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와 슬비의 사랑(세하슬비)
뮤키스 2015-12-25 2
안녕하세요 뮤키스 라고 해요
"왜 거의다 왔을때 하필이면 차가막혀 가지구..."
클로저스 가 정식오픈했을떄쯤 이 아이디가
아닌다른아이디로 클로저스를 했던 뮤키스입니당
제이 아저씨가 나오고서 좀 하다가 학교가 개학하니까 끊었었죠
옛날에도 세하슬비를 제가 좋아했드라고요 서버점검 할떄 사진이라든지 훈련프로그램떄문이라든지보고서
세하슬비 떔에 벼언태가 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어차피
사람이 벼언태이든 말든 상관이 없습니다 성폭력 같은걸 하지만 않으면 될뿐
"서로 서로 가 허락 하면 되는것이죠"
그니까 저도 벼언태 여도 상관이 없쪄요!!!세하슬비한테서만 벼언태로 존재할끄야아아아!!
네 저의 말을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러면 소설을 쓸 자신은 없지만
세하 슬비의 소설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야아하게 적으면 어쩌지 하고 걱정되네요...
종종 XX로 변하는 이유가 있던데 그것좀 알아봤어요 설마 이글짤릴려낭....
그리고 다쓴뒤에 손과발이 오글오글 거릴거 같애용오오오옹 ㅠㅠㅠ
*국어 실력 안좋아서 그점 주의 해주세용 ㅠ*
저 제목 못!지읍니다!!!!!!참고로!!
---------------------------------------------------------------------------------
끼이이이이이익(문을 여는소리)
"실례합니다...."
슬비가 조심스레 실례한다고 말한다
오늘 엄마가 슬비를 집에 부른다 하길래
댓고 오라하여 난 슬비를 데리고 내집으로 데려왔다
엄마는 왜 갑자기 슬비를 집에 불른거지??
하아...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집에 부르는건지....
그렇다 나는 이슬비를 좋아한다
하늘의 푸른색을 띄는 눈동자에
벚꽃 의 분홍색의 머리
항상 나한테 잔소리도 하고 그러지만...
언제 부터 였을까 슬비를 좋아하게 되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일단은 거실로 향하였다
슬비는 거실에 들어서자 마자 나한테 질문을 한다
"세하야,남의 집에 와서 좀 미안하긴 한데... TV 켜두돼?"
"내가 항상보는 드라마 지금 하는지 볼려구 해서..."
"맘대루 해"
슬비는 내대답을 듣고서 바로 소파에 앉아 TV를 키고
드라마 하는 채널로 돌리고 있었다
나는 드라마에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
라고 생각 하는순간
휴대폰에 메시지가 왔다
"엄마 곧있으면 집에 도착하니까 둘이 같이 거실에있으렴"
사실은...방에있는 침대에 누워 게임기를 키고
게임을 하고싶었지만... 하는수없이 곧 온다하니까 거실에있기로 했다
거실에서 게임하고 있다가 슬비가 또 잔소리 할까봐
그냥 할것도 없고 나도 슬비가 보는 드라마를 한번 봐보기로 했다
'막장일거 같지만...'
어쩌다 보니 나도 드라마에 집중하게되고
뭔가 재밌기도 하고해서
더 가까이 에서 보고싶어서
슬비가 앉아있는 소파쪽으로 다가갔다
"슬비야,나도 드라마가 좀 재밌어서 그런데...
더 가까이 에서 보고싶은데 소파에 앉아서 봐도돼??"
"응? 응...그래도돼"
나는 슬비 바로 옆에 앉아 드라마에 집중하였다
근데.....
"에...에?!"
슬비가 화들짝 놀래며 반응하였다
그럴만 할거 같다....
왜냐하면 조금 야아해 보이는 키스신이 나왔으니 그럴수도있지....
일단은 계속 보았는데..... 나나 슬비나 그 키스신을 보는게
부끄러운지 약간 얼굴이 서로 붉어져 있었다 ...
결국 슬비는 리모컨을 들고서 TV를 꺼버렸다
그러고서 우리둘은 서먹서먹 한지
갑자기 엄청 조용해졌다
'아아....증말이지 엄마는 ...빨리 온다면서!!
왜 이렇게 늦는거야!!'
슬비가 너무 조용해서 그런지 내쪽을 보았다
슬비가 내쪽을 보길래 무슨 할말이라도 있는가 해서 나도 쳐다보았다
슬비가 내얼굴을 보았다 나도 슬비를 보았는데
슬비를 보면서 가장눈에 띄인건 입술이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까 드라마에 나온 키스신의 영향...
때문인지 이상하게도 슬비의 입술에 눈길이 가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슬비한테...
갑자기 키스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게되버렸다...
