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3화: 그들의 첫 작전

*신 서울 외곽 지역

*작전이 슬슬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었다.

*미스틸 하고 스턴은 작전 동안은 한 조 이다.

-끄아아아!!!!! 어 후 차원을 넘어와서 그런가? 힘들어...

-저기...스턴 아저씨...

-왜 그러세요?

*미스틸은 상황이 아닌 것을 알지만 그래도 궁금한 것 이어서 물어본다.

-에이커 형.....어떻게 지내고 있었어요..?

-우울증에 걸린 것 마냥 맨날!!!!!어두침침한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맨날 시계를 들여다보는 대...왜 그런 건지는 몰라요.

-그리고 아마 지금쯤이면...

*갑자기 스턴의 손에 힘줄이 들어간다.

-커피나 마시면서 무슨 이상한 기계를 만들고 있을 겁니다.

*미스틸은 그 기계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다.

*하지만 스턴은 자신도 정확 하게 본 적이 없어서 모른 다고 했다.

*이렇게 스턴 하고 미스틸의 조는 순조로 었다.

*한편 터스는.....

-공연이 벌써 끝난 것 같군요...

*터스의 옷은 차원 종들의 피로 물들어 있었다.

*터스가 있던 조는 제이, 서유리 이렇게 한조였다.

*서유리는 약간 겁을 먹었다.

-음? 왜 그러시죠? 무슨 문제라도?

-아...아니 아니에요!

*터스는 겁먹은 얼굴을 본적이 없어서 뭔지 몰랐다.

*제이는 그을 계속 해서 경계하고 있다.

-(으...저러니까 더 못 믿겠어..)터스 자네 정신 상태는 괜찮나?

-저는 정상입니다. 만? 혹시 이런 광경을 처음 보는 건 아닌가요?

-난 괜찮은 대..어린 애들 앞에서는 이러지 말아주게

*터스는 자신의 라이플을 다시 소환 해제 하고 말한다.

-알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상황 정리가 어느 정도 된 것 같기는 한 대...

*터스의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김유정에게서 통신이 들어온다.

-다들 수고 했어요 곧 있으면 수송기가 이동 할 겁니다.

*터스는 뭔가 아쉬운 듯 했다.

-터스 뭔가 아쉬운 것 같은 대..

-아..뭔가 첫 작전부터 화려하지가 않아 서요.

-뭐가 화려하지가 않은 대?

*미스틸 하고 스턴이 합류 했다.

-저희 왔습니다. 음? 동생 왜 이리 풀이 죽어있어?

-알 필요 없습니다.

-?????

*그 후 이세하와 이슬비도 돌아왔다.

-대장 할 건 다 했어 그런대...수송기는 언제 오는 거야?

*갑자기 김유정 에게서 긴급 통신이 들어온다!

-다들 큰일 났어요! 현제 그쪽에 차원 문이 열리고 있어요!

-수는 얼마나 됩니까?

-B급 다수! 그리고....AS급?!

-잠시만 AS급이라고? 그게 무슨...

*잠음과 함께 통신이 끊어진다.

*수송기는 오지 않을 모양 인 것 같았다. 그렇다고 그냥 있을 수만은 없었다.

-좋아 지금부터 새로운 공연의 시작입니다.

-그냥 앉아서 당할 수는 없고...어쩔 수 없군..

*이세하는 자신의 총알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해본다.

-10발이라....아껴서 써야 갰어..

*주변에서 차원 종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대장 명령 내려

-일단 터스 씨는 주변에 있는 높은 곳에서 저희를 지원 해주 세요.

-그리고 스턴, 미스틸, 이세하는 정면을.

-저와 제이 씨, 서유리는 후방을!

*명령을 받은 그들은 명령대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오케이!

*제이는 터스의 어께에 손을 올리고 말한다.

-지원 확살하게 해줘

-믿으세요. 쫌...

-4화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