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이세하가 이슬비하고 아기를 돌본다면? 제2화

검도부주장 2016-04-13 1






이세하의집


"하아..어제 정말힘들었어 학교방학을 끝나고 선생님이 날 불르지않나..후우.."


이세하는 혼자 생각했다 어제의일 생각하는것이다


"어제 학교에서 회의가 있어지 그리고 검은양팀에서도 이슬비가 빠지니 날 긴급회의에  강제 참석.."


후우 정말 힘든 하루였는데...그런데...이세리를 돌보라니!! 으앜!!!!  젠 장!!


"세하야 어디 안좋아?"


이슬비는 진정된것같아고 이세리앞에서는 엄마인척 검은양팀에서는 리더인척하면서 번갈아 가고있다 솔직히 말해


난 이런 슬비가 뭔가 부담스럽다..


"아니 아무것도.."


난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잠바를 입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지금은 이세리가 잠든 지금 이다 난공원에가 밴치위에서 쉬고있어다  그리고 오후 5시에 공원에서 부모가 지나가는것을 보고있어다


'행복해 보이네 우리는..' 


아직 학생이다 보니까 번갈아가면서  학교 다니고 세리를 돌보고 있으니 너무 몸에 부담되고있는나다 하지만 이건


시작의 불과했다 이세리는 점점 나에게 달라붙어 이런저런 장남감을 사달래는둥 먹을것을 사달래는둥 많은일들이있어다


그러자 지나가던 부모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혹시 여기에 앉아두돼나요?"


그리고 난 입을 열었다


"네 앉으세요"


그리고 난 하늘을 바라보면서 어뚱한 생각을 하고있어다 만약에 나와 이슬비가 커서 결혼을 한다면..어떨까? 라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그러자 부모는 말을하기시작했다


"저기 힘드시죠? 아이 돌보느라."


난 깜짝 놀랐다 내가 어떻게 아이를 돌보는것을 어떻게 알아버린것일까 생각하던중 그부모중 아버지가 말을했다


"저희도 그 프로그램에 참석해서 이렇게 어른이 돼어서 결혼 했습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정작  당신은  싫어하는것같군요.."


싫어한다고? 아이돌보기를? 내가 좋아하는것중에 2번째로 좋은건데 내가? 아니야..아이돌보기는 자신있어도


클로저의 속하고 학생으로서 의일들 때문일까..


"아니에요 전 아이돌보기를 좋아하는데..요"


"그래요 저의 기분탓인것같아서요 저와 같은  팬턴이네요 훗훗"


그렇게 그둘은 아기를 돌보면서 서로웃고 떠들고있어다 그리고 나에게도 살짝 웃음이 나타나기시작했고 몇시간후


이세리와 이슬비가 공원으로 찾아왔다


"세하야!! 몇분 동안 찾아다닌줄알고있어?"


"미한..이부모랑 같이있던중이라.."


"어 안녕하세요"


뒤늦게 발견한듯 이슬비는 숨을 헐떡 거리면서 인사를 했다 그리고 그부모는 잠시동안 말이 없어고 아버지는


말을 하기시작했다


"언젠간 이렇게 될줄 누가 알라겠어요 당신들 저희와 똑같은 예전의 검은양팀이군요"


우리둘은 정적을했고 그둘의 모습은 살라져 버렸다 그리고 잠시후 공원은 밤이되어갔다 그러자 이세리는


우리둘을 바라보면서  말을했다


"아빠 엄마! 아까전에 그둘과 아기 말이야 우리셋 닮지 않았어?"


"ㄱ..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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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



"어라..? 왜 갑자기 차원종이 살아진거지? 이상한일이라니까.."


"왜그래 유정씨?"


"왜 그래요 엄마?"


김유정관리요원과 제이는 어절수없이  아이를 키울수밖에 없아다고한다 그리고 김유정은 아까전에 차원종이 나타나다


30분후 없어진걸 확인하고서 놀란듯이  차원종 확인 기계를 보면서 말을했다


"한30분 전 쯤에 공원에서 차원종 반응이 나타났어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완전히 살아졌네요?"


"그런가? 음 이상한일이군.."


그렇게 밤은 저물어 가고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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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어느한 감옥 안


"칫  벌 러 지 들  같으니라고 언제 꺼내주는거야!!"


"입 닥 쳐!!!"


"쳇..알겠다구"


누군가 감옥에서 소리를 쳤다 그리고 그감부들은 그녀석에게 소리를 쳤다 그리고 그녀석은 간부가 가는걸


확인하고 누군가와 이야기를했다


"칫  짜증나게 시리 왜 니녀석이 여기에 있냐?"


"우웅..나타형 그렇게해도 전 늑대개 팀이니깐요!"


"그건 맞는말인데 왜 검은양팀들에게 가지않고 늑대개 팀으로 왔냐고 이말이야..지금..쳇 그 년 때문인가?"


그 파랑색 머리를한 소년의 이름은 나타 였다 그리고  쪼금 회색머리를 하고있는 꼬마아이 녀석은


"미스틸 다음부터 조심해라 나처럼 될수있다고"


"내! 나타형!" 


미스틸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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