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작] 용의궁전에서의 배신 3화
구화투신 2015-01-24 5
안녕하세요! 노쓸모 작사 구화투신이라고 합니다!
저는 머하는사람이라면요! pve는 세하쨩만 보고 살구요!
pvp는 칼바크 턱스형님만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식충이라고 합니다! <퍽
죄송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그건 그렇고 2화보신분들중에 다음화 덧글남겨주신분..
정말 캄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소설에 다음화 라는 덧글을 남겨주시다뇨..
덕분에 말이죠... 소재가 생각이 안납니다 하하하 이상 장담끘!
3화. 복수의시작
G타워 강남지역
사람들이 꾸준히 일을 하면서. 차원종들이 폐허로 만들 강남지역을
아주 열심히!? 복구작업이 한참 진행중이다.
그날 서유리한테서는 한통의 메일이 도착한다.
구? 구구? 구구구구구구?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뀨? [메일 착신음]
메일 착신음이 요란하(?)게 울려퍼져서 잠자고 있는 서유리을 깨운다.
"으... 머지?.. 무슨 아침부터 메일이야....... 어디어디 확인해볼까?..."
서유리는 메일를 보며 기뻐하였다..
서유리가 그렇게 꿈꾸던 정식요원! 즉 4급 공무원이 될수있는
소식의 메일이기 때문이다.....
"+ㅅ +!!!!!!!!!!! 아싸 정식요원이다!! 빨리 유니온으로 가야지!!! 헤헤헤헤"
그렇게 신나고 힘차게 하루일을 시작함으로 서유리는 평소보다 빠르게 움직여서
유니온쪽으로 발 빠르게 이동을 하였다.
그시간 이세하쪽은...
"더스트.. 어디로 가는건데....?"
이세하는 더스트한테 말을 걸어도 아무대답도 없이 미소와 함께 이세하의 손(?) 잡고 이동만
하고있었다... 그것도.. 3시간째!!!!!!!!!!!!!!!!!!!!!!!!!!!!
그리고 이상한건... 3시간이나 걸어다녔는데... 전혀 힘들지 않는다는걸
이세하는 점점 느끼고 있었다....
"그건그렇고 이상하네.. 난 이렇게 체력이 좋을일이 없는데.. 계속 집안에서 게임만하고.
또 게임하고 또 게임만했는데.... 아니.. 한번 죽었으니깐.. 전혀 힘들지 않는건가?...
흠..."[자기생각]
그렇게 이세하는 생각하면서... 걸어가고 있는도중.. 다시 더스트한테 말을 걸어본다.
"이봐 더스트...."
"왜, 이세하?..."
"저기 있잖아... 이손... 그만 놔주면 안되?.."
"싫은데? 말했잖아 너가 마음에 든다고! 후훗..♥"
";;;;;; [난감] 그건그렇고... 나.... 게임하고싶은데?.."
"아니.. 지금 데이트 하는도중에 여성에서 그런 실례되는 소리을 할꺼야?.."
"그것보다 니가 멋대로 내손을 잡고 가잖아!"
"이건 내 마음이니깐♥ 후훗.."
"으.........."
그렇게 더스트와 함께 오붓하게(?) 이승과 저승 틈세을 한참동안 걸어하고있는데.....
그리고 몇시간후......
"음.. 이세하 도착했어..."
"머?.."
너무 눈부시다....... 드디어 밖으로 나온건가...
그리고 이세하눈앞에 펼처져 있는것은....
차원종들의 군단... 즉.. 애쉬&더스트의 거주지인것 같았다.
그리고 이 차원종들... 대부분 A급?.. 아니 S급되는정도의 차원종들뿐이였다.
"여긴.... 그리고 저 차원종들은?"
"그래 이세하... 여기가.. 우리 군단이 서식하는 『이름없는 군단』이란 곳이야.."
이세하는 놀렜다.. 아직도 이렇게 많은 차원종들이 있을꺼라고.. 한번도 생각안했었다.
그랴.. 아스타로트만 해치우면.. 강남은 무사할꺼라고 더이상 차원종들 한테 피해가 없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너무 다르다.
"정말... 차원종들은.. 끝없이.. 많구나..."
"그래 이세하. 우린 이름없는 군단에 온걸 환영해.."
"머?.. 난 차원종동료가 된다는말 한마디도 안했어!"
