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17화>

열혈잠팅 2016-03-27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아깜빡하고 설명한한게 있는게 지금 히페리온의 상태 모습의 모티브가 와우에 나오는 죽음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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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이 나선 세하을 챃으러 무덤가에 도착한 슬비랑 강산이엿다. 그러나 그 무덤가의 상태을 보고 역시 그둘은 경악햇고 거기에 멍하니 어딘가 보고있는 세하뿐이엿다. 그모습을 보자 슬비가 세하에 다가와 말을걸엇다.


"여 여보 어째서 어머님과 아버님 무덤이?"


 슬비의 말에 제정신 차린 세하엿다. 그러자 풀썩 주저 앉고 말햇다.


"아버지가 죽은자의 모습으로 깨어났어 어머니을 되챃으러"


"네 무 무슨 호러 소설에 일어날법한 일이"


"이 이렇때가 그 망할 아버질"


"그만 두게 이세하군"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 그 목소리나느 쪽에 보이드가 서있엇다. 그때 이강산은 처음느끼는 공허감에 순간 섬뜻함을 느꼇다. 그걸 느꼇는지 보이드는 잠깐 이강산을 겹눈질하고 다시 세하에게 말햇다.


"일건이가 선경지명이있다 볼수밖에없군 그만하게 세하군"


"보이드씨 당신 어쩐일로"


 세하가 그에게 질문햇다. 그러자 보이드가 답햇다.


"이대로 니가 일건이 쫒아가면 과거에 묶여버린다 그게 과연 일건이가 바라는걸까 아까 일건이가 말하지 않았나 과거에 묶이지 말고 현재와 미래을위해 움직이라고"


"당신 이래라 저래라 할!"


"그럼 니 아들과 니놈 아내는 어찌할건대!"


 보이드의 일갈에 순간 세하가 정신 차린듯 슬비랑 쫒아온 강산이을 보았다. 그리고 이내 머리을 땅에 박고 그대로 주먹을 바닥에 쳣다.


"이런 망할~~~~~!!!!!!!"


 절규소리만 그 무덤가에 울려퍼졋다. 보이드의 일갈로 세하는 겨우 자신이있어야할 장소로 돌아셧다. 그리고 이내 진정한 세하가 보이드에게 질문햇다.


"왜 아버지가 일어난건지 아십니까?"


"이오녀석이 움직엿다 아니 이오뿐만아니다 여태것 관망하던 베히모스도 움직인다."


"잠깐 이오란 자 생명의 수호자 맞조 근대 왜 죽은자을?"


"생명은 맞지 그녀가 맏은 부분은 생명의 탄생과 동시에 죽음이다. 그사이의 삶은 테라가 역활할뿐 즉 죽은자들은 이오의 영역에들어간다 인간이든 차원종이든 심지어 우리 방랑자들도 마찬가지"


 그때 강산이가 끼어들엇다.


"잠깐만요 당신 베히모스라고 햇나요 설마 서유리씨 빙의한 클락시가 몬가가 숭배한다는 그 베히모스?"


 강산이의 말에 보이드는 "제대로 움직이기 시작햇군" 이란 말만햇다. 일단 세하가 슬비랑 강산이을 먼저 집에 보내고 난뒤 잠깐 그둘을 이야기하다 세하도 돌아왔다. 같은시간 알수없는곳 오각형의 꼭지점에 각자 누군가 서있엇다. 보이드와 검은용의 형상을 취한 테라 무슨 밝은 빛의 형상을 지닌자 거대한 흰괴물 그리고 알수없는 형태을 지닌 자가 있엇다. 먼저 보이드가 말햇다.


"결국 죽은자들도 이용하겟다는건가 이오?"


 그러자 빛이 말햇다.


"그래 니가 준비한 예언의 막기위해 죽은자들도 필요하다 생각들뿐이야 그로인한 첨병이 히페리온이고"


"역겁군 그저 지켜보기만한 니놈둘이 이제야움직이다니"


 그러자 흰괴물이 이야기햇다.