우리둘은 그렇게 조용히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슬비는 약간의 붉은 얼굴로 변해있었다
'그렇게 귀여운 표정지으면 어쩌라는 거야... ////'
나는 결국 내몸이 알아서
슬비하고 키스를 하고싶은지 내몸은 슬비에게 서서히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걸 눈치챈 슬비인지 피할줄알았지만 오히려 나한테
다가왔다......
............
우리둘은 서로 를 껴안은 채 짧은 키스를 하였다....
"에???"
슬비가 놀란 표정으로 부끄러워 하였다
"세...세하야 이게 무슨...아니..."
"내가 왜이러지 ////"
슬비는 자기도 다가와 놓고서도 부끄러운지
잘익은 사과 처럼 붉어진 상태로 얼굴을 아래로 숙였다
"야 이슬비"
"응?왜..왜? 이세하?"
슬비가 약간 붉은 표정으로 날 쳐다보며 말한다
아무래도 이때가 찬스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나는 마음을 굳게 잡고서
슬비에게 말하였다
"이...이슬비!!나... 너좋아해!!"
"에?///??"
"언제 부터였는진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너만 바라보게 되고!!"
"널 보면 두근거리고 예쁘고 귀여워 보이고!!"
"나.....너정말 좋아해 슬비야"
나는 그말을 하고서 소파에 앉아 있는 상태의 슬비를
내품에 안겼다
슬비는 아까보다더 많이 붉어 졌다 그표정을 보고서
너무 뭐랄까 귀여워서
또한번더 키스를 ....슬비의 입술을 훔쳤다
"히얏..."
입술을 땔때 슬비가 소리를 내며 땟다
그러고서 슬비가 말을 하려는지 입을연다
"나....나도 좋아해 세하야...."
슬비가 나의 고백에 대한 답변을 해줬다
"나도 사실.... 너를 보면 두근 거린달까..."
"항상 게임 만하구...대충대충 하는면이 있는거라든지"
"그런점 빼고는 박력있어보인다는 생각도 하고...."
"잘생겨 보인다는 생각도 들때가 있어..."
"슬비야....."
스윽
나는 슬비를 소파 아래에 눕히고
슬비의 위에 올라 타고
키스를 하였다
이번에는
내가 슬비랑 떨어지기 싫어서 인지 조금
격하게 딥키스(작가:뭔지 아시죠??)를 하였다
(직접 그렸어용)
"하앙....."
"읍....히야......"
슬비가 이번에도 놀랜 표정을 지으며
신음 소리(?)
를 내었다
나랑슬비는 조금 오래 딥키스를 하였다
"하ㅏ......하아...."
슬비가 지쳤는지 숨을 가뿌게 내쉬었다
나도 조금 지쳐서 숨을 쉬었다 그리고......
슬비를 일으켜 강하게 껴안고서
다시 키스를 하였다
"윽....핫....히야..."(작가:애들아 그만해;;(니가 그만 쓰면 되잖어!!))
슬비가 또 소리를 냈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슬비와...
떨어지기 싫어서 너무좋아서....
하지만 슬비도 떨어지기 시른지 강하게 껴안고있고....
"세하야... 좋아해 ///"
"응 나도...."
또 그렇게 강열하게 서로 떨어지기 싫어서
강하게 껴안고 슬비와 딥키스를 하는데.....
띠띠띠띠띠띠
띠리리~~
?!?!
"핫...."
슬비와 나는 소리를 듣고서 놀랬는지
서로 일단 떨어진채로
서로 붉어진채
앉아있었다
"세하야, 엄마 왔다 슬비양 하고는 잘있었니??"
"미안해.... 차가 밀려가지구 빨리 오지못했어"
그것땜에 늦은거구나....
"왜 거의다 왔을때 하필이면 차가막혀 가지구..."
"근데 너희 둘 뭔일 있었니??"
"왜? 소파에 같이 앉아서 서로 떨어진 채로...."
"붉은 표정을 짓고 있니??"
으으...왜 하필이면... 이런타이밍에 집에 오는건지....
"그것보다 엄마 우리 둘한테 할말있다고 하지않았어??"
"아하 그래, 너희둘 식탁에 있는 의자에 같이 앉아보렴"
"네....네"
슬비가 붉어진채로
식탁에 와서
나와 같은줄에 앉았고
슬비와 내앞에는 엄마가 앉아있었다
"슬비양...옛날에 나와 아카데미 강연에서 만났던거 생각 나니??"
"아..네!!"
갑자기 슬비의 눈이 반짝 반짝 해졌다
'근데 아마 그때 일이라면은 엄마가 그날에...'
'내 신붓감을 찾았다고 한날일텐데..."
"슬비양, 예전에 내가 슬비양 한테...."
"우리아들 신붓감으로 와달라 했었던 말 생각 안나?"
'에??'
나는 놀란나머지 얼굴이 좀 많이 붉어진듯 하였다
"네네?!"
슬비도 많이 놀랬나.... 그런일이 있었구나....
그나저나 그때 점찍어뒀다는 신붓감이 슬비라니....
