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비군(당일치기)뛰고 왔습니다 힘드내요 추워서 ㅜㅜ

==============================================================================================

 현제 강남 지구 국장인 한석봉은 자기가 본파일을 다시 닫고 무슨 기계에 집어넣다. 그러자 그 파일안에 인물들이 나오기 시작햇다. 그리고 한석봉이말햇다.

"총장님 그럼 이팀의 총관은 누구입니까?"

 그러자 현 유니온총지부장인 김유정말햇다.

"응 일단 강남지구인 자내한태 마낄려고 안될까?"

"... 하휴 알겟습니다 그럼 맴버을 보겟습니다"

 한석봉은 무슨 장갑을 끼고 그 화면에 손을되 인원을 살펴봣다 애들로 5명 그중에 그도 아는얼굴이있는지 얼굴이 재법 굳엇다. 그리고 한남자아이을 찍엇다.

"이아이부터 보겟습니다"

 자료가 열렷다 이름:한겨례 나이:18 유니온 아카데미 출신 전과목 수석 하지만 성격이 모나 남과 잘어울리지못하냐 특유의 상황특화능력이 대단함 분대장으론 통솔은 뛰어남 현제 하피교관의 속도을 잡은 유일한 학생 덕분에 하피의 집중교육받아 하피의 애재자나 마찬가지 위상력 발현도:A 잠재력:A+ 전투감각:A+ 클래스:슈터 유니온사상 처음으로 권총으로 원거리전을 선호함 그림자로 모든 원거리 화기만들고 그화기 사용에 능슥

"하 총일비로 많이 깨지겟내요 이앤"

 석봉이말에 계명성도 동이한듯 그떡이엿다. 그러자 계명성이 말햇다.

"흠 이야도 흥미로워 석봉이 다음엔 이애도 보게"

 계명성이 몬가 건대듯 제스처을 취하자 한석봉앞에 무슨 파일이 도착해 펼쳣다 다음 아이의 자료엿다 이름:우노아 나이:18 D-Boys 마지막잔전에 발견된두아이 중하나로 나중에 현유니온 의학연구소장인 우정미의 수양딸로 입양 위상력 발현도:B+ 잠재력:A 전투감각:B- 클래스:사이커 위상력으로 만들어진 칼날을 전에게 날리는 중거리 형 능력자 급접방어을 위해 4쌍의 칼날로 이루어진 날개 블레이드 윙을 사용함

"하아 정미의 수양딸인가 .... 이거 잘못하면 그애한태 들들 볶엣어"

 그리고 다음 파일에 손에 갓다 잠시 멈추엇다. 그리고 다시 그파일을 펼쳣다. 이름:한레아 나이:11 현검은늑대의레비아의 딸로 인간의피가 섞인 차원종 하프블러드다 1의위상력을 자유자제로 사용가능 위상력 발현도:A 잠재력:SS 전투감각:C 클래스:리퍼 자신의 몸짖보다 큰 거대한 낫으로 무기하며 1의 위상력으로 적을 찢어버림

 그자료을 보가 한석봉을 한숨을 쉬었다. 이아이가 바로 자신의 하나뿐인 딸이란게 더욱 가슴을 찢어버린것이다. 그러나 어찌보면 다행일수도 있엇다. 하프블러드인 그녀가 그남아 섞일수있다생각들엇기 때문일수있다.

