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16화>
열혈잠팅 2016-03-26 0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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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대의 상황은 모두 종료되었다. 운이 좋은건지 이상하게 주변의 괴 차원종은 말끔이 없어졋다. 하지만 이일로 보호역인 서유리가 크게 다쳐있엇다. 이상황은 2조로간 3명에게도 전달되 다들 크게 낙심햇다. 그때 겨례가 오현에게 질문햇다.
"오현 선배님 질문있습니다."
"뭐엇인가 늑대후배"
"아까 클락시란 차원종이 유리선배님 몸에 빙의햇다는대 그게 무슨말씀이시조?"
아까의 전투때 서유리 입에서 나온 의문의 남성 목소리 그리고 위상력이 차단됏는대도 아무렇치 않게 위상력을 발휘 그리고 거의 S급에 가까운 실력 심지어 서유리 답지않게 모습까지 그걸 목격한 다들 의문을 가지긴 충분햇다 그러자 오현이 말없이 있다 입을땟다.
"..... 흐음 나도 자세히는 몰라 그들은 하지만 아는게 좋겟군"
그말하고 다들 모이라고 손짓햇다. 그러자 D-Boys 들도 치료중인 서유리뺀 서리늑대들도 모엿다. 그리고 다들 모이자 오현이 입을땟다.
"클락시 나도 자세히는 몰른다고 일단 깔아둘게 내가 아는한도에서 말하지 일단 그들은 차원종이나 그냥차원종이 아니다. 그들은 힘의 화신이자 수호자인 베히모스의 최측근들이자 관측자 마지막으로 너희들이 3의 위상력이라하는 갈라지않는 힘의 사용자들이다. 그이상은 나도잘"
"3의 위상력은 사용하는 차원종이라고요?"
말을 듣던 강산이가 제차 질문하자 오현은 살작 부정햇다.
"너희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차원종이라햇지만 그들은 차원종아니다. 그들은 그래 그들은 변질되지 않은 순순한 자들이다. 칫 데이블랙녀석이 나보다 더 잘알겟지만 그녀석 방랑자에 수장이다보니 만나기고 힘들태고 미안하다 나도 그들만난게 이번빼고 1번뿐이라 아는게 별로없다."
정보력은 유니온에서 가장 좋고 빠르다는 2사람중 한명조차 이런말하면 정말 정보가 없는듯햇다. 그래도 일단 그 클락시란 차원종이 최소 자신들에게 적의을 들어내지 않는 사실에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쉬엿다. 같은시간 서유리쪽 서유리는 자면서 머리속에 한남성이 말을걸엇다.
'서유리 정신을 멀정하나?'
'호박이내 나 살아있어?'
'그렇수밖에 이번엔 내가 나셧지만'
'고맙내 역시 이곳도 내가 있을곳이'
'헛소리하지마라 서유리 여기있는 꼬마애들 너와 그 박호제란 남자을 따른다 그리고 그딴 마음 약한 소리로 누굴 지키겟다는건가'
순간 서유리는 호박에 그 소리에 정신을 차린듯 눈이 떠졋다. 눈을 떠보니 학교 양호실에 팔에 수혈중인지 팔에 링거가 꼬쳐있엇다. 비어있는 왼팔로 자신의 머리을 눌으며 말한 서유리엿다.
"호박아 또 니가 날 이끄러준거구나 또 신세을졋내"
서유리는 일단 일어나고 그리고 수혈대을 잡고 밖에 나갓다. 나오자 호제가 상황판을 보며 현제 상태을 점검중이엿다. 그런 모습을 본 서유리가 호제에게 말걸엇다.
"호제군 지금 뭐해?"
"아 서유리씨 지금 상황 정리중입니다. 이제 일어나셧나보군요 휴 다행이고 학교도 무사하고 그나저나 희안한건 다들 떠날때 마쳐 주변 차원종이 갑작이 사라졋다는게 희안하지만요"
"뭐 그거 D-Boys 후배들이 빨라서인거아니야?"
"그거라면 좋겟지만 각자 한번만 연락 받앗고 심지어 현 요원과 서희 요원은 강산이쪽 싸움하는거 구경햇다니 이건 너무 빠름다는거정도 하아 머리 아프내"
서유리도 다시 상황판을 다시 돌려보기로 보아다 정말이지 자신들이 잡은거에 비에 엄청빠른속도로 차원종들을 표시한 점들이 빠른속도로 사라졋다. 그래도 아무리 머리을 싸매도 답이안나왔다. 그리고 이문제는 애들을 돌려보내고도 오현도 같이 와 고민할정도로 답이안나왔다. 그거덕에 하루늦게 석봉이에게 보고서가 들어왔다. 그것덕에 호제 단단히 혼났다고한다. 일단 학교의 사건 일어나고 다음날 강산이의 집 모처럼 휴일인덕에 집에 세하도 있엇다.
"강산아 학교일은 괜챃아?"
