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 되어서 돌아온 아버지EP:1-2(걸렸다!)
노아블레이즈 2016-02-10 0
-으으윽....여기가...어디지?
-아 일어낫네 이슬비?
-니...니들이..왜...여기에.
뭐야...대체...왜...재들이...여기 에....
-누나 어서 빨리 대려가자 뭔가 온다..거대한 것이..
-그래 나도 느껴진다...수많은 영혼들을 가지고 있어..그들의 통곡소리가..
쾅!
-뭐야 니들 누구야!
이번한은 검으로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 애쉬와 더스트는 당황했다.
자신보다 더 강한 자 가 바로 눈앞에 있었다 그것도 인간의 모습을 한 채
-아빠!
-뭐? 저 사람이 니아버지 라고?
-치잇...이렇게 된 이상 싸우는 수밖에!
애쉬는 창밖 을 보자 수많은 특경대와 검은양팀이 배치가 되어있는걸 확인했다.
-누나 지금 싸워 봤자 않될 것 같은대..
-자 어떻게 반응 하실까 꼬마들...
-칫 우린 다시 돌아온다!
-다시 만나면 싸워주겠다 인간.
애쉬와 더스트는 사라졋다.
-뭐야 뭐 하러 온 거야?
아버지는 검은 다시 목도리로 변환시키고 자신의 목에다가 걸쳣다.
-이슬비!
-누나!
검은양팀도 병실에 전원 도착했다.
-아저씨 여기에 애쉬와 더스트가 온 것 같은대..
-아 그 어린놈 들? 이미 갔는대?
-휴...
-슬비야 어디 다친대는 없어?
-아 괜찮아 유리야..
-흠흠..
-이번한씨? 잠시 저 좀 봐요?
-아 왜....인명 피해는 없었잖아..
-그게 아니라 오늘 뉴스에서 당신의 존재가 대박을 친 것 같습니다.
-나쁜 쪽으로? 아니면 좋은 쪽으로?
-좋은 쪽입니다. 그리고 유니온 본부에서 당신에게 보좌관을 부임하겠다고 하더군요?
-보좌관? 니가 있는 대?
-아 네 입 다물어주세요 전 다른 일이 있습니다.
-저 아저씨 저희 아버지 직급이 뭐에요?
-음? 아마....뭐였지...
-돈 많이 받아요?
-아....아하..
이번한은 그저 실없이 웃기만 했다.
-이번에 승진 했으니까....SS급 요원?
-SA급 아니 었어?
-그건 오늘 낮까지.
-그래?
-우와 어저씨 승진 축하드려요!
-아음...딱히 좋지는...고맙다.
-매번 승급 할 때 마다 저런다?
-네? 승급 하면 좋은 건대 왜...
-간부들 때문에 골머리가 썩.....아니다.
-들었다. 이번한?
이 목소리는......아....망했...
-너 내일 오후4시에 나쫌 보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