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고등학교

서유리: '흐함..아직인가?'

서유리는 일단  학교에서는 일진 이라고해아할까? 서유리는 문제아이다 (설정상) 건나타를 한번 검사를해보왔다 그리고

서유리가  우정미 에게 다가간다

서유리: "야 약꼴 빵좀 사와봐 너도 먹고싶은걸로 사오고"

우정미: "읏..알겠어.."

우정미는 싫은듯 억지로 가는것처럼보였다 서유리 눈에만 말이다 그리고 친구들 끼리 어울려 노는것이 싫어하는

서유리의 마음은 아직 변하지 않아다 그러던중 갑자기 핸드폰이 울렸다

띠리리링~

서유리: "이시간에 누구야?"

난 전화를 받아다 그리고 전화 끝에서 들려오는 싸우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김유정언니였다 칫 무슨일이지? 난

전회를 받는다

서유리: "네 유정언니 무슨 일이죠?"

김유정: "지금 유니온에 갈꺼야"

서유리: "ㅇ.유니온에요?"

유니온에? 무슨일로? 대체 뭐때문에? 난 많은 질문이있어지만 그대로 입을 열었다

서유리: "전 안가요"

김유정: "그러니..알겠다 니마음대로 하고 나중에보자.."

뚝

김유정 언니의 목소리를 잊지 못했다 풀이죽은 표정으로   통화를 종료했기때문에다 내가 잘못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이상황이 좋다 그러자 내친구가 말을 했다

친구: "야 누구 전화야?"

서유리: "아무것도 아니야 스팸 전회인가봐"

친구: "그래? 어 온다 그 약꼴"

그러자 친구가 계단 쪽으로 손을 가르켰다  그런데 뭐가 쪼금 이상하다? 우정미의 표정이 살려달라는 표정같아다

그리고 우정미는 빨르게 계단으로 올라와 나에게 안긴다 여자끼리 뭐야?!!

서유리: "ㅇ..여자 끼리 뭐하잖은거야?"

우정미: "ㅈ..저기에 ㅊ..차원종이"

서유리: " 뭐?!!"

난놀라 우정미가 가르킨 쪽을 집중해서  보왔다 그러자 무슨 뱀 같은 모습으로 우리쪽을 쳐다보고있어고 우리셋은 깜짝

놀라 아무말도 없어다 그리고 난 건나타를 들었고 그러자 친구가 말을 하였다

친구: " ㄴ..너 유니온 사람이였니?"

서유리: "미한 지금 까지 숨기고있어는데.."

친구: "아니야 그것보다 저놈은 뭐야?"

서유리: "나도 처음봐"

나는 생각하던중 우정미가 말을 하였다

우정미: "ㄴ..니 검과 총에 빛이 나기 시작했어"

난 깜짝 놀라 내 건나타를 확인해보고 진짜로 빛이 나기 시작했다 무슨 기운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하늘에서 차원종이 나타났어고 우리들을 매워 싸고있어다 그리고 난 건나타를 들면서 오지 마 라고 했다

하지만 차원종 새 끼 들이 말을 쳐 듣지 안으니까 말이다 그러자 난 하늘을 바라보왔다 하늘에서는 푸른 불꽃이

우리 학교로 떨어지는것을 목격했다

서유리: "저 느낌은 설마!"

콰아아아앙

우리들 주변의 차원종들은 싸그리 살아지고 난 넘어졌어다 그리고 남자 한명이 나에게 손을 뻗어다 그건바로

이세하였다 그리고 뒤에 이슬비가 도착했다

이세하: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우정미: "ㅇ..이세하?"

이슬비: "이세하! 너 부터 가면 어쩌자고!!"

우정미: '이슬비 까지..'

이세하: "어절수없잖아? 서유리와 친구들이 위험해 쳐했는데..?"

이슬비: "ㅇ..여긴 ㅇ..여고란 말이야!!"

이세하는 잠깐 놀란듯이 이슬비를 쳐다보고있어고 그러자 이세하는 아차 라는 말이 나와버렸다 그리고 한숨을 쉬는

이슬비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말을 하기시작했다

이세하: "야 이봐 일진 씨? 이제 어떻하실레요? 저녀석을 없에는게 나을까 아님 도망치는것을 보고만 있을껍니까?"

난 이세하 를 쪼금 놀란 눈치로 보고있어고 난 뒤를 보자 망토를쓴 이상한 생물채는 살아져 버렸다 그리고

이슬비는 말을한다

이슬비: "서유리 정신 똑바로 차려 언제 나올지도 몰르는시기야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위해선.."

서유리: "니말 들을 필요는 없어"

이슬비: "그래도!!"

서유리: "어쩔껀데?"

갑자기 난 건나타를 들었다 그녀석을 놓친것이 후회 되는것일까 아니면 이슬비에게 화풀이를 하는것일까 그리고

이세하는 나와 이슬비를 진정시켰다

이세하: "그만 좀해!! 둘!"

이세하가 처음으로 화를 냈다 게임 으로는 자주 화가 나는데 하지만 이건 차원이달르다 이세하는 나와 이슬비를 쳐다보고

말을 하기시작했다

이세하: "너희둘  어제도  오늘 도 서로 만나면 으르렁이야 그만좀 해줄수없어?"

우정미: "ㅅ..세하야"

우정미는 이세하를 진정시켜**만 이세하의 화는 한계를 넘은것같아다 그리고 이세하는 결정적인 말을 하였다

나에게도 충격이고 이슬비에게도 충격을 주웠다

이세하: "이슬비! 넌 리더라는 녀석이 친구 하나 못지키면서 왜 이따구로 하는건데?"

난 어제 이세하가 나와이슬비가 싸우는것을 보고 있을때 엄청난 살기가 느껴졌어다 그러자 동시에 나와 이슬비는

싸움을 그만두웠다 그리고 이번에는 달랐다 이세하는 화가 더욱 난것이다

이세하: "서유리 너도 마찬가지야 그저 멍하니 있으면서 친구 하나 못지키는데 뭐 '클로저' 를하겠다는거야? 

난 잠깐동안 멈칫했다 곰곰히 생각해보왔다 내가 한짓을 클로저의 이름으로  더럽힌것까지 말이다 그리고 난 눈에서

투명색이 뚝뚝 떨어졌어다  그리고 이슬비는 고개를 숙이고 검은양팀 숙소 방향 으로 나라가 버렸다 그리고 이세하는

말을 하기시작했다

이세하: "다음부터는 이슬비하고는 싸우지마 난 이슬비를 달래고 올태니까.."

이세하는 사이킥 무브로 날라가는모습을 지켜보던 우리셋이였다 그리고 나의 친구는 말을 하였다 이세하 라는 남자아이

멋지다고 꼭  친구로 만들고싶다고 그러자 난 말을 했다

서유리: "야  꿈깨라 이세하는 좋아하는여자아이가 있느것같아"

친구: "에????????"

우리들은 반으로 들어가 공부를 하기시작했다.. 그리고 난 아까전에 일어났던일을 생각했다 내 '건나타'가 빛이 난 것에

대해 말이다

서유리: '아까 그녀석 누구지?'

[끝]

S.P: 독타법입니다 죄송합다 오타가 뭐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