"그래서 공허주제에 힘에 마써겟다는건가?"


"얼마든지 베히모스 니놈도 니가 환멸하는 차원종과 동급이니!"


 그러자 테라가 주둥이을 열었다.


"우리끼리 싸워봣자 의미없다 보이드 베히모스 에이지 뭣때문에 우린 모운거지?"


 그러자 알수없는 형체가 말을햇다.


"예언의 준비 그리고 막기위한 일 그리고 이일이 끝나면 우린 시대는 끝이다 질문이다 너희들은 우리의 시대을 끝내도 이세계을 지킬것인가?"


 그러자 이오가 먼저 말햇다.


"생명의 탄생과 죽음은 언제나 필멸자의것 그러니 상관없다 에이지"


"공허는 처음부터 포기햇다."


"힘은 불멸자도 필멸자도 필요한 것이니 난 중립이다 시간이여"


 마지막으로 테라가 주둥이을 열었다.


"대지는 한때 필멸자을 환멸햇다. 하지만 다시 대지의 수호자로써 다시 필멸자에게 돌아가**다 생각한다 그러니 내의견을 묻지마라 에이지"


"좋다 베히모스 그대는 클락시들의 용장을 깨워라 아마 코르벤조차 도 일어서**다."


"훗 오랜친구을 다시 만나는군"


"보이드 아니 보이드워커 그대는 공허방랑자을 집결시켜라 그리고 그들의 특기인 정보을 이용해라 그리고 인간을 보조해라"


"이미 하고있다 에이지"


"이오 그대는 죽은자들을 소집해라 위상능력자든 차원종이든 상관없다 그리고 마지막 전투에 한꺼번에 이르켜라"


 이오가 긍정의 빛을 내뿜자 에이지가 테라에게 말햇다.


"그리고 테라 4명의 테란들을 단련시켜라"


 그러자 테라가 잠시 눈을 감고 다시 말햇다,


"아니 테란은 이제없다 그저 인간일뿐 그리고 내가 나서지 않아도 그들은 단련됀다. 그리고 난 믿고싶다 그애가 마지막까지 믿엇던 인간이란 존제을"


 테라의 알수없는 말이 흐르고 다른 수호자들은 의문을 표햇다. 그렇게 그들의 회의가 끝이 나고있엇다 시간이 흘러 유니온 트레이닝 룸 거기서 서리늑대들이 모여있엇다. 그곳에 호제가 트레이닝 복입은 서리늑대들에게 뭔가 말하기 시작햇다.


"전에 학교일로 말하는건대 솔직히 우린 너무 약하다는 말밖에못하겟다 애들아"


 그말에 모두 수긍하듯 침묵을 지켯다. 솔직히 강한건 강산이랑 서유리뿐이지만 그 서유리도 사경을 해맷으니 말이 다한상태엿다. 이대론 결과적으로 강산이에게 모두 의지하고 아무것도 아니게 돼버릴깨 분명햇다.


"그래서 말인대 너희들을 단련하기로 결정햇다. 어짜피 지금 임무도 큰건 없으니 괜챃다 생각하는대 너희들은 어때?"


 궁금한듯 가만히 멀둥멀뚱 처다보는 레아랑 그저 가만히있는 강산이 빼고 다들 얼굴이 썩엇다. 하지만 그들의 위치는 다들 아는지 궁정을 표햇다.


"관리요원님 근대 어떻식으로 훈련 시작할것입니까?"


"아 그래서 교련에 잘하는 한분이랑 현제 놀고있는 최강팀을 모셧어"


 그때 잠시 안보엿던 서유리가 누군가들 대리고 오기 시작햇다. 그리고 서유리가 대리고온 자들보고 3명이 놀라고 놀랏던 레아가 벌덕 일어라 말햇다.


"엄마~!"


