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가상현실 게임]1편

이세하의아들 2016-03-20 0



중간정검 시점에서 다시한번 쉬고 갈려고요 내일부터는 쪼금 소설 올리기가 바빠욤..


쨋든 토요일 일요일 금요일 이렇게 소설을 올리꺼같네욤..






한통의 쪽지가 검은양팀 사무실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걸 펼친 김유정 부국장은 읽기 시작하였고


아직 훈련중인 이세하를 보면서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이슬비가 김유정 부국장에게 말을 했다


"무슨 일이에요 언니?"


"아 그게 말이지 유니온측 이 이걸 보내왔더군아"



현재의 지부장으로부터 가상현실게임에 이세하가 참가해줬다면 감사하겠다 라는 편지가 있어다


그리고 이슬비는 살짝 이세하를 보고 말았다 그러자 훈련실에서 나온 이세하는 뭔가 숨기는게있군아


하고 슬비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이세하는 뒤에 편지가 있는걸 확인 하고는 말을했다


"이걸 왜 숨기고있는거죠? 또훈련 안할까봐 그런거죠?"


"...."


맞는 말인것같아다 둘이 말이 없어고 그뒤로 이세하는 가상 현실 훈련장에 들어갔다 그리고


김유정 부국장과 이슬비는 한숨을 쉬면서 편지를 훌터보고있어는데 1등은 해외 여행권 2등은 천만원 3등은십만원


이였다 그리고 무려 호탤 비도 무료 라고 적혀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누군가에게 전화 하는데..


"[여보세요?]"


"[석봉이지? 오랜만이다 내일 모래 개최대는 가.상.현.실 게임에 참가할꺼냐?]"


"[당근이지! 니가 일을 하는동안에 너의 실력을 따라 잡아다고! 크크크]"


"[오호 1대1 기대만발이야 지금은 나중에 보자구]"


"[그래 나중에보자 친구]"


그렇게 통화가 끊어 지고 난후 이세하는 혼자 가상현실 프로그램에 들어갔다 그리고 5일동안 엄청난 훈령을 통해


강해진것분만 아니라 가상 현실게임에 완전히 적응돼었다 그리고


[가상 현실 게임 개최당일]


한강 다리 밑


"바보 게임만 좋아할꺼냐고.."


이슬비는 한강 다리 밑에서 울고있어다 그리고 차원문이 열리면서 누군가가 이슬비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수상한 남자가 말을 했다


"이슬비 당신은 우리의 "팀리더" 를 돼주세요"


갑자기 찾아온 차원종 그리고 팀리더를 해달라는 명령 그리소 이슬비는 싫다고 말을하였다 그리고 수상한 남자는


웃으면서 4일후 아니 1달후 결정의 시간을 주겠다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우유히 살아지는 수상한 남자였다


"....."


 [끝]


여기까지만 하고 타임월드 편에서 보져? 이이야기는 [시즌2]을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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