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28화>
열혈잠팅 2016-02-02 0
일단 소설시작합니다 왠지 지금 슬럼프에 빠진 기분이내요 하하하
======================================================================================================
히페리온 안 워프장치에 사건은 일단 일다락 정리돼어 다들 심사시간동안 잠깐동안 휴식을 취햇다. 잭은 자신의 건틀릿을 다시 조정햇고 미코는 원예관련책을 보며 시간을 때엇다. 오현은 역시 의무실에 들어가 잠깐동안 치료햇다. 그저 서희만 휴개실에서 혼자서 멍때리고있엇다. 현시간에 가장 바뿐건 심사절차 받으러 움직인 한석봉이엿다.
시간이 조금 흐른뒤 자신의 건틀릿의 정비가 끝낸 잭이 휴개실로 들어왔다. 그앞엔 그저 멍하니 있는 서희만있엇다. 그러자 잭이 그녀근처에가서 말햇다.
"야 귀차나즘 언제까지 그리 있을거냐?"
".... 몰라 귀챃아."
말은 평소 돼로 말하지만 분이기는 전혀아니엿다. 그럴 눈치못챌 잭이 아니엿다. 별말없이 있다가 잭이 말햇다.
"야 귀차나즘 아니 이서희 내말잘을어 니가 클론인지 몬지 몰라도 넌 나랑 같은 팀이나 그러니 자살같은 이상한 생각하지말아라 햇다간 내가 그때 니년 면상에 그래도 주먹 날려줄태니"
"...."
그말에 서희는 잭을 말없이 쳐다보았다. 그모습에 잭은 그녀에게 몬가 건내주엇다.
"자 니년 무기다 야간 내가 손봣어 변형이 예전보다 편할거다"
잭이 건낸건 바로 서희가 사용햇던 건블레이드 B타입이엿다. 그무기에 손을 댓을때 몬가 느꼇는지 서희는 다시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햇다. 잭도 나름 신경쓴거엿다. 그가 딱히 표현이 거칠것뿐이지 자길 생각해준거인걸 느낀것이다. 마침 그때 미코다 휴개실에왔다 그리고 울먹 거리는 서희을 보자 말햇다.
"아 잭씨 설마 서희울렷어요?!"
"내가 안 울렷어!"
"거짓말하지마세요 울리지않았으면 왜 서희가 울어요!"
"생사람 잡지마!"
"잘든 논다"
누군가의 단한마디로 그상황이 한방에 정리댓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박설원이엿다. 근대 표정은 아주 죽을맛이엿다. 죽을상을 하면서 그들에게 말햇다.
"일단 다들 나가봐 심사시작이니 현이쪽은 내가 가볼게"
"그럼 녹색머리 부탁할게 얼음덩이"
"그럼 부탁드릴게요 서희가 가자"
"어... 응"
그렇게 3명은 심사장으로 움직엿다. 그리고 설원은 의무실로 발걸음을 움겻다. 같은시간 의무실 자동화로 됀 의무시설에 오현은 누워있엇고. 그곳에 알파가 움직이는 드론이있엇다. 그리고 치료가 끝나고 현이 옷가지 들며 앉았다.
"내몸 상탠어떤가요 알파씨"
"여전히 안좋군요 상황은 전보다 더 악화입니다. 당신이 사용하는 4의 위상력과 2의 위상력이 부닥치면서 몸이 견디지 못하는것같군요"
".... 없을줄알았는대 2의 위상력이 있을줄이야"
"한가지 물어보조 4의 위상력과 2의 위상력이 상극입니까?"
"질문에 답하면 예스입니다 방랑자의 위상력과 2의 위상력 원래는 망나니의 위상력은 이오라는 생명의 수호자가 인간에 마쳐 준거니 본질상 상극이조"
"그런가요?"
"쉽게 설명해 물과 기름 같다고 볼까요 반면 5의 위상력은 어떻한 위상력과도 조화가 이루조"
"5의 위상력? 아 함주님과 박설원요원님이 가진 위상력 말씀하신건가요?"
"키키키 그럼 전 심사하러 가봐야겟군요 나머진 몸상태가 멀정하면 이야기하조 알파씨"
"멀쩡하시길 빌겟습니다 오현요원"
오현은 옷가지을 입고 의무실에 나갓다 마침 설원도 만났어 이야기듯도 그도 나갔다. 히페리온 밖에 나오자 다른팀원과 학석봉 그리고 어딘가 도망치다 다시 돌아온 레비아도있엇다.
"이거 늦어서 죄송합니다 치료가 생각보다 걸리내요"
"야 녹색머리 니몸상태 안좋은거 아니까 무리하지마"
"....."
"그럼요 리더가 무너지면 다들 진영분괴일걸요"
"야 미코링 그런 이야기 웃으면서 말하지마"
"아니 저 치료하는 동안 도데체 무슨일이"
"많은일(이요)"
서로 수다떨며 이야가하는걸 말없이 보는 한석봉 그때 레비아가 한석봉에게 다가가 말을걸엇다.
"저 한석봉님 무슨생각을 하신건가요?"
"그게 나 저애들을 잘지켜가는지 몰으겟어"
"잘하시는거에요 저도 처음이고 석봉님도 처음이지않아요 그러니 잘하는거애요"
"그래도 난 현이가 세하한태 폭행당햇을때도 서희가 충격먹고 아무것도 못할때도 난 아무것도"
"그래도 아무도 몰으게 저애들을 지켜주셧잖아요 현이같은경우 절친이엿던 세하님과 말싸움까지 하면서 변호햇고 서희같은경우 절믿고 다른애들을 볼바주셧잔앟요 후후 그러니 의심하지 마세요"
"고마워 레비아 근대 우리 전에 만난적있지않아?"
"글세요 아마도워 다시 구로역에 억제기차 보고싶내요"
"구로에 온적있엇어 나 어릴때 거기서 알바 뛰 윽!"
"하 한석봉님 괜챃으세요?"
"괜챃아 편두통이 또온것뿐이야"
'뭐지 몬가 기억이 나올려다 멈추엇어?'
때마침 모워있는 D-Boys 들에게 안젤리카가 와서 말햇다.
"기달려저 죄송합니다 이제 시간입니다 따라와주십시오"
===========================================================================================================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