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32화>

열혈잠팅 2016-02-09 0

소설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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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은 조금앞으로 댕겨 서희가 심사을 시작햇다. 전에 오현이 심사을 시작할때의 압도적인 전의수에비하면 정말이지 널널햇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서희는 고전을 면치못햇다 그렇수밖에 없는게 서희의 전투감각은 겨우 C+ 에서 B- 로 올라간 상태엿다. 그리고 그녀는 클론이다보니 육체만 컷지 겨우 4살됀 아기인것이다.


"하아 하아 겁나게 힘드내"


 투정을 부리면서 그녀는 건블레이드을 휘둘렷다. 그리고 멀리있는 환영은 제빨리 총기류로 변형시켜 싸마추엇다. 그남아 잭이 정비봐조 변형이 빨라진것이 위안이면 작은 위안이엿다. 정신없이 차원종 환영을 배고 쏘기을 반본하면서 잠깐의 틈이 생겻다.


"하아 하아 겨우끝인가?"


 그말끝에 그녀 자리에 재법큰 푸른 화염탄이 직격햇다. 그년 본능적으로 그자리을 피해 그공격을 피햇다. 그리고 그자리에 자신의 모습한 환영이 나타났다.


"이 임무 인스톨"


"뭐야 저건?"


 기계적인 말투 장검 두자루을 역수로 들고있는 환영이엿다. 그저 같은건 같은 모습뿐 그환영이 몬가 확인한듯 입을 열엇다.


"임무 확인 대상 A급으로 선정 지금부터 섬멸시작합니다."


 그말이 떨어지자 마자 환영은 서희을 공격햇다. 오른손의 장검이 사선으로 올려배기을하자 자동으로 자신의 건블레이드로 그 공격을 막았다 순간 그자리에 날카로운 쇳끼리의 마찰음이 생겻다. 그러자 왼손에 있던 장검이 다시 그녀을 공격햇다. 그로자 제빨리 서희는 그환영의 품안에 들어가 그공격의 괘도을 빗겨나게하고 블레이드을 변형시켜 안에서 화염탄은 연사 시켯다. 잠깐의 연기가 그자리에 자욱히나고 그연기로부터 양쪽으로 두사람이 빠져나왔다.


"크윽 뭐야 저거 완전히 기계잖아"


"상태 양호 상대 A에서B로 하강 다시금 섬멸 시작"


 환영이 자신의 장검을 고쳐잡자 그 장검의 도신에 푸른불이 붇기 시작햇다. 그러자 그환영이 왼쪽의 잠검으로부터 화염탄을 발싸햇다. 일단 그걸 피한 서희엿다 하지만 그 공격을 페이크 진짜는 상공에서 커대한 유성처럼 그 환영이 그녀을 덥쳣다. 그리고 다시 커대한 폭발과 연기만 나오고 그 연기로부터 그 환영만 나왔다.


"상황대기"


 연기가 거칠때까지 그환영을 그저 가만히 있엇다. 연기가 어느정도 거치자 그안에 정말 만신창이의 서희가 있엇다. 옷을 아까 공격으로 타들어가고 배이고해서 넝마 저리가라 할정도로 군대 군대 화상과 배인상처로인해 피가 흘러나왔다.


"상대 생존 확인 다시 섬멸 시작"


 그시금 그환영이 그녀을 공격할쯤 서희가 위상력시른 주먹으로 그 환영의 면상을 정확히 가격햇다. 그리고 그환영이 나뒬러지자 서희가 큰소리로 소리쳣다.


"아 몰라 귀챃아! 클론이다 모다 생각하기도 짜증나고 그냥 난 나대로 살련다! 그러니 짜증나게하게하지말고 사라저 이비러먹을 마리오네트 년아!"


 그말가함게 그녀 서희도 그 환영에 돌진햇다. 하면서 자신의 왼손에 건블레이드 탄환 하나을 잡고 거기에 위상력을 시러 상대 환영처럼 쌍수로 무기을 들엇다. 그리고 건블레이드와 탄환으로 만든 검으로 그 환영을 난도질하기 시작햇다. 너무나 자연스런 연계엿다. 그리고 탄환으로 만든 검을 환영의 복구에 박아버리고 그녀는 환영 뒤로 돌아가 점프하며 자신의 건 블레이드에 위상력을 집중시켯다.


"꺼저버려!"


 그일갈과 함게 사선으로 강력하게 떨어지는 서희엿다 마치 유성이 떨어지듯이 떨어졋다. 누가 이세하의 클론아니날까봐 그녀역시 이세하의 기술중하나인 유성검을 사용한것이다. 이유야 어찌됏든 환영을 그대로 꼬끄라져있엇다.


"파손률 80퍼센트 임무수행률 제로 임무 실패"


 환영이 그대로 앞으로 꼬끄라지자 그환영을 사라졋다. 그자리엔 아까사용한 탄환 하나만 있엇다. 그리고 큐브 종료을 알리는 안내음성이 들리자 서희는 그대로 주저앉잤다.


"하하 끝난내 내다른 가능성이 인형인가?"


 그녀주변에 발걸음이 들렷다. 그러나 힘도빠진 그녀한탠 그저 무덤덤히 있을뿐이엿다. 그러자 그녀어깨에 누가 손을 올리며 말햇다.


"수고햇다 귀차나즘 아니 이서희"


"여 공돌이 메로나 사왔어?"


"메로나보다 더좋은거 사주마 우리 녹색머리가"


"뼈뿌러진 자한태 할말입니까 잭씨?"


"와 리더가 한턱쏘는거야?"


"미코씨까지 감행하실줄이야 하여간 우리팀은 누구하나 놀려먹는댄 최고라니깐"


"히히 그게 우리팀이잖아요"


 조그있다 레비아가 도착하며 바로 서희 상태을 살펴봤다.


"서희님 괜챃으세요 아까 심하게 당햇는대 옷이 완전 넝마잖아요"


"저 레비아씨 아니 레비아 언니 저보단 리더가 더심하게"


"그건 됏고 서희님 바로 의무실에"


 그모습에 잭이 오현한태 말햇다.


"야 녹색머리 너 처음에 적대한게 이렇케 복수당하냐?"


"으 흠 어쩔수없조 저야 정신이아닌 육체뿐이니 그나저나 왼팔 뿌서진거때문에 여러가지로 귀챃내요"


"그나저냐 너 상태괜챃냐?"


"뼈뿌러진거랑 뼈파변이 폐을 찌른 상처왠 없어요 절죽이던 충돌도 각성하면서 사라졋고"


"진짜 넌 알아서 부활하내"


 그렇게 시시껄렁하게 웃어지내고있는 D-Boys 들이엿다 한편 심사장 밖 히페리온 함교에서 나타와 이세하가 이야기하기있엇다.


"야 이세하 저거 차원 균열아니나?"


"어디?"


 나타나 만원경을 견내며 어딘가 손까락을 집혓다. 그러자 세하가 만원경을 받으며 그가 집혀준 장소을 보았다. 심사장 위에 작게 균열이 열리고있엇다.


"이런 썩을 나타 미스틸 전투준비해 설원아 넌 주변 클로저한태 연락해 가자 나타 미스틸 차원종놈들이 습격한다"


 그말에 나타가 말햇다.


"좋아 오랜만에 썰만한게 나오면 좋겟군"


"오랜만에 같이 사냥하내요 막내야 너도 얼렁끝내고 합류해"


"잡답그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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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22:58:5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