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이 되어서 돌아온 아버지 EP:0 아버지의 과거
노아블레이즈 2016-02-01 0
뭐지...난 분명히..죽었..는....대..
그렇다 난 분명히 이슬비 을 지키다가 건물 잔해에 깔렸다.
여긴 대체.. 어디지? 어두워..
어두운 공간에 그가 서 있었다.
일어낫군....인간...
저 멀리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난 목소리가 들리는 대로 달려갔다.
뭐야! 여긴 어디야! 난 분명히 죽었어! 근대 왜 살아있는 거야!
한참을 달리다가 무언가 앞에 보였다.
가면을 쓰고 있었지만 보라색으로 나오는 입자와 몸은 어두운 그림자가 서있었다.
난 너에게 선택지 을 주겠다..
선택지?
그래 다시 자네의 딸과 만날 수 있는 선택지.
?!
허나 그러기 위해서는 자네는 나와 한 몸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대가다.
잠시만 대가 을 치르라는 말은 없었잖아!
모든 선택지에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
나하고 한몸이 되라고?
그래 하지만 너의 영혼은 그대로 두겠다. 하지만 난 니의 그림자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니의 몸이 약간 변형될 것 이다.
선택하라 지금 선택하면 미레의 일을 막을 수 있다. 10년후 의 일.
어쩔 수 없다.. 되살아나고 이슬비 을 지킬 수 만 있다면...모든지 할 것이다.
난 결국 그놈과 결국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나의차원 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난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였다 허나 난 인간이다.
버림받아도 난 저들을 돕고 싶었다 난 그자의 힘으로 몰레 인간들을 도와주면서 살아 왔다.
당연히 도와주고 나서 버림받긴 했지만 3년을 도와주다 보니 유니온 에서도 날 인정한 모양이다.
나한테 특수 차원종 요원이라는 나만의 직책을 주었고 난 7년 동안 정신없이 차원종 들과 싸웟다.
-7년 후-
-유니온 지하 간부실-
바로 오늘인가? 레지던트 니가 말한 그10년이 바로 오늘?
난 내 옆에 있는 나에게 선택지 을 주었던 그림자 차원종 이름은 레지던트.
음...오늘이 맞는 것 같군,...
코드네임 퍼플아이 이쪽으로 간부들이 찾으십니다.
어떤 한 간부의 비서가 우리 을 안내 했다 우리들은 그녀 을 따라가자 지하에 있는 간부실에 도착했다.
들어가시면 됩니다. 안에서 소란피우시지 마시길.
알겠습니다.
난 간부실로 들어갔다.
끝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노아블레이즈 입니다! 저번에 쓰던 아버지의 귀환은 내용의 스토리 엉망 그리고 너무나도 많은 오타...복구 및 진행이 어려워서 아 에 싹 갈라버렸습니다! 아버지의 귀한의 스토리 을 약간 변형 시켜서 만든 작품이 이번 작품입니다. 그럼!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