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슬 [단편] 완벽하지 못한 마음 [상]

이세하의아들 2016-03-11 1


*세슬 파파


*이세하성우도 인정한 커플


* 오타 주의


*시작 (시간 개념? 없음  여기는 방학임 ㅇㅇ 여름방학)

---------------


"...."


"...."



우리둘은 사이좋게 앉아있어다 어디냐고? 당연히 촬영장 이지 하아 망할 유니온 때문에


이런 짓을 당해야하다니 후우. 솔직히 말해 이사건의 발달은...불과 몇시간전

.

.

.

.


.

.

.

(오전 11시 30분)


정말 오늘은 왠 말이냐?  아싸! 게임기를 새로사고 그리고 칩도 샀지! 후훗! 그래 방학동안


열심히 하는거야!  아자 아자 화이팅!! 헤헷!


"오빠~"


어? 우리 사촌 동생이잖아 어떻게?  바쁜 스캐줄로 못온다고했는데 망했군아...


ㅇ...어.....세리야!! ㄴ...니가 ㄲ..끌고...ㅇ..오는 ㅅ..사..사람은 ㅇ..안되!!!!


"오빠~ 1년만이야~ 어라? 둘이 왜 파랗게 질려있어?"


하아....세리야 넌 정말 나의 마음을 몰라주는거니 아니면 괘롭히는거니? 정말 왜 여기에있는지


궁금해진다 안그러냐? 이슬비..


"ㄴ...니가 ㅇ..어떻게..ㅇ..여기에?"


"ㄴ..나야 말로! ㄴ..니가 어떻게 왔어!!"


"자자 오빠 언니! 처음 만난 건 나잖아!"


어라? 잠시만 처음 만난건 나잖아? 세리야? 저언니를 어떻게 아니? 세리야  너


혹시 우리를  미행한거야 아니면 괴롭힌거야?



"세리야 처음 만난거라니?"



"으흠~누구 한테 한말일까나~?"



으!! 저 짜증나는 여동생!!!! 제 길!! 내 방학동안의 계획이!!!! 안돼!!!!!!!!!!!!!!!!!


망했어!! 망했다구!!!


*                           *                   *



(오전 11시 30분)


할일 없으니까 밖에나 나가볼까? 여름방학이지만 말이야 후우..


어째든 오늘은 심심하니까 누구랑 놀까? 음.......ㅎ..혹시 시간 도..될까?


아니야 아니야!! 절대로!! 그사람은 게임만 하니까.....


"후우 나가보기나 하자.."


흐암 공터 까지 달려 볼까? 뭔가 쫒아오는 느낌인데 아닌가?  뭐 상관없잖아?


음 그사람의 성격으로는 오늘이 새로운게임기와 새로운 칩이 나온다던데...혹시


거기로 간거 아닐까?


"누군지 몰르지만 언니~"


어라? 날 부르는건가? 누구지? 어? 세하의 동생 세리 아니야? 정말 나한테도  안알려주고


치사한거 아니야? 나중에 알게 되지만 뭐.. 어 라? 세리


"세리야  너 바쁘지 않니?"


"아니  안바쁜데 우리 오빠 만나려고 이런 옷차림으로 밖으로 나간거 아니야?"


"ㅁ.....무...무슨...ㅅ..소리야!!"


"헤에~"


후우 정말인지 세리의 눈치는 엄청 좋다니까 솔..솔직히 갈려던 참이였는데..


뭐 이세하 는 지금 게임방에 있으니까...


[끝]


중에서 봐요~


2024-10-24 22:59:5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