"내가 말했잖아?. 너의 복수. 너에게 가장 소중한사람[사랑했던 그녀] 뺴앗아간 검은양팀에게 복수을
도와주겠다고. 아무리 너가 강해도. 그만큼 패널티가 있다는걸 잊지마."
"머?.. 패널티?..."
이세하는 전혀 모르는 상황이였다. 그렇게 강한힘을 얻었지만
그만큼의 대가. 즉 패널티가 존재한가는걸 한번도 생각안했다.
"그래 이세하.. 넌 완벽한 위상능력자로 각성했어. 그 덕분에 너희세상에선 널 이길자는 아무도없지.
하지만 말이야. 그 패널티는 나도 솔찍하게 몰라.. 다만.. 극도록 심해지면.. 그패널티는. 커지겠지?"
"커지면.. 어떻게된다는 소리야?.."
"너도 잘 알고있을텐데?..."
"머?..."
"죽음이야... 너도.. 너희들의 세상도.. 전부 흔적도 없이 사라질꺼라고."
그렇게 말을 하는 더스트.. 패널티. 이세하는 생각을한다. 그패널티란..
계쏙 무리하게 힘을쓰면.. 지금은 제어을 하지만.. 언젠간 그힘을..
내가 제어할수 없을정도로 거대하게.. 아니면.. 나의 이성을 뺴앗아가서
그도시 지구.. 행성자체을 파괴할려고 할지도 모른다...
"[절레절레] 그렇다면.. 패널티가 안될정도의힘만 쓰면 된다는거잖아?"
"그거야 나도 모르지. 자 이제 너의 복수을 시작해볼까?"
"좋아."
이름없는 군단지역에서. 이세하와.. 더스트.. 이두명은 작전은 새우기로 한다...
그시간..
유니온에서는..
유니온 상층 본부내부안.
서유리는 급하게 달려 유니온 상층 본부내부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앞에는.. 김유정이 있었다.
"유정언니!!!!!"
"어? 유리야 왔구나."
"네네 언니! 저저 정식요원이 된다는게 사실이에요! [싱글벙글]"
"그래 이번에 G타워 강남사건.. 그걸 멋지게 해결했다고.. 상급 갑부들이 검은양팀에게 큰보상을 줫어.
그 보상이 일딴 서유리 너는 오늘부터 정식요원이 된거야."
"정말 정말이에요! 예!!!!!! 정식요원이다!!"
"그래그래 기뻐해주는구나.. 슬비도.. 세하도 있었으면..."
"언니.. 너무 그러지마요... (멘날.. 그두명이 죽었는데도!! 세하 슬비만 찾았아?! 언젠간.. 내가 그들보다
강하다는걸 보여주겠어 그리고 그들은 나보다 약했다는걸도 증명하겠어 재수없는 이세하.. 말많은 리더.. 쓸모없잖아?)"
서유리는... 한순간이였지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표정을 했다..
그리고 그걸본 김유정은..
"왜그래 유리야? 그렇게 무서운 표정을 하고.."
"아.. 아니에요 언니.. 하하하하하... 전 이제 가볼꺠요!"
"유리야! 이거 가고 가야지"
"네?.. 그건.. 설마!?"
"그래 본부에서 정식으로 너에게 수습요원 직급을 반납하고 정식요원 직급으로 교체해달라고 했더구나"
그렇게 서유리는 신나서 수습요원 직급을 반납하고 정식요원 직급으로 교체가 되었다.
"오늘부터 잘 부탁한다 검은양팀의 새로운 리더 서유리 정식요원"
"네! 언니! 맡겨만 주세요! 헤헤"
그렇게 서유리의 기쁨맘으로 강남여기저기을 돌아다니며 자랑하면서 기쁘게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이름없는 군단쪽에선..
"정말.. 그렇게 할꺼야? 누나?"
"어머 애쉬 이제 일어났어? 인사해 이세하 알지? 그는 우리쪽에 붙었어."
"그래?... 훗.. 이세하 어떄? 여기온 소감은?"
"그런거 관심없어. 빨리 작전이나 설명하라고.."
이세하는 가볍게 애쉬의 인사말을 무시한채
더스트에게 작전을 설명하라고 했다...
