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의 사라진 이세하가 5년후의 신서울에서 나타나다?! 1편
휴식터 2016-02-05 3
시작!
신서울의 차원종이 등장해서 오늘도 검은양 팀이 출발해 힘을합쳐 차원종을 섬멸 하는데 성공한다. 그때 이세하는 구석에서 이상한 보라색깔을 띄는 빛을보고 그쪽으로 다가간다. 이세하가 도착하자 그빛은 엄청난 굉음과 함께 이세하를 끌어당기고 폭발을 일으키며 사라진다. 그소리에 검은양팀 모두가 가**만 이미 이세하는 그빛과 함께 사라졌다.
슬비 " 이..이세하?! "
유리 " 세하야 !! 어디있어!! 안나오면 게임기 슬비가 부순다고!!! "
제이 " 어이 동생 어디있어 그만나와 "
테인 " 세하형!!! 어디있어요!! "
그렇게 4명은 찾아**만 이세하는 그어디에서 발견되지도 않았고 흔적도 없었다. 정작 이세하는 잠깐 기절을 한거 같았다 .눈을 떠보니 왠폐건물 이였고 주위를 둘러**만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자기혼자 있는걸 알아채고 일어서 먼지를 털고 문을열고 나가자 4명의 남녀가 보였다. 그러자 그4명은 이세하를 보고 놀란다.
이세하 " 어? 다들 미안해 내가 자고있었나봐 "
슬비 " ..세..세하 너정말 세하니? "
유리 " 정..정말 세하맞아.. "
제이 " 동생.. 그동안 어디있었어!! "
테인이 " 정말..형이네요?! "
그러자 4명은 이세하 한테 다가가 이리저리 만저보고 슬비랑 유리는 왠지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제이와 테인이는 안도의 한숨을 쉰다. 이게 대체 무슨상황 입니까? 저기요 잠만요 !! 숨조여!!!
이세하 " 워워!! 다들 무슨소리야 왜이래 잠깐 기절잠 자고온거 가지고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야? '
슬비 " 뭐?! 잠깐?!! 너!! 5년동안 사라졌으면서 잠깐은무슨!!! "
유리 " 맞아!! 너5년동안 사라져서 우리가 얼마나 걱정한줄 알아?! "
테인 " 맞아요 형.. 우리가 얼마나 찾고 걱정했는데요 "
제이 " 맞아 동생.. 5년동안 대체 어디있던거야? "
다들 무슨소리야 5년?! 5년?!!!! 아니무슨.. 잠만.. 그러고보니 다들.. 키가 커지고 더욱더 자란거 같네.. 아니아니 지금 2020년도 아니야?! 대체 무슨소리야!!!!
세하 " 저기..지금 2020년도 아니야? "
제이 " 무슨 소리야 동생.. 지금은 2025년도야 "
20..2025년?! 헐.. 설마 그빛때문에 내가 시간이동 이라도 한건가 말도안돼 이건무슨 영화야 ?! 게임도 아니고 잠만 그렇게 보면 차원종도 영화나 게임같은 이야기네.. 헐..
세하 " 저..다들.. 저기 할말이 있는데요 "
4명 " 뭔대?? "
나는 지금까지 있었던일 그리고 내가 무슨사건 으로 인해서 이곳에 즉 시간을 5년후의 온것을 설명하자 다들 놀라며 약간 실망한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에게 말을건다.
슬비 " 그..그렇구나.. 그럼넌 아직 18살? "
유리 " .. 5년을 뛰어넘다니 영화네.. "
제이 " 쿨럭.. "
테인 " 아저씨 괜찮아요? "
세하 " 그렇다면.. 누..누나? 테인이는 그럼 고딩?? 제이 아저씨는 진짜로 아저씨?! "
어쩐지.. 다들 성숙해 보이고 키가컸다 싶었다. 잠만 5년전의 내가 왔으면 5년후의 나의 자신도 있겠네?! 어떨려나 아직도 게임을 잘할려나 후후..
세하 " 그럼 5년후의 저는 어디있죠? "
슬비 " .... "
세하 " 응.. ? "
유리 " 없어.. "
세하 " 뭐라고?! "
제이 " 대장말이 맞아 5년후의 너는없어 5년전 니가 사라졌으니 당연히 없겠지 "
테인이 " 안타깝지만 전부다 맞는말 이에요 "
세하 " ...헐 그럼 죽은건가요 "
슬비 " 죽은거 아니라고!! "
세하 " 깜짝이야.. 알겠어요.. 알겠어 "
슬비 " ... 미안 소리쳐서 "
세하 " 그나저나 다들 키가 많이컸네요.. 슬비나 유리는 진짜로 성숙해지고 테인이는..어라 더욱더 여자같아졌어.. 아저씨는 똑같은데 더아파 보여요 "
그래 정말로 내가 5년후의 세계로 온거구나 그러면 늑대개팀도 지금쯤 이면 더욱더 성숙해지고 강할려나 으아 귀찮은데 특히 나타녀석은 말이야 .. 그렇다면.. 유정이누나.. 세린이..누나 캐롤리엘씨 .. 정미도 다 성숙해졌을려나 어휴.. 그나저나 나는 어디서 지내지..
세하 " 하..그런가요 그럼 어떻게 돌아가요? '
제이 " 그건 우리도 모르지 동생.. "
유리 " 맞아 우리가 무슨 영화처럼 타임리프 능력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
테인 " 그나저나 저는 남자인데... "
세하 " 그렇구나... 그럼 저는 어디서 잡니까? "
제이 " 어디서자긴 너희집 으로 가서 자야지 어쩌겠니.. 니네 누님도 너 사라질때 엄청 걱정했는데.. 더욱더 놀라겠는걸 설마 5년전의 사라졌던 아들이 돌아올줄은 몰랐겠지 "
세하 " 아아.. 그렇군 그럼저는 돌아가볼께요 내일.. 본부로 한번 가볼께요 "
나는 그렇게 인사를 하며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긴장된다. 어떤 반응일까 5년전의 사라진 아들이 돌아온걸 보면은 어떨까 엄청 혼날려나? 라는 생각을 하며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우리엄마 서지수가 문을열고 나왔다. 그러자 나를보자 엄마는 두눈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붙잡고
서지수 " 정말..세하니?.. 세하야 어디갔었어 .. 흐윽... "
세하 " 저기..엄마.. 정확히는요.. 저는 5년전의 세하에요 "
서지수 " 뭐..뭐라고? 무슨소리야... "
세하 " 그러니깐요.. "
나는 검은양팀 한테 말했던것 처럼 사건과 내가 여기오게된 이유를 말하고나서 드디오 나를 붙잡던 손을 풀었다. 그리곤 다시 기운이 없어진거 같았다.
서지수 " 그렇구나 .. 그래도 들어오렴 내아들 세하야.. "
세하 " .. 다녀왔습니다. 엄마 "
나는 그렇게 집으로 들어가고 똑같이 목욕을하고 엄마가 해준 저녁밥을 먹고 내방으로 들어가 컴퓨터를 키고서 게임을하며 내일은 어떤일이 있을까 걱정을하며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잠을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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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타임리프한 세하가 주인공인 소설을 쓰게됐습니다. 즐겁게 봐주시고 오타나 그런게 있으면 살살 지적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