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대박 이다 진짜 어떻게 됀일이야? 20대로 보이는 여자가 왠 현관문에있는지..

하아 일단 열어보고 나쁜 사람은 아닌것같은데 일단 열어볼까?

"안녕하세요 ㅇ...어?!!"

"혹시 여기가 이세하네 맞죠?"

어쩐지 하우 내 앞길이 막막 해진다 어째서 왜 대채 신이있다면 하아 제발!!! 나를 괘롭히지 말라고!!

하아 미치겠내? 왜 내가 혼자서 사는 집에 왜!!! 하피씨가 오는건데!! 하아..난 이성의 끈을 놓을꺼야..

안돼 안됀다고 아!!! 제발!!!

"하피씨 어떻게 여기에오셨나요?"

"후훗 김유정 관리요원님이 보내셨어요"

"하아.."

하아  유정누나!!  대체 왜? 나를 안잡아먹어서 안달이난나? 왜  나좀 쉬자!! 하아 제발 미치겠내?

후우 진정 진정 일단은 진정하고 일할떄는 딴대로 활동하니까 괜찮을꺼야 그래!

"아 맞다 일할때도 같이 다니라는데요?"

"ㄴ...네?!!!!!"

이..이......이........이런 제 길!!!!!!!!!!!!! 하아 왜 대체 나를 불어먹을려고 하는건 아니잖아? 하아 그래 맞을꺼야

그래 잠만 방해하지 말으면 좋을꺼야 하아 하하하하 제발......시간도 참빨으지... 벌써 10시야 오전 10시.

"저기 배고픈데 혹시 밥해줄수있나요?"

"알겠어요 일단은 해줄께요"

"후훗 착하셔라 기달리면서 티비나 볼께요~"

어떻게 이럴수있지? 저모습을 보면 우리엄마 와 동일한데 하아 정말인지 20대 여성들은 하아....

일단 요리나 하자 오늘 나는 휴무니까 그리고 모처럼 휴말인데~~ 놀아야지! 슬비가 방해않아고 놀수있어!!

아싸!!

"밥 다돼었어요 하피씨"

"호홋 그런가요? 맛이있는냄세가 나네요~"

"그럼 전 올라가서 게임기나 하고있을께요.."

"네  그러세요"

뭐야? 저서람 맛이나보내 뭐 엄마 요리는 먹을 떄 못하니까 내가 먹여 살리지 하아 내 골치야 하지만

이일도 재미있는데 요리도 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으흠 일단 지금이..허..헉?!!! 빨리 올라가서 게임 이벤트해야지!!

빠질수없어!! 오늘 이벤트 하는데 엄청 좋은 무기를 얻는다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