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고 축제 1 3학년의 형들 축제 준비끝!
이세하의아들 2016-01-26 0
오늘 형들이 졸업을 하는날이다 그래서 선생님들과 후배들의 축제 준비 시간의 벅차고있어다 우리 검은양팀들도 축제준비를
도와주고있어다 그리고 3학년 선배 한분이 나에게 다가오는것이다
"여어 이세하 지금뭐하냐?"
"아 3학년 선배 그냥요 선생님들을 도와주고있어요"
"그런가? 일단 나좀따라와봐"
"알겠습니다"
나는 3학년 선배를 따라갔다 그러자 언덕위에는 풀밭이 있어고 그리고 그자리에 앉는 형이였다 그리고 형은
천천히 나에게 다가오는것이다 그리고 이세하는 3학년 형을 이름을 말했다
"레젠형 무슨 일로 저에게 오는거에요?"
"쩌~기에 있는 여자 알지?"
"아 3학년 서유리의누나 말씀이세요?"
"응"
무슨일이지? 일단은 나에게 말을 한 레젠형은 사랑에 빠진것같은 눈빛으로 서유리의누나를 쭈욱 지켜보고있는것같았다
그리고 나는 형의 이야기를 듣고만있어다
"이잖아 서유리에게 말을 하면안돼냐?"
"무슨말이요?"
"내일 만나자고"
으흠 일단은 역시 내가 집작 대로 형은 서유리의 누나를 사랑하는것같았다 그리고 나는 그약속을했다 그리고
나는 서유리를 만났고 나는 서유리에게 말을 했다
"서유리 3학년중에 레젠형이라고 알아?"
"응! 당연하지 얼굴도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그형은 만능이야!"
"그렇게 말이야 서유리 레젠형이 니네누나 만나고 싶어하더라"
"그래~ 알겠어"
그렇게 해어지고 나는 이슬비를 돕기 위해 학교로 도착했다 이미 학교축제는 아직 멀렀나 보다 나는 필사적으로
돕기 시작했고 그모습을 본 이슬비는 나에게 말을했다
"어? 이세하 너 어디갔다 왔어?"
"아~ 레젠형을 만나고 왔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리꺼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
"으흠 레젠오빠? 공부는 너보다 월등하고 얼굴도 잘생긴오빠가 너를 만났다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밤이 돼고 선생님들이랑 같이 저녁 밥을 먹으러 가는 우리들이였다 그리고 잠시후 나는
혼자 밖에 나와 게임기를 틀고있어다
"3학년 형들의 축제분위기라 일단 재미있게 게임한판이라도 해야지 안그러면 나는 도저히 여기서 벗어날수없어"
게임 화면에는 제목은 클로저스 라는 게임이였고 이세하는 마지막 까지 간상태 하지만 강한 차원종들로 인해
못하는 게임이였다 그리고 대결 신청이 들어와 뜬 상대는 바로 3학년의 게임을 잘하는형 레빈형을 만난것이다
"좋아! 이겨주겠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간다
[끝]
크흑 1주일 동안 슬럼프에 빠진 상태에서 이걸 생각하고 신캐릭터도 생각을 하는대 머리가 터질뻔했습니다 크흑
그리고 감동적인게
명전감!!! 진심 기뻐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명전 간적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