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퍼플아이 어서 오게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다네.

난 의자에 앉았다. 그러자 바로 간부들 5명이 질문을 시작했다 뭐 언제나 같은 질문이었지만.

질문이 끝나자 내 친구인 윤한솔이 나한테 작전 파일을 건네주었다.

여기 이번 작전 내용이야 한번 자세히 드려다 보라고?

난 작전 파일을 꼼꼼하게 보고 있었다.

잠시만....신강고에...그 가방이?

윤한솔 말고 다른 간부가 나한테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소 더 이상 자내도 사실을 숨기는 것을 원치 않는 것 같고...이제 슬슬 세상에 공개하기로 하였소. 전 세계가 동의한 겁니다.

난 파일을 내려놓고 작전 지역으로 출발하겠다고 하고 간부실 을 나왔다.

이제 슬슬 출발 해볼까나..

난 나의 능력으로 빠르게 신강고에 도착했다.

신강고에 는 크리자드 4명이 있었다. 특경대는 교전 중인 것 같았다.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

난 그림자의 검을 소환하고 크리자드놈들 에게 직격으로 낙하했다.

으악! 뭐야!

특경대 전원 당항해서 사격을 멈췃다. 이때다! 놈들도 허둥지둥 이니 빠르게 처리하자!

난 빠르게 검은색 크리자드을 제거 했다. 일단 무기가 큰놈부터 잡아야지.

솔트! 너 이자식이!!!

솔트? 아 저놈의 이름이 솔트 였냐...

스톤(초록색 크리자드) 는 이상한 주문을 외우더니 바위가 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잡았나?

빌어먹을 스톤이...

어쩔수없....

쾅!

이번한은 그림자의 검으로 바위 을 부수고 빠르게 3명의 뒤로 이동했다.

이런 씨X뭐야 저게!

인간들 에서도 저런 능력자가 있었.....빌어먹을!

스톤,헤머,라이톤은 반격을 시고할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이번한의 검이 먼저 그들을 배였다.

정화 을 시작한다!

이번한의 검이 보라색 불이 나기 시작했다.

그림자 불꽃!

(그림자 불꽃 불나는 검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여러 대상에게 피해 을 줍니다. 마법피해)

크리자드3명은 타들어 가기 시작했다. 난 검을 지켜들자 잊은 것이 있었다.

아 맞다 지금 검을 들면.

이번한이 검을 들자 엄청난 바람이 휘날리기 시작했다.

끄아아악!!!!

난 그 난리 통에 무언가 위험한 느낌 을 느겼다.

음...이건 뭐지?

난 학교 강당 안을 잠시동안 볼수 있었다.

강당 안에는 가이스트 중장갑병이랑..크리자드 슈터3명 그리고 이슬비?

잠시만 왜 니가 여기에..

크리자드 슈터가 이슬비한테 활을 쏠려하자 난 즉시 검을 던져서 벽을 부수고 그놈을 맞춘다.

야! 남의 딸내미한테 지금 뭐하는 짓이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