지수인데. 왜 인간과.?" 

"그건 나중에 설명할께 일단 이 표지좀 봐라" 

헬리오스는 티비를 이쪽으로 끄러 당긴다 그리고 이세하는 깜짝놀란듯 뒤로 빠지면서 주저앉는다 그리고 헬리오스뒤에서

이야기를하는 인간을 보왔다 

"넌 누구니?" 

이세하는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 레아는 그의 답하듯 입문을 열었다. 

"난 레라의 쌍둥이 동생 하지만 지금 레라는. 실험체잖아."

"언니.?" 

설마 설마했더니 그렇군. 뭐 상관없어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군 이제 그 '임무'를 수행해야지 로마 천주교 박탈 을 말이야.

후우 죽을 지도 몰르지 하지만. 난 더욱 강해질꺼야 헤라클레스 만큼 뛰어넘어보일까야 반드시.;

"가지마라 우리아들." 

"하지만 그 '임무' 완수하고 쉬는게 우리 일이에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아버지하고 걸이가 멀어지는데..아. 또한명의 친한 인물들은 다 떠나는건가.하지만 말이야.사과하면

끝이야 하지만 이슬비에게는. 실망 감을 주웠지. 하아. 그래도 말이지..! 이느낌은뭐지?!


[삐삐삐삐삐삐익!!!!!!! 지구별에서 위험한 생명체가 발견!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검은양팀이 막고있습니다!]

"검은양팀.?"

엇! 제 길 그녀석들 인간의 힘.아니. 신의힘을 못이긴다고 차원종의 힘을 몰라도!  젠 장 시간따윈없다. 분명 에이즈 일꺼야

그래. 그녀석도  어쩔수없이 로마천주교에 들어선거야 그리고이유는 날 없에기위해.그러면 결정한건가.

"아버지 전 검은양팀을 구해야되요." 

"알았다."

'기달려라 에이즈. 곧 거기로 갈테니까.' 


자 이제 얼마안남았다 에이즈vs이세하 (얼마안됬는데.) 제1회전이 시작되는것이다! 그리고 이를 듣고있어던 헤라클레스는

웃으면서  제우스에게 달려간다 그리고 말을했다

"아버지 저도 이세하를 도와줘됩니까?"

"그래 마음대로 해라 하지만말이다 아들. 그 이세하라는 친구는. 반드시 해낼꺼라 믿는다." 

"넵.아버지" 

제우스는 헤라클레스와이세하를 지구로 보내 는것을 허락했다 하지만 이세하는 아직 헬리오스궁전에서 훈련중이다 

몇일이 걸리지  1일이 걸리지 아무도 몰른다 하지만. 그의 각오가 있으면 분명 해낼껏이다.그리고 한편 검은양팀은.

무웟을 하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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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 (훈련실) 

"강적이 오고있어. 잘할수있어." 

"이세하." 

"이제 때가 온건가." 

검은양팀은 훈련실에서 필사적으로 뛰고있다 지금은 평화롭지만 강남은 어떻게 될지도 몰르는상황이다. 그리고 

누군가가 시민들을 빨르게 대피시켰다.

???- "아 귀찮아.에이즈 녀석 세하랑 손잡는거 아니였어서.하아." 

[다음편에서] 


작가왈: 후우 완변하게 수정했네요! 오타있으면 무시해주세요! 귀찮아요.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몇가지를했는데 말이죠

이제  2 기 떡밥들이 나올것입니다..하하하.. 쨋든 한 (중간검사)할것입니다!

그럼 아디오스~  

2024-10-24 23:01:3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