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21화>

열혈잠팅 2016-01-17 0

유그럼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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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둘이 싸움이 시작됏다. 서로 서로가 붇을러고 붇지않을려는 난장판싸움이 시작됀것이다. 본능적이지만 레비아도 트라잇나잇에게 붇는순간 끝장난다는걸 아는지 붇지않으려 애쓰고 반대로 트라잇나잇은 어떻케든 붇을러 더욱 속도을 높혓다.


"야 녹색머리 레비아씨 도와줘야할"


"틈이있습니까 저 싸움에 그리고 이미 낄라햇으면 설원씨가 가장먼저 꼇조 근대 가만히있는거 안보이십니까?"


 잭의 말을 오현은 설원을대며 말햇다 설원역시 긴장한눈으로 그둘을 지켜보고있엇다. 그리고 분한듯 이을 갈고있엇다. 솔직히 강력히 반응해야할 설원조차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틈이없엇다.


"크크크크크 이거 2년전 나타라는 인간과고 싸울때랑 다른 즐거움인대 망나니!"


"설마 당신이 나타님 목에흉터낸 자가 바로?!"


"캬하하하 그래 그 인간 정말 광견같이 싸우더군 나도 덕분에 즐거운 난전을 즐겻지만 아주 황홀해 미칠지경까지 그러니 니년도 그와 같이 그 활홍함을 만끽하게 해봐!"


 그말이 끝나는 동시에 트라잇은 어느세 레비아의 품속에 파고들었다. 그속도에 레비아가 놀라면서 작은 틈이 생겻다. 그틈을 노치지않고 트라잇은 자신의 녹색송곳을 날붙이정도의 두깨로 만들고 그녀을 배엇다. 그래도 운이좋아 레비아는 제빨리 빠져와 팔에 얇게 배인거왠없엇다.


"이히히히 이거 붇으니까 맥도못쓰는대 망나니!"


"하아 과연 그렇까요 기록관"


 그말과동시에 레비아가 트라잇의 시야에 사라졋다. 그리고 어느세 그녀뒤에 레비아가 나타났고 자신의 지팡이로 트라잇의 뒤을 강하개 가격햇다. 그리고 연이어 이차원 뱀때을 소환하여 트라잇을 공격햇다.

 방심하다 그공격에 맞은 트라잇을 입에서 검은 연기을 내뿜엇다. 그러나 그녀을 그공격을 받고 웃기히작햇다. 그리고 바로 레비아의 목덜미을 붇잡고 다른 인원쪽으로 던져버렷다.


"꺄악!"


 레비아의 짧은 비명으로 그싸움을 끝아낫다.


"시간도 됏고 이제 이걸 보여주면돼겟군"


 아까와 달리 트라잇의 목소리는 침착함만 묻어있엇다. 아마 아까까지의 싸움은 무엇을위한 시간벌기인듯햇엇다. 그러나 그걸 잘몰으는듯 레비아는 일어스면서 다시 싸울라햇다.


"아직 이에요 기록관!"


"그만하지 망나니 이거나 받아라"


 트라잇은 몬가 레비아에게 던졋다. 그러자 레비아는 그걸 역시 받앗다. 받고 보니 작은 삼각형의 프리즘이엿다. 그걸 받으때 트라잇이 말햇다.


"그 안에 니들이 챃는 정보가 있을거다 사용방법은 저기 쓰래기 자식한태 묻어봐"


 그러자 오현이 말햇다.


"어이 전투광 니년이 이정보 모와쓸리없을태고 누가 챃은거지?"


 그러자 트라잇이 광소을 지으며 말햇다.


"크크크 당연히 니가 사라지고난뒤 온 후임년이다 아마 가까운대 있을거다 알아서 챃아봐 쓰래기"


 의문의 말을 남기고 검은연기가 돼어 사라진 트라잇나잇 거기있는 자들은 말없이 트라잇으준 삼각형의 프리즘만 보았다. 같은시간 광교산 왜진곳 그곳에 한여성이 있엇다 그여성은 보라색의 단발한 여성이지만 눈은 불투명한 안경으로 코및은 보라색 머플러로 가러 얼굴은 알수없엇다. 그곳에 그여성앞에 검은연기가 모이더니 트라잇나잇으로 변햇다.


"부탁한건 처리하셧습니까 트라잇나잇님?"


"그래 참나 니가 말한팀에 프리즘을 주고왔다. 그나저나 쓰래기자식 살아있을줄이야"


"오블리터는 이미 죽엇습니다 단지 그자는 오블리터와 한남성아이의 인격이 융합한자입니다"


"됏어 그나저나 유니온인가 몬가 거긴편하냐?"


"뭐 김유정 지부장 및에서 일하는것도 나뿌진안더군요"


"데이블랙놈 이런식으로 인간을 도와주니 그나저나 니정체 그여자 아냐?"


"알고있습니다"


"헤에 알고있다니 의왼대 애콜레이터"


"여기선 제이름은 안젤리카입니다 그럼 이일 지부장님게 보고하러 가겟습니다 나중에 공허속에서 뵙조"


 그말을 끝내고 안젤리카는 트라잇나잇처럼 신체을 검은연기로 변하여 어디론가 사라졋다. 그모습을 보고 트라잇나잇을 가만히 있엇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흐르고 어디한곳을 보며 말햇다.


"숨지말고 나오지 그래"


"역시 감지한건가 기록관이여"


"그정도의 위상력은 애송이도 감지해 나와서 이야기하지 딱히 싸울생각이아닌거보니"


 수풀사이로 거대한 차원종 흔히 안드레스 타입으로 알려진 차원종 한마리가 나왔다. 그리고 그차원종이 나오자 트라잇나잇에게 무릎끓고 머리까지 박으며 말햇다.


"부탁이자 기록관 너희들의 힘을 빌려주게"


"헤에 우리의힘을 너희 잘란 용의 일족이 그자들한태나 챃아** 왜 우리?"


"전설속에나 있는 그들을 챃기보단 너희들의 힘을 빌리는게 가장 수월하니까 그리고 우린 시간이없다 배신자용이 우릴 모두 말살시키려기전에"


 같은시간 신서울 지부장실 김유정은 서류을 검토하며 일하고있엇다. 그리고 지부장실로 검은연기가 들어오며 다시 인간형태로 변햇다.


"오셧내요 안젤리카"


"내 지부장님 여기 지시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이자료는 검은늑대와 D-Boys에게도 들어갓습니다."


"여 안젤리카 왔어 내가 부탁한 음료는?"


"그건 알아서 사드시조 제이요원"


"컥 매정한녀석 방랑자들이 이리 매정햇나?"


 그둘의 실없는 농담중에도 김유정은 안젤리카가 가지고온 자료을 보았다. 그리고 김유정이 말햇다.


"수고하셧어요 안젤리카 하지만 유니온을 업어버리기엔 아직 역부족같내요 일단 표면적인 일에 집중을 부탁드릴게요"


"알겟습니다 지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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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힘들다

2024-10-24 22:43:1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