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와이세하의의 생활 8편 "시작된전쟁"

천룡의포효 2016-02-02 1


ㅋㅅㅋ 이제야 만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부담이있지만 한번 해볼께요 이번 편은 약간의 준비성떄문이랄까?


그것때문에 브금은 없구요 후편에 들어가서 있을 꺼같네요 약간 원피스? 같은 느낌이라고해두될꺼에요! (일단 5파전뜻좀..)


ㅋㅅㅋ




김유정부국장관리요원은 레븐팀은 아직 무리라고했다 그리고 알겠다고전한 데이드비드 국장은 곧바로 비행기를 탄다


그리고 김유정부국장관리요원은 검은양팀에게 즉시 모이라고했다 그리고 늑대게팀도 같이 말이다 그리고트래이너가


말을 한다


"이제  전쟁은 시작됀다 지금 이슬비 리더가 없는 상태이기 떄문에 이세하가 막기로하였다"


"잘부탁한다 동생"


"잘부탁해~세하야~"


"잘부탁해요 형~"


그리고 작전을 설명중에 누군가가 쳐들어왔다 그러자 이세하는 놀란 표정으로 그아저씨를 보고 그리고 그아저씨도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서로를 보고있어다 그리고 나타는 더욱 놀란 표정을 짖고있어다 그리고 나타는 말을 하기시작한다


"아...아버지가 어떻게 여기에있는거죠?!!"


"으흠 일단 진정좀하게나 나타"


"그리고 이세하가 어떻게 알죠??????"


그렇게 모두들 놀랐다 그리고 트래이너도 살짝 놀란 눈빛으로 서있어고 그리고 작전을 다시 말을 하기시작했다 그리고


모두 작전 선멸을 받았다 그리고 나타의 아버지와 함께 서지수 요원이 있는데로 도착했다 그리고 서지수요원은


"오랜만이네 모두들 그리고 나타와 같이있는당신도 오랜만이네"


"하하 서지수 예전보다 예뻐지는걸? 누가 30대 중반이라고하겠어"


저런 대답한 말을 정말로 나타처럼 배짱이 두둑 한가? 엄청 허만 꼴을 당할지도  몰르는데 쨋든 나는 지정됀 자리에 도착했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도착한 모양이였다 그리고 30분후  모두들 전투 태새를 가추웠다 그리고  차원종이 나오기 시작한다


"모두들! 살아 돌아와줘!!"


"라져!"


.

.

.

.

.

.

.

.

..

.

.

.


(어둠과불꽃의 끝)


"가자! 예들아!!"


"넵! 메테우스님!!!"


그렇게 그들은 문을 넘어 섰다 그리고 모두들 뿔뿔히 흩어진다 그리고 맞주친 사람은


우선은 레이라와나타 그리고 서유리와레젠  그리고 이세하와 이슬비가 만났다 그리고 신들은 신과 맞붙고있어다

.

.

.

.

.

.

.

.


(이세하관점)


치잇 내가 하필 이슬비야? 떄릴수도없는데 제 길!! 일단 진정하고 이슬비를 돌려놓을 방법을 생각해보야해..


동료끼리 싸울 수는없다고! 그것보다 예전에 만난친구를 죽게만들수는없어!!


제 길!! 이럴떄라면 이슬비는 어떻게 했을까? 크윽 머리가 아파오잖아 젠 장!!!


"일단 싸워보자"


"쓰래기 새 끼 나에게 던벼라"

.

.

.

.

.

.

.


(나타 관점)


호오라? 레이라 라는 여자아이인가? 이녀석도 신기를 가지고있구나~ 크크 재미있게는걸?


우선 힘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해볼까나? ㅋㅋㅋㅋ 끼햐햐햐햐햐 아무도 방해를 하지않는군 이제 날뛰고싶다는 욕구가


막 뛰어나는데? 크크크


"자 던벼보라고! 고깃덩어리"


"널 얼려주겠어 개"


"죽어버리라고!!!"


.

.

.

.

.

.

.

.

.


(서유리 관점)


이 뜨거운 열기가 장난아닌데? 후우 무서워 하지만 이세하도 못죽긴 레젠을 내가 죽인다면 어떤 표정을 짖을까?


궁금해지는것같은데? 후우 진정하자 일단 적의 전투력을 확인해야되 저 뜨거운 열기와 냉기는 설마


신기는 아니겠지? 벌써부터 신기를 사용하다니 무서운데? 하지만 이길수있어 나는 이세하를 능가하는 사람이니까!!


"나쁜 차원종들 살라져버려!!"


"후우 자 던벼봐 서유리"


나는 그녀석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음속배기를했다 하지만 그녀석은 아무상처도 없었다 그리고 그녀석이 공격하자


나는 그대로 상처를 입었다 그리고 그녀석의 콤보를 따라잡지 못했고 그리고 나는 그대로 피투성이가돼었다 그리고 나는


힘이 없어서 그대로 풀썩 누워있어다 그리고 갑자기 머리속에서 이세하와 나타의 싸우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서유리 포기하지말라구!!}"


"{고깃덩어리 지지 말라구!!}"

그렇게 말을하는 이세하와 나타 나는 아무런 힘도 못쓰고 이렇게 죽어버리는걸까? 아니면 나는 힘이 없어서 죽어버리는걸까?


나는 한심하다 이녀석에게 곧바로 죽어버리다니 나란 놈은 이세하 미한해 나중에 맛이있는거 사준다고했는데 미한해


나는 이제 틀렸???? 갑자기 내몸에서 힘이 쏫구쳐 올라고오있어다 그리고 깜작 놀란 레젠은 한번에 뒤를돌려보왔다


그러자 레젠은 엄청 놀란 표정을하면서 말을했다


"어떻게!! 내공격을 맞으면서 상처가!! 없는거지??"


"이제야 알게거든 친구들의 마음을"


"마음?"

.

.

.

.

.

.

.

.

.

.


(미스틸테인 관점)


나는형누나들 처럼 각지역의 돌아다니면서 차원종을 선멸해갔다 그리고 형누나들 처럼누군가와 마주치게 돼었다


그리고 그사람은 나에게 웃으면서 달려 들었다 그러자 나는 엄청 멀리나가면서 벽에 박혀버렸다


"크헉!"


"검은양팀인가? 그걸 사냥하는 팀은 사**"


"크윽...당신은 누구시죠?"


"내이름은 레온"


"레온형?"

.

.

.

.

.

.

.


(레비아 관점)


지지 않을꺼에요! 용보다 더욱 강한힘이 있는 자를 물리치는게 저의 힘이기 떄문에 이길수있어요! 하늘에서


차원종구멍이 생겼는데 뭔가 고통스러워하고있는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솔직히 싸우기 싫은데 저는


인간이라 없절수없네요!!!


"으핫!! 차원종들 살아져 버리세요!!"


"[판도라]"


갑자기 제눈앞에 상자가 보이는거에요 그러자 제바로 눈앞에 용암이있어서요 저는 무서워서 급하게 피했어요


그리고 제눈앞에은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그이름은바로 게일이라는 사람이에요


"당신 이름이뭐죠?"


"나는 게일이다"


[끝]



으흠일단은 게일이 나왔네요 어디에서 많이 듣던 그 인물은 아닙니다! 절대로!!



게일의 기술 "[판도라]" 상자를 여러서 적앞에서 용암이 나와 그대로 녹아버리는기술



2024-10-24 22:43: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