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세하가 우정미를 도와주다생긴일
dbzl 2016-01-30 2
전 작품 에댓글과 추천이많이있어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재미있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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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과 늑대개팀 이 작전이 끝나고 본부로왔을때
유정누나가 세하를 부른다
"세하야 잠깐이쪽으로와줄레?"
"네?"
또무슨일을 시킬려고
"세하야 여기일좀 잠깐도와줄수있니?"
"네...뭐할일도없으니...할게요"
유정누나는웃으면서 간다
뭔일이길레그러지?
나는문을 열고들어갔다
그때 그안에 우정미가있었다?
"뭐..뭐야우정미니가왜여기있어?"
"일도와주로왔는데..그..그럼너는?"
"나....유정누나가여기일도와주라고해서왔지"
"그..그래?"
우정미는붉어지면서애기한다
"그럼뭐할까?"
"응?"
"뭐시켜"
"하지만...다했는데..."
"으..."
늦었군아...
"그럼난게임좀해도돼냐?"
"게임좀줄이는게어때 이세하"
"하지만..."
"하지만이고...조금이라도줄여봐"
으...말이야쉽지..
"그렇게할일없으면이약이라도먹어볼레?"
"아..아니...몸작아진약을먼은이후로는거의안먹고싶어.."
"하...그떄가있었지...그땐귀여웠지...하지만지금도뭐..."
"뭐라고?"
"아..아니야 신경꺼"
우정미는이세하가들어을까봐 다른애기로넘긴다
"아 그늑대개팀에서 온 하피라는분있잖아어떄?"
"아....무섭지..."
"무섭다고?"
"어...무서워..."
날 잡아먹지못해서 안달이지...
"그럼 관심없겠네.."
"뭐그렇겠지?"
우정미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기뻐한다
그때이세하가
"너어디라도아퍼? 자꾸얼굴이붉어진다"
라면서 우정미 머리위에 손을둔다
"뭐..뭐하는거야 안아프니까.."
"안돼...그래도..혹시모르니까"
이세하는일어나서 자기이마를 우정미이마를맞춘다
"이..이세하.."
우정미는 붉어지면서 할 말을 엃었다
"음..열은없지면 누워있는편이낫겟지?"
이세하는 우정미를 공주님안기로안아준다
"이..이세하이거놔.'
"환자는 조용히해"
"환자아니라니까"
우정미는 딱히 싫어하지않는표정을한다
"자 어떄?"
"안아프다니까.."
"그래도 얼굴이 붉은데?"
"아니야...(이세하바보...)"
"뭐라했어?"
"아니야!"
뭐야왜화내는거지...
"그럼난가도됄까?"
"아...아니"
우정미는 이세하가가기전에 손을잡았다
뭐...뭐지..
"저..서유리라도대려올까?"
"너랑있고싶어.."
무...무슨뜻이지...
것보다 우정미가 이렇게 귀여웠나..
"그...그럼 같이있어줄게.."
"응.."
그렇게 침묵이길어지다가
이세하가 게임기를 꺼낸다
"이세하너진짜.."
"이번판만.."
"안돼"
"으....다들왜 날못잡아먹어서안달인지..."
"그..그러면조금만해"
"어진짜?"
"그래"
"고마워!"
라면서 이세하는 우정미한테 다가가면서애기한다
"그...조금만떨어져봐..."
"그래...아무튼한다"
"구경해도돼?"
"그래"
그떄 등에 뭔가 부드러운게...
"저...꼭이자세여야돼?"
"어...어쩔수없지.."
하..하지만 자꾸...닿았다고...
"시...싫어?"
"아..아니"
아깐..우정미가 날안아주는듯이 그런자세였다
그렇게 게임을하다가 시간이 꽤 가는지...
그떄서유리와 이슬비가온다
"세하야~나왔어"
"이세하어디있어?"
이..이런자세보여주다가는 큰일나겠는데
"세하야..."
으...늦었다...
"이세하..너..우정미까지.."
"까지라니 무슨소리야"
"정미야! 괜찮아? 세하가안괴롭혔어?"
"응...뭐...것보다너는 왜안는건데"
"그야 정미못본지 오래됀거 같단말이야"
그렇게나는 이슬비한테 잔소리를
조금듣고 끝났다...
다행히..한명한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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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과 댓글 감사하고요
그분닉네임이아마 늑대개하피 였을겁니다
그다음작품은아마 세하 세린 하겠죠아마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