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의 샘 이야기 프롤로그
공파탄맛쿠키 2015-12-29 0
본작품은 TWILRHT님과의 합작품입니다
"야 이슬비 정신차려!!"
불타는 강남의 한복판 그곳에 10명의 남녀가 서있다.
"이슬비가 누구? 나는 주인님의 명령을 실행하는 꼭두각시일 뿐이야."
"이슬비!!!"
"야 지금 저녀석한테 말걸어봤자 아무소용없어."
"그치만!!"
"동생 대장을 맞아줘 나랑 트레이너는 옛동료를 상대할때니까."
제이와 트레이너는 뒤쪽에있는 나와 동생에게 달려와 격도한다 이날 과거의 영웅과 한소녀는 세상에서 사라젔다."야 이슬비 정신차려!!"
불타는 강남의 한복판 그곳에 10명의 남녀가 서있다.
"이슬비가 누구? 나는 주인님의 명령을 실행하는 꼭두각시일 뿐이야."
"이슬비!!!"
"야 지금 저녀석한테 말걸어봤자 아무소용없어."
"그치만!!"
"동생 대장을 맞아줘 나랑 트레이너는 옛동료를 상대할때니까."
제이와 트레이너는 뒤쪽에있는 나와 동생에게 달려와 격도한다 이날 과거의 영웅과 한소녀는 세상에서 사라젔다.
![[싱크로(Synchro)] (3화) - 붉은용](https://storage.closers.me/files/fanfic/db/dbab938b49322621b3dfb6bef7e8ed83.png "[싱크로(Synchro)] (3화) - 붉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