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와이세하의 생활 5편 "Fenech room" (페닉룸)
이세하의아들 2016-01-30 2
과거형? 문법? 그딴 거 필요 없음 나에게 네이버 번역기가 있습니다ㅋㅋ 쨋든 전투신 ㅂㄷㅂㄷㅂ 하네요
후우 잘할수있을지는 두고봐야 알겠죠? 일단 시작합니다!
"저는 타이탄 당신을 강하게 2달 동안 강하게 키울 여제입니다"
강하게 키운다고 나를? 왜? 나를 강하게 만들고싶어하지? 나는 싫어 이제 강한 힘따위 필요없다 나는 소중한것을 못지켰다
동료를 말이다 동료는 내가 지켜야하는것인데 나는 못지키고 말았다 무책임한 나를 어찌 강하게 만들것인가?
"왜나를 강하게 키우지?"
"그건 레젠을 돌려 놓기 위해서입니다"
돌려놓기 위해서? 무슨 말이야 그는 나를 공격을 했고 기억을 못하는 거처럼 말을 했다 그리고 나보고 가짜 라고말을 했다
그리고 나는 잠시 앞을 보더니 타이탄은 나에게 말을 했다
"저기 앞에있는 불꽃의 갑옷은 염제의 갑옷입니다"
"염제에 갑옷?"
"하지만 단점이있죠 당신의 과거를 지워야하지만 염제의 갑옷을 입을수있습니다"
과거를 지운다고? 어떻게? 나는 과거를 지우기 싫어했다 나는 슬픔이있어도 화난일도있어도 실수한일도있어도
나는 기억을 지우지 않았다 지울수있어도 지우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타이탄에게 말을 했다
"내가 말했지 타이탄 난 강해지기 싫어했다고 그리고 기억을 지우지않는다고"
"네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고치고하시는지.."
"아니! 날 우선 꺼내줘 정리를한뒤 다시 이곳에 올테니까"
"알겠습니다 휘회는 없이 돌려보내죠 그리고 저는 당신의 마음 곁에있습니다 주인님"
그렇게 불꽃의방은 없어지고 주변에는 어둠이있어다 그리고 나는 서서히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왔다
그리고 나는 확신 할수있어다 여기가 병원이군아 하면서 나는 일어난후 음류수를 마시면서있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점심이 돼자 모두들 병실로찾아왔다 먼저 껴안는것은 바로 하피 씨하고 유정 누나였다
"유정씨? 하피씨 나줘 예 아직이야"
"아 미한하군아 세하야"
"미한해요 세하군"
"괜찮아요"
그리고 미스틸 테인은 그저 울기만했고 그걸 돌보는 레비아 와 나타 서유리는 음류수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것을
사오고 나는 그저 먹기만했다 그리고 무전기에 들려오는것은
끔직한 악몽이 시작돼는것이다
"네? 지부장님!"
"무슨 일이야 유정씨?"
"그게 말이죠 이세하군이 만난 차원종과 다른 차원종이 나왔다고하네요"
"뭐?!!!!"
제이아저씨는 그저 놀란 듯이 안경을 올렸고 그리고 나는 떨림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진정을 시키는 이슬비와
서유리 하피씨 였다 그리고 조용해진 가운데 나는 꼐속해서 몸을 떨고있어다 그러자 하피씨가 말을 했다
"이세하 씨와 뭔가 관련돼있을껏같네요"
"네?"
그렇게 모두들 나를 바라보고있어고 그리고 나는 이참에 비밀을 말을 할려고 했다 그리고 그떄가 지금 이였을 줄이야
하피씨도 참 시간좀 주시지 하아 쩃든 내이야기를 들려 줘야할껏같았다
"하아 유정누나 제가 예전에 레븐팀에서 활동한적이있어죠?"
