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작]용의궁전에서의 배신 7화
구화투신 2015-01-26 6
안녕하세요 구화투신입니다!!!..
7화의 소재는.. 일딴.. 비슷하게 찾은것 같아서..
일딴 생각 나는대로 적었습니다.
언제나 재미있는 소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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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애쉬&더스트의 계략
이름없는 군단 [애쉬&더스트] 비밀의방.
이 비밀의방은.. 오직 애쉬&더스트의 비밀공간이며.. 어느 연구을 위해서.
만들어진. 시설이라고 할수가 있다.
"누나 일딴 일이 너무 쉽게 잘 풀리는것 같군.."
"그래 애쉬... 일단 우리의 연구을 좀더 관찰을 해보자고.."
애쉬&더스트는.. 이 비밀의 공간에서 어떤걸.. 연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실험실을 열고... 들어가보니...
세상에.. 캡슐안에.. 이슬비가 들어있는것이였다..
"정말.. 위험했어.. 누나.. 조금만더 늦였으면 이아이는 죽었을꺼야.. 그러면
우리의 연구도 시작도 못하고 끝날뻔했지.."
"그래 맞아... 하지만 이 연구는.. 우리들만 알아야되.. 머.. 딱히
이세하가 봐도 상관이 없지만.."
"음?.. 그렇군.. 이세하한테 힘을 빌려준거야?"
"맞아... 아주 특별한 힘이지.. 후훗.."
더스트가 이세하한테 힘을 준건... 그것은.. 단지
자신을 거역못하게 하기위해서 힘을 빌려준것이였다..
한마디로.. 애완동물이라고 할수있다...
"자.. 애쉬.. 연구을 진행해보자.."
"알았어 누나.."
그렇게 애쉬&더스트는.. 연구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한편.. 이세하는..
이름없는군단 여기저기 산책하고있는 중이였다..
그리고 산책하면서.. 이슬비의 사진을 들고.. 생각하며
이세하는 혼잣말을 시작한다.
"음... 그래.. 넌 항상.. 나랑.. 말싸움을 했지... 늘.. 성격이 안맞아서.."
"넌.. 처음에.. 알파퀸의 아들이 신강고에 있다면서.. 찾아왔었지.."
"그리고.. 그 알파퀸의 아들은.. 나이고..."
그리고... 다시 흘러나오는.. 눈물..
"응?... 뭐..지?.. 나.. 또 울고있는거야.. 한심하게.. 무슨 남자가.. 흑.."
이세하는.. 눈물을 계속 흘리고 있었다..
이세하가 이슬비를 그렇게 처음엔 안좋아 했었다..
어릴때.. 이세하의 어머니는.. 어떤.. 시설에서 교육하신다고
거기서 강의을 하면 강의비을 많이 준다고 해서 강의을 했었다.
그리고.. 이세하의 어머니는.. 거기서.. 이슬비을 만났다..
그렇게 둘은 이야기 하면서... 금세 친해졌다..
그리고 이세하의 어머니는 말한다..
"너무 귀엽다. 너 혹시 우리 아들한테 시집올레!? 우리 아들도 날 닮아서 잘생겼거든! 그리고 강하지!"
"네!?... [부끄러워함] 하.. 하지만.. 알파퀸님..."
"애야.. 무슨 세삼스럽게 알파퀸님이 머야.. 그냥 음... 편하게 불러."
"하.. 하지만.."
"괜찮아 괜찮아.. 정말 귀여운 아이야.. 나중에 아들한번 소개시켜줄깨."
"네.."
그날 알파퀸과.. 이슬비는.. 많은것을 이야기 하면서...
점점.. 이슬비에 대한걸.. 그리고.. 가족에 대한걸..
그렇게 많은 이야기는 하면서.. 시간이 꽤나 흘러갔다.
"어머.. 내정신좀봐... 이름이 이슬비지?.. 난 바빠서.. 가봐야겠어.. 잘지내~"
"네.. 안녕히가세요.."
그렇게.. 이세하의 어머니와 이슬비의 첫만남이자... 마지막 만남이였다..
그리고 그날.. 이세하의 어머니는... 이세하한테 가서 신나는 목소리로 말한다.
"세하야!"
"어.. 엄마 잘 다녀오셧..?"
이세하의 어머니는.. 너무 흥분해서 이세하의 어깨를 잡으며 좌우로 흔들면서 말했다.
"오늘 강의하로 갔는데 너한테 아주 잘 어올리는 신붓감이 있지 머야!? 세상에. 너무 귀여운거 있지!?"
"어..엄마.. 나 어질러워..요..."
"어머.. 미안해라;; 호호;;;;"
그날 귀 따가울 정도로.. 강의하면서 있었던일.. 이슬비에 대한것..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 몇십년후... 신강고에 다니면서.. 이세하는..
이슬비을 만났다...
"너가 그 알파퀸의 아들이야?"
"그런데?..."
"머야.. 전혀 딴판이잖아.. 내 상상과는 너무도 다르고.. 그리고.. 닮지도 않았어.." (혼잣말)
"머라고?... 다시 말해봐."
"아.. 아니야 아무것도. 근데 넌 왜 위상력를 각성했는데도 수행을 안하는건데?"
"그거랑 나랑 상권없잖아?.."
이때는.. 이미 이세하는.. 위상력에 대한.. 관심도 없고.. 오직 게임에만
관심이 있었다..
"야. 사람이 말을 하면 게임만 하지 말고 내눈을 보란 말이야!"
이슬비는 화를 내면서.. 이세하의 게임기을 빼앗았다..
