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라 인간전사여!!!!!"

"닥 쳐!!!!!!"

세하의 위상력과 아스타로트의 위상력이  튕겨나온다 그리고  세하는 아무러치않게 일어난다

"크윽... 말도안되 어쨰서 이런 힘이..?"

"이건 아저씨에게 선물로받은...옷이기떄문이다!!!!"

"음? 아 쓰러져있는 저 하얀색 머리? 크크크크크"

아스타로트가 웃자  세하는 더 욱 강한 위상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아스타로트는 웃으면서

"흐흐흐흐흐 좋아 덤벼라!!!"

그리고 아스타로트가 검을 튕겨 내면서 내쪽으로 날려온다

"크윽! 강하잖아 없절수없나?"

세하는 갑자기 숨을 내쉬면서 아스타로트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아스타로트는 웃으면서 다시 세하에게 로  날아오고

세하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을하였다

"훗.....이슬비 그약속.."

치치치치칙 갑자기 세하의 무전기에 누군가 신호를 보낸다

"치치치 야! 거짓말 치치치ㅣ 치지마!!"

"이슬비....."

캉!! 캉!!

"치치치 세하야!! 지금 치치치치칯 거기 로 치치치치ㅣ치치"

그리고 무전기가 끝어졌다 아스타로트는 웃으면서 검기를이용한다.......갑자기 하늘은 어두워지고 나의 쪽은 빛이 나기 시작

했다 그리고 아스타로트는 나에게 이렇게 말을하였다

"........크크크크 인간전사여 자 이제 너의 마지막말을 하여라!!!"

"아스타로트...이거 하나만 약속해줄수있나?"

"뭐지 인간전사여?"

세하는 일어난다 그리고  아스타로트에게 검을 딱 가르키고 이렇게 말을하였다

"우리 신서울..을...지켜 줄수있냐?"

"내가 그딴 약속에 허락 할꺼같냐??? 어리석은 녀석..."

"크윽 그런가?...그녀를 한번 만나 보고싶은데......아니지....그녀가 보면 슬퍼할꺼야 잘있어라 슬비야.."

아스타로트와 세하의 몸에서 어둠과 빛이 이글어진다 그리고 세하는 웃으면서 아스타로트에게

"죽는건 우리둘이야!!!!!"

"ㅁ..뭐야??????"

세하의 손에서 빛이 나기 시작하자 아스타로트의 몸에서 빛이나 살아지고 세하의 모습도 살아졌다  그리고 부터

2년후 검은양팀 은 해제 돼었고 우리들은 어른이 되었다 세하가 없어지고 2년후 그날...........

[데미플래인] 지금의 [플린게이트]

"으흠...아이들 언제 올까?"

"ㅈ...저기 세하야 기달리지는 말고 어디좀가 있어 나는 할일이있어서..."

"응 알겠어 보나야 그러면 예들이 오면 나 여기에 있다 고 말을해줘"

"응........."

그리고 세하는 화장실로 들어간다 보나는 한숨을 쉬고 테인이를 불른다

"야!  요새 세하오빠 보면 너 숨어있더라? 어른이 돼서는 쯧.."

"하하핫 보나야 하지만 세하형은 그떄 죽었는걸 확실이 알수없어서 하지만 진짜로 살아있을줄은..몰랐는데.."

어딘가에서 리무진이 도착하였고

잠시후보디가드가 내린다 2년후 김유정 관리요원은 급승진을 하면서 총지부장이돼었고 그의

제이아저씨는 그녀의 남편이되었다 그리고 유리누나는 검도부를하면서 지금 멋지게 인생을 살아 간다 나는

보나와 함꼐 일을 하고있고 슬비누나는 지금의 현재  화이트양을 키우고있다...

"어머 오랜만이네 모두들?"

"오랜만이야 슬비씨?"

"오랜만이에요 유정언니 제이오ㅃ...아저씨"

그리고 뒤에서 달려오는 한사람 바로 서유리였다

"읏차! 슬비 슬비 오랜만이야~ 어떻게 보냈어?"

"아 말하자면 길어 그리고 저앞에 미스틸이 보이고 보나도 보이네..그리고........화장실에서 나오는 한사람은..."

나는 쪼금 가까이 볼려고 우리들의 손을 잡고 플린게이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화장실에 나오는 키가큰

남자가 있어고 얼굴도 잘생긴 사람에다 뒤에는 건플래이드..?

"잠깐...슬비야 저사람..."

"어이 거짓말이지?"

"설마...."

그리고  미스틸테인과 보나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다 그리고 테인이는 미소를 지으면서 남성에게 다가가고

어떤 남성이 우리쪽을 보왔다

"힉! 들킨건가???"

"에......"

"여어 오랜만이에요 모두들"

"응?"

"설마 동생???"

"세하니??"

"니가 세하야???"

안경이랑 잠바 그리고 정식 요원복만 입은남성이 보였다 그리고 나는 눈물을흘려 그사람에게 달려간다

"바보..흑.....그떄 만해도 죽었잖아 근대 왜?......."

"미한...나도 살아있을줄은 몰랐어.."

"바보......"

"하하하하 슬비야 그러면 우리 단체 사진을 찍을래???"

"응!"

그리고 우리들은 사이좋게 웃음면서 사진을 찎는다 하지만....딱한사람이 안찍혀있어다 그건 바로....세하였다...

"세하야 어떻게 된거야????"

"그게...."

[다음화에]