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세하 슬비 발레타인데이 하

천룡의포효 2016-02-05 2

으흠 일단은  2월 14 일이 얼마 안남았잖아요? 그리고 글감도 막막하네요 그리고 오늘 저녁부터 소설 못들어올까같네요


죄송합니다!



 2월 14일 오전8시 나는 집에서 나와 평소 같이 학교에 등교했다 나의 옆집인 서유리와 함께 그리고 바로 바로 옆집인 우정미


우리 셋은 밖에 나와 시내를  걷고있어다 그러자 우정미가 나에게 물었다


"이세하 그뒤로 이슬비와는 어떻게 지내고있어?"


이슬비와 사귀는 중이였다 그리고 나는 삼각 김밥을 먹으면서 학교로 들어왔다 그리고 나는 반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


평범한 학생처럼 공부에 열중했다 그리고 쉬는시간에 나와한석봉은 게임을 하러 옥상으로 도착했다


"이세하? 복구 작업으로 엄청 힘들었잖아"


"응.."


"너..몸 괜찮은거야?"


역시한석봉이야 나와 단짝 친구인 한석봉 내가 태어날떄부터 같이있어던 친한 친구인 한석봉 만약 그를 잃어버린다면 나는


살고싶지 않을것이다


"나는 괜찮아 하지만 이슬비가 작전중에 엄청 많이 다쳤지만"


"그렇네 오늘 이슬비 학교에 안나왔어 병실에있어서"


"그렇군아 오늘은 나혼자 가야겠내.."


"그래"


나와한석봉은 게임을 할려할떄 종소리가 울려 퍼졌고 우리들은 각자 해어졌다 그리고 점심 시간이 돼자 김유정 호출이


있어다 그리고 나는 선생님에게 전하러 가던중 갑자기 이슬비가 생각이 났다 그다음 나는 선생님에게 말을하고 우리들은


검은양팀 에 도착했다 그리고 김유정누나가 불른 이유는


"이세하 서유리 미스틸테인"


"무슨일이에요 누나?"


"왜요?"


"오늘 이슬비를 돌보라는 지시가 떨어졌군아 왜냐하면 하나밖에없는 리더잖아?"


"네"


그렇게 다행이도 이슬비를 간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갔다  그리고 우리들은 밤이돼자 각자 이슬비를


돌보라는 지시가 있어고 또다시 돌보기 시작했다  미스틸테인과 서유리는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나는  요리실에


들어갔다


"초코릿과 우유 과자등 준비했고 이제 시작해볼까?"


그런데 이상하다 왜 내가 만들어야하는질을 하아 내가 속아 넘어간 것같은데 후우 쩃든 갑자기  잠이오내 일단 준비는


돼었고 내일 해볼까나? 나는 병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는 1층밑에서 잔다 그리고 새벽에 이슬비가 꺤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이슬비는 어디론가 가버렸다 나는 뒤를 밟고 요리실로 들어간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나도 같이 들어간후 이슬비의


이야기를 듣고있어다


"일단은 처음해보는 요리니까! 잘해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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