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

이세하시점

"이세하 요원 대전해수욕장에서 오세린 선배를 도와 구멍을 주리는것입니다"

무슨 헛소리를하는거지? 정말 어이가없어서 아니 썅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왜 나에게 그런일을

시키는거야? 후우 정말인지..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난 사무실에 나와 밴치에앉아있는 이슬비를 보고 그냥 무시한채 지나갔다 그리고 난 오세린선배에게 발걸음을 옴기고

난 임무를 받고왔다면서 이야기를했다 그리고 오세린선배는 웃으면서 같이 대전해수욕장으로 출발했다 

1시간 반 후 대전해수욕장 에 도착했고 특경대와 오세린선배 연구원들은 대전해수욕장에 도착했다 그리고

곧바로 연구를 시작했고 30여분후 하늘에서 차원종들이 나타나기시작했다  그리고 난 오세린선배에게 소리쳤다

"오세린선배 어디에있어요?!!!"

"난 여기에있어!!"

난 오세린선배가 소리치는곳에 도착했다 그리고 건플레이드를 들면서 전투 태세를 준비하고있어다 그리고

연구원들은 위상탄환을 준비했고 특경대는 총을 차원종에게 겨눈다 그리고 우리둘눈앞에 놀라운 일이벌어졌다

그건 바로 에쉬 더스트가 나타났다

"꺄핫 오랜만  이세하"

"안녕 이세하 오랜만이군.."

"에쉬 더스트!"

그렇게 난 더욱 건플레이드의 위상력을 집중했다 그러자 에쉬더스트는말을 하기 시작했다 

"워 워 그무기는 거둬 난 싸우러 온게 아니야"

"?"

무슨말을 하는지 몰르겠다는 이세하의 표정이다 그리고 에쉬 더스트는 말을 했다

"차원전쟁이"

"다시 시작되는거야 하지만 막을수있는 '열쇠' 는 바로 너희둘 이야"   

"무슨 말이야 '열쇠'라니? 오세린선배는 무능력이라고!"

난 더욱 화가 난 상태로 말을 하기시작했다 억지로 이곳에 왔는데...왜 열쇠라는 말을 해야하는건데? 하아

정말인지 못살겠다

"나도 알고있어 하지만 정신을 지배할수는있잖아? 헤카톤케일 때를 생각하면"

"그건 그렇지만 딱 하루에 한번을 쓸수있어!그이상 쓰면..."

"나도 알고있어 이세하 하지만 어절수없잖아 차원전쟁이 일어날려하는데.."

"읏..알겠어 그런데 너희들 차원종이면서 왜 전쟁을 싫어하는건데?"

"반대세력이 너무  크거든..힘도 막강 하고.."

"그런거야?"

난 잠시 놀라 그런거야? 라고 말이 나왔다 그리고 내옆쪽에서 레일건이 날아왔다 그리고

급하게 피하는 에쉬더스트 그리고 나 오세린 선배였고 그리고 난 뒤를 돌아보니 그녀가있어다 그건바로

서지수 우리엄마  였다..

"오랜만이야 에쉬 더스트...그녀석이 다시한번 봉인을 풀고 전쟁을 시작한다는거지? 하지만 왜 우리아들이 '열쇠'라는거지?"

"오호 알파퀸 거의 눈치채지못했나? 그 봉인을 한건...바로 당신의 남편이자 우리들의차원종의 최고관리.."

"......"

"크레이스"

나에게 아버지가있다고? 그것도 차원종이라고? 무슨말이야! 지금 정신이 호란스러워 그리고 난대없이 전쟁이라니..

젠 장....

"서지수요원님! 멋대로 가면 어떻...! 이세하?"

"ㅇ..이슬비?"

뒤에서 벚꽃 머리색을 한 여자가 뒤따라오고있어다 그건바로 이슬비였다 그리고 갑자기 에쉬 더스트는 살아지고

연구는 중단 되었다..

'엄마의 표정이 어두워졌어..'

난 엄마의 표정을 보고 말았다..예전에  차원전쟁의....그모습을 말이다...

[끝]

하하하하  제가 생각했던거랑 많이 달라요

제 길 아까전에 한시간 반 짜리...가 날라가 주고

멘붕이였네요 쨌든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