 그랳다 놀고있는 최강의 팀은 검은늑대들이엿다. 레아는 바로 레비아에게 달려들고 레비아역시 바로 레아을 웃으며 품에 안아주었다. 그러자 노아가 그모습을 보고말햇다.


"레아가 누구 닮마햇더니 모친을 닮았구나"


"그러내 그나저나 나타샤너 왜이리 긴장해?"


 겨례가 말하자 나타샤가 대답햇다.


"그게 우리 상대라 하필이면 아빠쪽인게"


 아깐 긴장한 모습이 생소햇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봣을때 그렇느낌이 들긴햇엇다. 특히 겨례의 눈에 들어온 모습은 검은늑대중 유독 차가운 모습한 하늘색머리칼 가지고 목에 큰흉터을 가진 요원이엿다. 해어스타일은 강산이랑 비슷하며 틀렷다. 그리고 마침 그가 다시 입을열었다.


"S급요원 펜니스 나타"


 그때 나타가 나타샤을 봣는지 입가에 아주 작은 미소을 띠다 사라졋다. 때마침 세하가 강산이에게 가 말햇다,


"중1때 이후 아빠가 처음으로 단련시켜주는거지 아마"


"그때 저 죽는줄알았습니다 아버지"


"그래야 섞일수있잔아 우리 위상력은 하하하"


"그것때문에 어머니랑 자주 싸우신걸로 기억하는대"


"그만 나도 그것생각하면 .... 하휴"


"그보다 아버지 그일은 이제?"


"그래 괜챃아 걱정하지마 이아빤 너랑 니엄마두고 어디 안간다"


 그 부자가 이야기하는 모습에 호제가 말없이 보고있엇다, 그때 서유리가 끼어들엇다.


"호제군 몰그리봐?"


"아뇨 엠퍼러 그러니 세하 요원과 강산이가 닮았구나 생각들어서요"


"그치 닮았지 제눈은 슬비랑 붕어빵이야 좀 더 날카로운게 틀리다할까?"


"아그래요?"


"그나저나 D-Boys 들 만날때랑 틀리내 평소에 우리랑 지낸거와 같아"


"그야 그들은 팬으로 흥분한거지만 저들은 그냥 우리애들 부모아닌가요?"


"이야 우리 호제군 정말 그냥 있는대로 보는구나 이누나 감동이다"


"그나저나 아직 한분 도착안하셧내요"


"한분?"


 그때 문열고 한명더 도착햇다. 그사람이 도착하자 나타는 순간 나타샤을 자기 등뒤에 돌렷고 손이 어느세 쿠크리손잡이에 가있엇고 레비아는 본능적으로 레아을 더욱 품안에 숨켯다.


"아 들어오자마자 이런 전 전우에게 이런 홀대을 받나니 서러운대요"


 그여성이 말하자 겨례가 그걸보고 경악하며 말햇다.


"서 설마 하 하 하 하피 교관님!!!!"


"여 오랜만이에요 겨례군 다시 교련하게돼서 기뿌내요"


 이무슨 경우가 다있나며 겨례는 말햇고 호제는 그냥 웃엇다. 공겨롭게도 서리늑대들을 단련 시켜주로온게 바로 부모 혹은 부모격인 인물들이엿다. 거기에 압서 의료 지원도 바로 의료연구소장인 우정미가 지원해 더욱 서리늑대들을 황당하게 만들엇다. 그렇게 서리늑대들의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트레이닝이 시작돼엇다.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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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인물소개>

이름:이일건

나이:알수없음(죽은자)

종족:언데드

혈핵형:알수없음(죽은자)

키:190

취미:퍼즐,명상,여행

특기:알수없음

특징:백금색의 머리칼과 창백한 피부 그리고 한서린듯한 푸른 안광

말버릇:이게 말이야 (고쳐서 어쩌다가 나옴)

무기 및 클래스:장검을 사용 하는거왠 어떠한 정보도 없음 그저 히페리온이란 칭호뿐이다

2024-10-24 23:00:1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