"그래 이세하 니가 거기의 리더였고"
"그리고 제가 이머리 염색한거에여"
다들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 보왔다 계속 이머리를했기떄문이다 그리고 나는한숨을 쉬면서
다들 나가보라고했다 그리고 나는 긴급하게 전화를 했다
"{아 여보세요 엄마? 그쪽준비는했어?}"
"{했단다 아들~}"
"{역시! 우리엄마야 그쪽은 이슬비와 하피씨가 갈테니까 기달리고!}"
"{오케이 알겠다 아들아~}"
그렇게 나는 통화를 끊어 창밖을 바라보고있어다 그리고 그떄 들어온 사람은 바로 이슬비와 하피씨였다 그리고
하피씨는 음류수와 과자를 사주고 이슬비는 어쨰서인지 게임기를 주웠다 그리고 하피씨와 이슬비는 나에게
"힘내라구요~ 이세하군~"
"아프지마! 이바보야! ㄱ..걱정해준건 아니니까!"
그렇게 그둘은 휙나가 버렸다 그리고 나는 다시한번 그곳간다 그리고 나는 다시한번더 기회를 주기로했어다
아니 마음이 준비가 됀것이다 나쁜 기억들만 사그리 살아 질꺼라고 밑는다 제발 추억만은 살아 있어라
나는 끝까지 믿고싶어다 그 여제를 하지만 기억을 제거할려는것은 나쁜 행위 하지만..
없절수없다 나를 강하게 키울려면 없절수없는선택이다
"여제여! 내가 왔다!!"
"네오셨군요 이세하님 밖같에서 다듣고왔습니다"
"너도 알고있지?"
"네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팀원들도 거기로 간것으로 확인 돼었습니다 그럼 시작하죠"
"그래 페닉룸에 들어가는거다"
갑자기 내눈앞에 거대한 방이있어고 그가운데에 의자가 떡하니 있어다 그리고 나는 거기에앉아있어고 그리고
여제는 무슨 스위치를 눌렀다 그리고 나는 여제를 쭈욱 바라보고있어다 나는 피식웃으면서 여제에게 보여주웠다 그리고
여제는 나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스위치를 눌렀다
"쪼금 아픔을 느낄것입니다!"
"크크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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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간의어느한 우주선 안)
"후훗 이제 내가 나설떄야? 리더?"
"응 가라 레이라"
"오케이 나만 믿으라고~"
차가운 공기가 그주변을 얼려버렸다 그리고 그주변의 차원종들은 얼어 버렸다 그리고 이제 그는
웃으면서 창밖을 바라보고있어다 점점 가까워지는 지구의 모습을 보고있어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을 했다
"레븐팀이여 검은양팀이여 이제 종말이 시작돼니리!!"
그렇게 우주선은 지구로 향해 다가가고있어다 그리고 지구에서는 어떤 위기가 쳐해져올지는 아무도 몰랐다
(지구의 어느한초원)
하지만 영화에는 반전이있을뿐 이였다 그리고 어느한 시골 초원이 농사하고있는데 엄청난 힘을 느끼고 어디론가
달려나갔다 그리고 거기에는 엄청난 무기들이 있어다 그리고 그는 말을했다
"후우 오랜만에 실력 발휘좀해볼까?"
그리고 그는 문을 닫으면서 옷을 챙기고 자동차 열쇠를챙겼다 그리고 그는 살짝웃으면서 말을 한다
"이제 2달만있으면 이세하도 깨어나고 힘도 깨어나겠지? 레븐의리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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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은)
모두들 준비를하고있어다 그리고 준비를 마친 검은양팀 이세하가 없는 상황에서 전쟁을 준비할수있을까?
검은양팀은 모두준비했다 그리고 이슬비과김유정부국장은 아이들 앞에 선다 그리고 이슬비가말을 하기 시작햇다
"모두들! 이세하 없이 잘해낼수있지?"
"오우!!!"
"그럼 검은양팀의 일을 말을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몰랐다 엄청난 기운을 느끼지 못했다는것과 또다른 적이 올지는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한 장소에서 누군가가 웃고있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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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 이제야 출전 준비를 해야되나?"
"주인님 아직입니다"
"알겠다"
[끝]
이야 이거 아주 일이 커지겠는데? 크으~이야 적들이 수숙히나오는 소설이다~캬~ 난 망했다~~~
으하하하 이왕 만든건 끝까지 가야하는거죠? ㅋㅋㅋ 하피가 다치고 이세하가 ㄱ ㅅ을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