뭔가 좋은걸지도....아니.. 근데 왜 갑자기 그이야기를 꺼내는거지??
"그거야....기억 하기는 하지만...."
"갑자기 무슨일이신가요??"
엄마가 갑자기 진지한 얼굴로
슬비를 보고서 입을연다
"있잖아,우리 아들이랑 나중에 결혼 할래?"
"이왕이면 30세 안의로 결혼 하면좋을텐데....."
"네....네에!?"
슬비가 당황해 한다
"에?! 엄마 그게 무슨소리야?"
"아, 그러고보니 세하의견도 물어봐야지 세하야 어떠니??"
"그거야 ....나야 당연히 좋.....흐음....///"
이게뭔일이야....
"흐음....세하 는 좋구나 그럼 이슬비양은??"
"세....세하가 좋다면 저도 좋습니다...////ㅇ////"
나는 일어서며 버럭 소리를 내며 말한다!!
"근데 엄마 갑자기 이이야기 는 왜 꺼내는 거야!!"
"그게... 곧있으면은 너네들이 대학도 들어가고"
"결혼도 해야될 시기가 찾아오잖니?"
"그래서 미리 약혼이라도 하게 할까 생각중이기도 해서..."
"그럼....너희 둘은 서로 좋다는거지??"
나와 슬비는 서로 쳐다보고 약간 붉어진 상태로
동시에 같이 말한다....
"네...."
나는 이소리만 하고 내가 앉던 자리에
다시 앉았다
"그러고보니 아까 너희둘이 서로 부끄러워 하던데"
"너희 둘이 무슨 부끄러운 짓이라도 했니?"
"안그래도 너희 둘 서로 잘싸운다고 들어서..."
"좀 걱정 스러웠는데.... 서로 좋다고 말하는걸보니...."
"좋은 청춘이구나"
나와슬비는 또 붉어진다
"아그러고보니 이슬비양"
"네??"
"오늘은 늦어서 혼자 보내기도 그렇고..."
"세하를 보내도 걱정 시럽고 하니...."
"오늘은 우리집에서 자고 가렴"
"네?!"
또 슬비가 붉어지며(작가:내가 생각해도 너무 많이 붉어지는거같애...)
그래도 하는수없겠지? 하는 표정을 지으며 말한다
"그....그럼 어디서 자면되나요....?"
"흠....세하 방에서 잘래??"
"네에?!////"
"엄마?!"
"하하하 농담이고....슬비양은"
"내침대 바닥에 이불을 깔아줄테니 거기서 자"
"네...네"
"으음.... 옷도 갈아입는게 낫겠지??"
"그 옷을 입고서 자는건 무리일테니..."
엄마는 고민을 하고서 나를 보고서 말을 한다
"세하야,내가 어렸을적에 입은 옷이 없고"
"지금 내가 입는 사이즈의 옷을 슬비한테 입히면"
"너무 클거같으니까..."
"슬비가 입어도 괜찮다 싶은옷을 슬비에게 주렴"
"응? 어 알았어...."
나는 슬비가 입을수 있을거같은 옷을 찾아 슬비에게 건네주었다
"슬비야 여기있어....///"
나는 슬비가 내옷을 입는것을 생각 하니 조금
얼굴이 아아왜 이렇게 많이 붉어져 오늘따라 ////ㅁ////
"고....고마워 세하야....."
"그럼 잘자렴 세하야!"
"슬비양 들어가자"
슬비는 내옷을 받고서 엄마와 함께 엄마방에 들어갈려 한다
"슬비야,잘자!!엄마도 잘자고!!"
"그래~잘자렴 아들"
"잘자 세하야"
----------------------------------------------------------------------
아우....게임 키고 하피하면서 이거 쓰는데 1시간 30분이 날아 간거 같애요....
사실... 단편으로 할라했는데 2편으로 할까 생각 중이기도 한데 되게 쓰기가...
귀찮네요....
쓰는내내 손발이 오글오글
제가 일단은 세하 시점으로 하기는 했는데...
제가 여자라서 남자의 마음을 잘몰라요
처음써본거라 어색하기는 했지만.....그림쟁이 이기두 해서
핸드폰 으로 그린그림 올려보았어요!!헤헤
여러분 곧 크리스마스 가 끝나갑니다 그전에 슬비가 메리크리스마스 라 전해주께요 ㅎㅎ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제가 그린 그림이고 저의 권한이 있는그림입니다
마음대로 사용하거나 하지말아주세요
이글 짤릴까봐 두렵기도 하네요
그리고 예전에 클로저스 방송하다가 실수를 저질러
1시간 정지먹은것 이런거 제가좀 마음속에 걸려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제가 제일 빠지게 된 게임인데 ㅠㅠㅠㅠ
그럼 저는 이제 좀 쉬러 가겠습니다 하하 고생했네용.....
악플 달아주진 말아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