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4화: 에이커의 생활 현황 그리고 늑대개 팀의 등장
노아블레이즈 2016-04-08 1
복수 4화: 에이커의 생활 현황 그리고 늑대개 팀의 등장
*인간 세계에서는 검은양 팀 그리고 터스와 스턴이 싸우고 있는 동안 에이커는 다른 차원에서 자신이 만들고 있는 차원 문 생**를 만들고 있었다.
*터스와 스턴은 차원 문을 임시로 만들 수는 있지만 그들만 통과가 가능했다.
*다른 차원 에이커가 살고 있는 오두막
*눈이 내리고 있는 산 중턱에 있는 오두막 집 1층 그리고 2층은 보통 안락한 집이지만 지하는 연구소다.
-끄아아악!!!!!이거 왜 안 되는 거야!!!!!!!!!!
*그는 설계도 되로 만들어 보았지만 작동이 되지 않았다.
*그는 일단 잠시 쉬기로 하고 1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커피포드에 물을 대우기 시작한다.
-그런대....터스와 스턴 그리고 테인이...
-잘 지내고 있나...
*띠! 띠! 띠!
-음? 벌써?
*그는 커피포드에서 커피를 머그컵에 따랐다.
*그리고 흔들의자에 앉았다.
-하아...내가 여기로 온지 얼마나 되었지...
-그리고 이 힘을 가진 것도....
-다시 거기로 돌아갈 수 있다.....하지만 저 기계가 말썽이군..
-하지만 그 아이가 나를 받아 드릴지가 의문인대...
*에이커는 커피를 다 마시고 나서 의자에서 일어나 다시 지하로 향한다.
-일단 할 만큼은 해 봐야지.
*그는 다시 지하로 돌아가서 또 다시 연구를 시작한다.
*그 사이 지상은...
*차원 종의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서 장기전으로 돌입 된 것 같았다.
*특히 제이가 문제 이다.
-쿨럭! 이런 몸이 한계인가...
-아저씨!
-아저씨가 아니고 오빠라고 몇 번을..쿨럭!
*터스가 최대한 제이를 엄호 사격을 하고 있었지만 수가 너무 많았다.
-여기서 박사님 하고 한 약속을 깨트려 버릴 수는 없는 대..
*갑자기 무전기에 나타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어이 애송이들! 기다렸냐?
*이에 제일먼저 반응 한건 이세하다.
-뭐 하다가 이제 온 거야! 이 느림보야!
-뭐?! 그럼 내기 한번 하자! 누가 제일 많이 죽이나!
-그래! 한번 하자!
-뭐여 갑자기...
*뒤 이어서 트레이너의 목소리도 들려온다.
-터스, 스턴 난 늑대개 팀의 관리자 트레이너라고 한다. 난 아직 자네들을 믿지 못 하지만 자네들에게 임무를 하달하겠다.
-터스가 지금 바쁜 것 같으니 제가 대신 대답하겠습니다. 좋아요 임무가 뭐죠?
-요청에 응해줘서 감사하다. 그럼 일단 AS급의 차원종이 이 무리의 지휘관 인 것 같다 마음 같아선 지금 당장 처리하고 싶지만....안전이 우선이다. 그들의 후퇴로를 만들어 다오.
*이 말을 듣자 스턴의 스콜 컨틀릿 블래스터의 집게가 열리더니 노란색으로 빛이 나기 시작한다.
-그건 내 전문이지...
-어이! 후방 전부다 비켜! 지금부터 내 필살기를 사용 하겠다!
-네?! 필살기라니...무슨!
-일단은 비켜! 자 이제 발사 한다!
*스턴이 컨틀릿 블래스터에서 엄청난 양의 에너지 빔이 발사 되었다.
*이 빔은 후방에 있던 차원 종 거의 대부분을 소멸 시켰다.
-좋아! 퇴로를 열었다! 이제 빠져나가자고?
*터스는 불만이 쌓인 듯 무전을 친다.
-아니 그걸 진작 사용 했으면 좋았잖아!
-처음부터 강한 걸 쓰면 재미가 없단 말이야?
-어휴...
*이슬비는 두 명에게 일단 빠르게 도망치자고 했다.
*그리고 이걸 지켜보고 있던 또 다른 차원 종.
-흠...신기하군..그자 와 저 아이가 아직 살아있다니..
-검은양 팀 그리고 늑대개 팀이라고 했었지..좋아..다음에 보면 가지고 놀아주마..
*그는 검은색 연기를 내뿜으면서 사라진다.
-5화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