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능력 [세하 슬비] 상 편
이세하의아들 2016-03-17 0
(드르륵)
병원문이 열린다 그리고 벚꽃 머리의 여성이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에게 안긴다
그리고 울고있다
"바보 죽은줄알아단 말이야"
"내가 죽겠냐? 그 딴 차원종에게 죽을 꺼같에 그리고 약속 지켜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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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이세하는 제3의 능력을 얻은 후로 이성을 잃어버리거나 구토를 한다 하지만 그를 걱정하는
팀원들은 자주 이세하를 작전에 하나도 안보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간후 어엿한 작전을
듣게 된 이세하는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유정누나 그 작전 말이되요?"
"그렇게 말이다 너를.."
그렇다 이작전은 이세하의 제3의능력자를 잃어 버리게 한것이다 그리고 이세하는 한숨을 쉬면서
팀원들을 바라보고 있어다 작전은 내일모래 이다 하지만 팀원들은 이세하를 걱정하고있다 그리고 캐롤은
진정제를 주고 이걸 먹으면서 작전을 나가라고했고 그리고 그걸 수락한 트레이너 와 김유정 부국장
그렇게 작전을 나가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걱정을 하고있는 또한사람이 있으니..
'이세하 넌 겁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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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녁이 돼자 모두들 돌아간다 하지만 이세하는 작전 회의실에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만약 나때문에 모두가 다칠 까봐 그게 걱정 되는것같아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고 있는 이슬비가 있어다
'만약에 나때문에 사람들이 다치면?'
똑똑 두드리는 소리야 깜짝 놀란 이세하는 일단 고민을 그만두웠다 그리고 이세하는 멍하니 문을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ㅇ..이슬비 ㄴ..니가 어떻게?"
"ㄱ..그냥 ㄴ..놓고 오는게 있어가지고.."
이세하는 고민을 들키가봐 조마조마 하고있어다 그리고 또한 이슬비는 이세하를 걱정 하고있어고
그렇게 친묵의 시간이 있어다 그리고 또 누군가가 찾아왔는데..
"아! 큰일 났다 슬비야 세하야!"
"네? 무슨일이죠 유정언니 누나? <동시 효과
"오늘 칼바크 턱스가 너희둘을 찾는다...감옥에서 말이지"
"왜요?" <동시 효과
"몰르겠단다 일단 차원종좀 처리해주고 가주렴..."
"넵! 알겠습니다"<동시효과
그리고 그둘은 강남 근처를 차원종 "선멸" 하는동안 둘은 말없이 선멸 만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거의 보스 근처 까지
온것이다 그리고 이슬비가 말을한다
"너 괜찮겟어?"
"어 딱히 널 다치게 하기 싫어 하지만 강한 상대면 언제 폭발 할지도.."
"알겠어"
"대신 난 너를 지켜줄께 내모습이 변하더라도"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