"머하는 짓이야! 내 게임이 내...?"
이세하는 이슬비을 처음보며.. 느낀건은.... 어머니의 말대로...
정말.. 귀여운 아이였다..
"뭐... 왜.. 왜그래? 내 얼굴에 머라고 묻었어?"
"아..아니... 그것보다도 내 게임기 내놔!"
"안되 내말에 성심선의껏 들어야지!"
그렇게 처음 두사람이 만났다... 그리고..
"뭐.. 너도 위상력이 각성했으니 우리 검은양팀에 오는게 어때?"
"음?.. 머야 그건.. 검은양팀?"
"그래 검은양팀. 지금 유니온에서 청소년들중에 위상력이 각성한자. 즉 위상능력자들을 모아서 훈련시키는
제도을 실행하는중이야.. 그게 바로 검은양팀이고."
"싫어..."
이슬비는.. 무척 당황했다..
"아니 왜!?"
"내 가족중에 유니온에서 일한적이 있어... 그리고 난 유니온에 대해서 별 관심도 없어."
"너 정말! 진짜 이녀석이.. 알파퀸의 아들이야... 에휴..."
그렇게 두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 결국.. 검은양팀으로 들어오게 되고..
검은양팀의 맴버로.. 서유리 , 제이아저씨 , 미스틸테인.. 이렇게 총
5명이 모이게 됬다...
그리고 3명에서 임무를 수행하면서..
"응? 슬비야.. 너 머리띠 어디에 있어?"
"어?.. 정말.. 전투중에 떨어졌나보자..."
"자 여기.."
이세하는.. 전투중에 떨어진 이슬비의 머리띠을 우연치 않게 주었다.. 그리고 그걸
다시 이슬비한테 주었다.
"어. 고..고마워.."
"헤~~? 세하야 머리띠 어디에서 주워서 이슬비한테 준거야?"
"아니 머.. 임무중에 누군지 몰라도 자기 물건 신경안쓴 사람이 잘못이잖아?"
"머야! 이게!! 정말!!"
이슬비가 화를내서.. 자신을 때릴때의 기억.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는 이세하... 그리고 기억하면 할수록...
참을수 없을 만큼..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는 이세하였다..
"크흑... 흑... 정말... 정말... 다신 못보는건가..."
이세하 손엔.. 그때 이슬비집에서 가져온.. 사진을 본다...
그리고.. 혼잣말이 시작되었다..
"내가... 처음에 널 안만났다면...... 그리고.. 내가 위상력이 각성안했다면..
너가 그렇게.. 죽을일도 없었는데... 크흑... 정말.. 미안해.. 내가.. 한심해서..
그래도... 난 복수를.. 멈추지 않을꺼야.. 그들을 다 죽인후에... 나도...
곳 뒷 따라 가겠어..."
이세하는.. 아무것도 모른체.. 눈물을 닦고 다시 이름없는군단의 서식지로 향했다.
그리고 한편 애쉬&더스트는..
"이것봐.. 누나 이슬비가 정신이 들어온것 같아."
"그래 애쉬.. 자 계속 실험을 시작하자.."
애쉬&더스트가.. 연구하는 도중에 이슬비는.. 잠에서 꺠어났다..
"(으..여기 어디지? 그리고 난.. 어떻게 된거야.?)"
"Hi, 이슬비... 잘잤어?"
이슬비는 목소리가 들리는쪽으로 고개을 돌렸다.
"!!!(넌 더스트!?)"
"하하하.. 너무 놀랐것 없어 이슬비... 우린 널 살릴려고 하는거니깐.."
이슬비는.. 자신이 죽기전 기억을 못하는 눈치였다..
"(무슨소리야? 그게.. 날 살릴려고했다고?)"
"머 됬어.. 그리고 말이야.. 이세하가 널 위해서 복수을 하는거 있지? 참.. 재미있어..
인간이란 존재들은 말이야 하하하하하"
이슬비는 캡슐안에서.. 더스트의 말을 듣고 무척이나 놀렜다.
"(뭐!? 이세하가!? 누구한테 복수한다는 소리야!)"
"물론.. 검은양팀에게 말이지.. 후훗"
"(뭐라고!!!)"
"하지만.. 지금 널 여기서 꺼내줄수가 없어.. 왜냐고?.. 우린.. 너같은 실험체가 필요하거든.."
"(그게 무슨소리야!)"
"그건.. 몰라도 되.. 그러니.. 전 얍전히.. 여기에서.. 우리의 장남감이 되는거야... 후훗♥"
더스트는.. 이슬비한테 그렇게 말하곤.. 다시 연구을 시작하고있었다..
그리고 연구가 시작되는 동시에.. 캡슐이 작동하고...
이슬비는.. 서서히 고통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캭! 으..!!!! 윾!!!!!!!!!!)"
"맞아.. 이슬비.. 그 기계 좀.. 많이 아플꺼야.. 조금만 참아.. 그러면 곳.. 우리의 장남감이 되는거야.."
"(캮!!!!!! 그..그게 무슨.. 윾!!!!!!!!!!!!!)"
그렇게.. 애쉬&더스트가.. 이슬비를 상대로 실험을 계속 진행되었고...
이세하는 아무것도 모른체... 다음날 다시 강남역으로 출발할 준비을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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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7화도 끝났습니다
점점 드러나는 애쉬&더스트의 계략! 과연.. 그들의 목적은?..
그리고 이슬비는 과연 어떻게 될것 인가!?...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
추천이 저에게 엄청 힘이됩니다!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