"그래그래 알았어 참 성질도 급하단 말이야.. 죽었어도 변한게 없어.. 그런점이 좋아♥"
"으.........;;;;;;;;;;;"
"하하하 역시 우리 누나야 항상 장난을 좋아하지 하하하하"
"..;;;; 으.."
더스트의 작전은 이것이다.
"자 작전을 설명해줄깨 곧바로 강남지역을 치고싶지만.. 그렇게 하면.. 너한테 안좋을꺼야.
넌 검은양팀만 끌어드릴꺼잖아?"
"그래."
"그렇다면. 예전에 칼바크턱스가 잡혀간데 있잖아? 『마천루 옥상』 그쪽에서 우리 차원종을 투입시키는거야
그렇게 하면 일딴 특수부대가 오겠지? 그러면 너가 그 특수부대을 상대해주는거야. 그렇게하면
너가 다시 살아났다고 유니온 본부까지 소식이 도달하겠지? 그렇게하면 검은양팀은 움직일꺼야."
"근데.. 꼭 그렇게 해야되는건가?.. 유니온측은.. 위상변환만 보고 바로 특수부대을 투입시키지 않을테고.
그냥 정예요원들만 투입시킬텐데?... 그렇게되면 검은양팀을 출동을 안 시키지 않나?"
"그래서 마천루옥상에 대량으로 차원종을 투입시키는거야. 그렇게 하면.. 일딴 정예요원들은 그거에서 발이 묶이겠지.. 그러면 그때 너가 강남역으로 가는거야."
"내가 강남역으로 가면?"
"너혼자 가는건 아니지만. 차원종들 몇마리정도 같이 보낼꺼야 그렇게하면 일딴 특수부대가 오겠지?"
"그렇군.. 양동작전이라..."
"그래 바로 그거야... 그럼 이제 작전을 시작해볼까?"
"좋아.."
그시간.. 유니온 본부측에선... 『마천루 옥상』 에서 말도안되는 위상력을 감지해냈다.
warning!!! warning!!!!!! warning!!!!!!! 대량의 차원종 출현!!!!
warning!!! warning!!!!!! warning!!!!!!! 대량의 차원종 출현!!!!
warning!!! warning!!!!!! warning!!!!!!! 대량의 차원종 출현!!!!
경고음과 함께 유니온 본부측에 있는 위상력감지센터에서 사령관님쪽으로 연락이 간다.
"이건 말도안되! 사령관님! 지금 구로지역에 있는 마천루 옥상에서 S급 차원종이!! 2마리나 나타났습니다!"
"머야? 일딴 정예요원들부터 출동시켜! 그걸이 일딴 막아줄것이야"
"알겠습니다 그리고 C급 차원종들도 대량으로 발견되어있습니다."
"무슨 구로지역에서 아까운 요원들은 다 그쪽으로 투입시켜! **.. 아직 강남복구도 안됬는데 갑자기 무슨일이야?"
차원문에서 S급 차원종.. 2마리와.. c급 차원종 부대가 나왔다.
그시간 마천루 옥상에서는..
"여기서.. 주인님이 기달리라고 했지?"
"그래 주인님이 여기로 오는 애송이 요원의 발을 붙잡고있으라고 했지..."
S급 차원종.. 그들의 이름은.. 바로 블래스트의 최종진화한.. 형제였던 것이다.
두명의 이름은 똑같아.. 강화된 안드라스였던 것이다. 기존의 안드라스는
튼튼한 보라색 갑옷으로 무장되어있고 무기는 곡괭이 비슷한 무기을 들었지만.
이놈들은 검은색의 갑옷으로 무장되어있고 덩치는 블래스트급이며..
무기는 검으로 추정되어있다...
한편.. 이름없는군단에선.
"자 이제 시작이야 이세하... 저 차원문을 통하면 강남역이라구. 어디 너맘대로 날뛰구와
하지만 제한시간은 2시간이야. 그렇게 알고있어."
"그래 알았어.. 다녀오지..."
그렇게 이세하는 차원문을 통해 강남역으로 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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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3화는 끝났습니다!
제가 자게에 전투신 나온다고 했지만 그건 사실 훼이크입니다!<퍽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사실은 쓰다보니깐 전투씬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도 4화는 기대해주세요! <너 소재가 없잖아.. <응... <** 작가자식아! <으악!!!
여러분들의 추천이 저에게 힘이 됩니당! 하하하하 [흔한 추천 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