슬비가 강산이에게 질문하자 강산이는 작게 괜챃다고 말햇다. 마침 부엌에 설거지중인 세하도 질문햇고 강산이도 대답햇다. 그렇게 작은 휴식을 취하다 거실에 강산이랑 세하 둘이 있엇다. 그때 강산이가 말햇다.
"아버지 저 히페리온 이란 자 누구입니까?"
"뭐 히페리온은 아빠가 타는 전함이잔아"
"전함말고 그이름 아니 코드네임을 가진 남자말하는것니다"
그러자 세하는 잠깐 말없이 있다 이야기햇다.
"너의 할아버지 시다 이름은 이일건 내가 초등학교대 돌아가셔서 얼굴만 기억나지 어떤분인지 모라할수없구나 근대 그건 왜 묻는거야?"
".... 그 히페리온아란 자가 아버지에게 전언을 대던대요 만나고 싶으면 그 할아버지 무덤으로 오시라고"
그말에 세하는 동공이 커지며 놀랫다. 그리고 바로 겉옷을 챙기고 나갈준비햇다. 그러자 강산이가 놀라며 그에게 말햇다.
"아버지! 어디가세요?"
"니할아버지 사칭한놈 만나러!"
무섭게 말하며 나간 세하엿다. 나가는 모습을 슬비도 보았고 어찌댄 영문인지 몰으는 슬비가 강산이에게 말을걸었다.
"아들 아빠 어디 급한일있으시니?"
"몰으겟어요 몬가 건들지 말걸 건든 기분이에요"
같은시간 세하는 급히 자신의 부모님의 무덤에 도착햇다. 도착하자마자 경악햇다. 그게 자신의 모친의 무덤이 심각하게 홰손돼어있엇고 심지어 부친의 무덤은 파해쳐있엇다. 마치 안에서 밖으로 나온듯한 그때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렷다.
"그 애송이가 재대로 전달햇군 아니 손주놈이라해야돼나?"
세하가 목소리난 쪽을 보았다 그리고 이젠 놀라움을 떠나 황당한 표정이엿다. 그리고 말도안돼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이 등장햇다. 백금색의 머리칼과 창백한피부 그리고 한서린듯한 푸른 안광 하지만얼굴은 세하는 알고있는 얼굴이엿다. 그남자도 세하을 아는듯 흐뭇하게 보고있엇다.
"오랜만이구나 세하야 정말 몰라보게 컷구나"
"있 있을수가 없어 당신 돌아가셧잔아요 내가 어린때 그것도 가장 필요할때 당신는 내옆에 없으면서 왜 이제야 나타난건대!"
세하의 눈에 눈물이 흘려지며 눈앞에 존제을 격하게 부정햇다. 아니 부정할수밖에 없엇다. 지금 눈앞에 일어난 모둔걸 부정하고있는 세하엿다.
"그래 죽었지 지금도 죽은몸이다 아니 백골이 썩어문들어 대지와 하나가됀 몸이지 하지만 이온지 몬지 하는 자덕에 지금 있고있을뿐이야"
"그게 말이됀다고 생각합니까! 아버지!"
"너의 의견따윈 상관없다 단지 만나고싶을뿐이니 이제 만났으니 내일해볼까"
"뭐 뭘하실!"
"옆에 보이냐 니 엄마 무덤"
히페리온은 옆에 홰손됀 세하의 어머니 즉 서지수의 무덤을 가르켯다. 세하가 그걸 보자 히페리온이 다시말햇다.
"이제 내 여자 돼챃으러 간다. 그러나 너도 나나 니엄마 즉 과거에 휘말리지말고 너의 시간에 가라 지금오는 며를아기랑 손주놈이 있는곳에"
"그게 무슨 어머니 시체가 사라졋다면 아들인 내가 나서는게 당연한대!"
"아니 니가 있어야할곳은 현제다 과거의 잔제아니라 과거의 사람인은 과거에사는 사람에게 맞거라 넌 현재와 미래을향해 움직어라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아비의 부탁이다."
"뭐?"
"그래 부탁이다 이말만큼은 이말만큼은 꼭해주고싶엇다."
그리고 히페리온은 세하을 바로 끄러안았다. 지금 그의 몸은 아무것도 느끼지못하는 언데드의 몸 하지만 그때만큼은 자신의 아들의 체온을 느끼는 기분이엿다. 이때 만큼은 히페리온이 아닌 한사람의 아버지인 이일건으로서 있엇다.
"사랑한다 아들아 죽어서도 죽은 다음에도 영원히 사랑한다"
갑작이 당한 포옹에 당황한 세하을 밀친 히페리온 그리고 어디론가 떠날 채비하며 마지막으로 세하을 보고 웃엇다.
"작별이다 세하야 마지막으로 니가 자란모습그리고 니가 살아있는 모습을 봐서 다행이다."
그리고 바로 떠난 히페리온이엿다. 단서없이 자신의 여성의 시체을 챃기위한 움직이엿다. 이내 히페리온의 모습이 사라지자 세하가 그 떠난곳을 보고 말햇다.
"왜 당신은 죽기전이나 지금이냐 왜이리 괘팍한거냐고 아버지!!!"
<히페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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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워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