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 강함의 의미를 아는자 ) 제3화 (하하핫) "서지수 등장!"
이세하의아들 2016-04-10 1
메두사가 나타난지 어느덧 2일이지났다 지금은 4월12일 아직까지 사건이 종결 되지않는다 실종사건과 돌로 변해서
살아지는 사건들이 너무나도 많다 하아...
서유리: "하아.."
이슬비: " 무슨일 있어?"
이슬비이가 처음으로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리고 난 한숨을 쉬면서 하늘을 바라보고 말을 하였다
서유리: " 아무것도 아니야..2일전 메두사 때문에.."
이슬비: "그래? 나도 쪼금.. 그런데 이세하 못봤어? 이거 전달해줄려고.."
서유리: "어? 그종이는 서류 같은거야? 지금 세하 훈련하고있을껄?"
이슬비는 훈련실에 들어갔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소리나는쪽을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이세하와 제이아저씨가
훈련을 하는것을 보고있어고 그걸 지켜보던 어느한 여성을 발견 했다 무지 예쁘다 여자만 봐도..
???: "ok 거기까지"
동시에 세하와 제이아저씨는 훈련실에서 땀을 딱고 나오고있어다 그리고 여성은 웃으면서 잘했다고했다
그리고 이슬비는 이세하를 보고 놀란듯이 보고있어다 처음본 것처럼말이다 그리고 이세하는 말을 하기시작했다
이세하: "엄마 너무한거 아닌가요 너무 힘들다구요!"
제이: "맞는말이야 누님..우리둘을 죽이려고..하는거아니야?"
엄마? 누님? 그건 또무슨 말이야?
서유리: "누님 엄마 라니?"
???: "아 너희둘에게는 안말했군아 어디에있는지 한참 찾아고 말이야 난 서지수"
서유리,이슬비: "ㅇ..에?!!!!!!!!!!!!!!!!!!!!!!"
그렇게 우리둘은 놀랐다 그리고 서지수씨는 웃으면서 우리둘을 쳐다보왔고 그리고 서지수씨는 말을 하기시작했다
서지수: "니가 슬비이고 그 옆에는 서유리지? 아들에게 많이 들었단다 그리고 우리아들이 심한말도 한것도!"
이세하: "읏!"
그렇게 화목한 시간을 가졌을 무렵 차원종이 나타나기시작했고 우리들은 신강고 출동했다 역시 차원종을 몰고오는녀석은
메두사 였다 그리고 우리들은 검을들었다
이슬비: "작전 시작합니다!"
그렇게 차원종들이 없어지고 메두사만남았다 그리고 메두사는 말을 하기시작했다..
메두사: "쳇 쓸모없는 놈들 뭐 어쩄든 지금은 40%밖에 안된거니까 그녀석을 깨우는 시간은 앞으로2시간.."
이세하: "그녀석이 누구야?"
메두사: "크크 그녀석이면 너희들도 알고있지.."
서지수: "그럼 그녀석이면 혹시! 안되!!"
메두사: "그녀석이면 크크 힌트만 주지 동서 남북의 신은?"
그렇게 메두사는 문제를 내면서 살아졌고 우리들은 머리를 굴리면서 생각했따 동서 남북의 신은 뭘말하는거지..?
난 내일 학교에 나오기 떄문에 먼저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난 곰곰히 생각했다
[끝]
다음화는 분량이 길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