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클로저스) 이슬비 아가씨 이야기 1화

검도부주장 2015-11-20 3


나의 친구이자 하인이..왜 여기 왔을까생각을했어다 그리고 서지수..우리어머니는 웃고있어다


"어머님 이게 어떻게 된거에요??"


"아~그냥 니가 말을쫌 안듣잖니?"


나는 청소년기를 겯고있어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 이세하는 나에게 이렇게 말을하였다


"오늘 스캐줄 나갑니다 지금 현제 바이올린 입니다  저녁때는 공부 그리고 가문끼리 파티가있습니다 그리고


자유시간은 딱 1시간이고요 그리고 새벽에 소설 을 쓰시고 자시길 바랍니다"


이슬비는 몸을 바들바들 떨고있어다 그리고 서지수는 웃으면서 살아지고 이세하와 이슬비 단둘이있어다  그리고


이슬비는 이렇게 말을하였다


"이거  바꿔줘..."


나는 가문 파티가 싫다..나는 이세상에서 제일 싫은 파티가 가문 바티 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무언가 정리를 하다 나를 보고


"안되요 아가씨"


다정하게 나를 보면서 그렇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절망을 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도착한 바이올린학원


[바이올린학원]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래 왔군아 이번에 레슨 해보자 그리고 쪼금 늦을꺼야 한 2시쯤에 가자꾸나"


"네?!!!!!!!"


그리고 몇시간후 아가씨가 나오자 나는 이렇게 말을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제 피아노로 가시죠 아가씨"


"ㅇ..어이!!"


일정을 다끝내고 온 이세하와 이슬비였다 그리고 반겨주는 서지수 우리 어머니는 세하를 보고 이렇게 말을하였다


"세하야 이번에 잘했다 쭈우욱~ 부탁한다 나어디좀  갈께.."


"넵! 주인님"


그리고 웃으면서 서지수는 서서히 모습을 감추웠다 그리고 몇시간후 가문 파티가 열리기 시작할때


오후8시30분


"으아!! 이거 싫어!!"


예쁜 드래스와 장갑 이있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을한다


"크크 아가씨  어울 릴 꺼에요!"


"ㅇ...웃지마 이바보야!! 그리고 뒤 안돌아봐?"


"네~"


이세하는 웃으면서 뒤를 보고 이슬비는 얼굴이 빨개진 상태에서 옷을 다가라입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뒤를 돌아보왔다


'크헉!!!!! ㅇ..이건 ㄴ.........너.......너.....무,..........ㄱ......귀엽잖아!!!!!'


"ㅇ..ㅇ..어울려???"


나는 엄지 손가락을 지켜 울린다 그리고 이슬비는 부끄러운 남어지 이불 속에 숨는다


"으앙아아아!!!!"


비명이 들리자 이세하는 한숨을 쉬면서 이불을 내리고 이렇게 말을한다


"우후...가시죠 아가씨"


"알겠어..."


우리들은 차에타 가문 파티로 가는 중이였고 그리고 운전기사가 이세하를 보고 이렇게 말을하였다


[자동차안]


"저기 이세하?  아가씨 지금 울고있니?"


"아...그게 제가 쪼금 심했나봐여..."


"그래? 그러면 너도 입지 그랬어 하인도 돼던데..."


"아........설마....."


갑자기 울고있던 슬비의 입가에 미소가 표정이생기면서 이렇게 말을했다


"아~ 운전기사? 지금 몇시간 남았지?"


"가문 파티는 한 2시간 이상 걸리것입니다 그리고 어딜 가실껍니까?"


"당연히 우리집이지!!!!"


이세하는 당황한다 그리고 이슬비는 웃음면서 세하에게 이렇게 말을한다


"우후훗 세하야~ 이번에~ 내가 비참하게 해줄께~"


"ㅇ...........아......아!!.........제 길!!!!!!!!!!!!!!!!!!!!"


[끝]



어허허허 수준 을 높게 해달라는 분이있는데 에....


생각해볼께요 그리고 가문 파티에서 브금이 많이 나올꺼같은데..?


기분탓이죠 여려분 그리고 재미있어다면 추천과 댓글 을 주시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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