"하아 가슴아프겟군 석봉아 자신의 애가 적진에 들어가야할지 몰으니"

"말마세요 지부장님 총장님 이제 둘남았군요"

"어 그럼 다음 애야"

 그리고 다음 파일을 열었다. 이름:나타샤 나이:18 현제 검은늑대의 나타요원의 수양딸 7살때 러시아부분에 대지진이일어나 친부모 모두 잃고 그대로 나타에구조 그리고 나타가 그녀을 불쌍이여거 수양딸로 입양 폄벙히 자라다 현나이에 위상력 각성함 위상력 발현도:A로 추정중 잠재력:측정중 전투감각:B 클래스:뱅가드 이리저리 시험결과 톤파와칼날이 섞인 블레이드톤파가 주무기고 적 본진에 치고들어가 혼란을 이르키는 전법을 사용함 어찌보면 브레이커인 제이크 반과 같은 역활

"나타요원 의 딸도 여기인가"

".... 불쌍한건지 아닌건지 현제 나타는 다른사람처럼 차가운대"

".... 마지막 자료군요"

 석봉은 별말없이 마지막 자료을 펼쳣다. 이번엔 놀랫다. 그자료의 인물은 이름:이강산 나이:18 검은늑대의 리더 이세하와 전 검은양 리더 이슬비의 아들 처음부터 강력한 5의 위상력을 가졋음 그리고 그위상력은 지금도 진화중 위상력이 각정되도 신기하게 검은눈과 검은머리칼을 유지 위상력 발현도:SSS 잠재력:측정 불가(아직도 진화중) 전투감각:A- 클래스:디스트로이어 거대한 거검이 주무기이며 이거검은 왼만한 어른 위상능력자도 못들정도로 무겁고 거대함 그러냐 그는 이걸 젓가락 휘드릇 휘두름 그리고 공격할때마다 진동과 번개가 내리쳐짐

"강산이가 강한걸알고있지만"

"그래 그애들한태 미안하지만 강산이는 유니온 내 최강의 괴물이야"

 그러자 계명성이말햇다.

"괴물일지 아닐지는 그의 행동을 보면 됍니다 총지부장님 아직애한태 괴물이라하는건 아니않습니까?"

"아 미안해요 석봉아 이애들 니쪽에 너을수있지?"

 그러나 석봉은 말없이 있다 말햇다.

"저야 상관없는대 보호역과 관리요원은 누가합니까?"

"그게 관리요원은 아직 정하지못햇지만 보호역은 이애가 할거야"

 그러나 국장실에 문이 열리고 불투명한 안경쓴 여성요원 즉 안젤리카의 안내로 한여성이 들어왔다.

"야호 석봉이 출세햇내"

"유리냐? 설마 보호역이?"

"그래 유리지 유리야 니몸상태는 어때?"

"와 제가 떠난동안 발전댓내요 몸에있던 분진이 쉽게 정화대다니 그래도 약해진몸을 제감각살리는대 시간이 너무 걸렷지만"

 베시시하게 애처럼 웃는 서유리엿다 그의 흑발은 11년전에 비해 길어져 허리정도 아니 전에 해어스타일 까지 내려왔다. 그때 김유정이말햇다

"음음 서유리요원 당분간 한석봉 국장이 너의 상관이니 너무 무례하지굴지마"

"옛설 알겟습니다 총지부장님"

 그러자 계명성이말햇다.

"여성한탠 예스 맘이라 하는게 정상아닌가? 뭐 잘부탁하게 서유리요원 지부장인 계명성이내"

"아 전에 절고처주신 지부장님이시구냐"

"뭐 의학적으론 공부한게 많으니 클론학도 그렇고"

"하아 난 소개안한다 서유리 그보다 관리요원이 문제내"

"그럼 안젤리카한태 시키는게"

 그러자 안젤리카가 "싫습니다" 라는 말을 못밖아서 서유리의 의견은 묵살됏다. 그러자 서유리는 울쌍지었다. 그때 한석봉이 말햇다.

"한놈 봐둔놈이 있는게 봐주겟습니까?"

 그렇게 말한 한석봉은 누군가의 파일을 열었다. 그리고 나머지는 그파일을 읽어보기 시작햇다. 그리고 다들 생각한뒤 그인물이 난점된듯 고개을 끄덕엿다.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몰라도 지금 팀 서리늑대가 세상을향해 고개을 들기 시작햇다.

============================================================================================================

프롤로그는 여기까지쓰겟습니다 유 힘드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